2010.6.8.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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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일은 작성일10-06-09 05:32 조회2,34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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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기도후 1년운동을 위하여 상당액수의 돈을 드려 아내의 도움으로 계약을 하고 덕진노인 복지관 큰나무 작은도서관 에서 조갑제의 추적보고 "金大中의 正體"라는 책이 있어 대출하였다.
3~4백여명의 전주 노인들이 무료 내지는 1,000원 짜리 점심을 먹는 식당에 검정색 에 노란색으로 수 놓아진 korea-vietnam veteran 과 금별이 있는 미국 뉴-올리언스 관광시 구입한 모자와 보란듯이 입구에 놓았더니 누구인가 책을 뒤집에놓는 이변을 격은 날이다.
2006년4월3일 초판 2쇄발행 12,000원 의 331면 어느 여인이 기증한 도서로 되에 있다
11개항이 모두다 김대중의 붉은 색 을 폭로하는 내용인듯하다. 지만원 박사의 글과 많은 부분이 중첩된듯....
처음 조갑제 기자와 와 지만원 박사를 알게된 서울 등촌동 올림픽 펜싱 경기장이 떠 오르는 아침이다. 새벽기도를 가기 전 ....
12.12와 5.18은 없기에 4월 3일에 구입 신청한것을 확인하니 분기별로 종합 하여 구매한다는 담당 여직원의 말을 들은날.
그리고 어느 젊은 대학생의 논문자료로 설문집을 20개항 답을 달아 준 날이다. 늙은이들의 샘플이된 하루였다...
아직 읽지못한 책들을 읽어야하는 데....
3~4백여명의 전주 노인들이 무료 내지는 1,000원 짜리 점심을 먹는 식당에 검정색 에 노란색으로 수 놓아진 korea-vietnam veteran 과 금별이 있는 미국 뉴-올리언스 관광시 구입한 모자와 보란듯이 입구에 놓았더니 누구인가 책을 뒤집에놓는 이변을 격은 날이다.
2006년4월3일 초판 2쇄발행 12,000원 의 331면 어느 여인이 기증한 도서로 되에 있다
11개항이 모두다 김대중의 붉은 색 을 폭로하는 내용인듯하다. 지만원 박사의 글과 많은 부분이 중첩된듯....
처음 조갑제 기자와 와 지만원 박사를 알게된 서울 등촌동 올림픽 펜싱 경기장이 떠 오르는 아침이다. 새벽기도를 가기 전 ....
12.12와 5.18은 없기에 4월 3일에 구입 신청한것을 확인하니 분기별로 종합 하여 구매한다는 담당 여직원의 말을 들은날.
그리고 어느 젊은 대학생의 논문자료로 설문집을 20개항 답을 달아 준 날이다. 늙은이들의 샘플이된 하루였다...
아직 읽지못한 책들을 읽어야하는 데....
댓글목록
변호사님의 댓글
변호사 작성일
통일은 님!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조갑제의 책이, 금별의 모자가 뒤집어 졌다니 무슨 뜻입니까?
또 조갑제의 책 얘기, 지만원 박사의 책 얘기에 구매는 뭐고 샘플은 또 뭔 뜻인가요?
통일은님의 댓글
통일은 작성일
나의 답글은 별도로 썼습니다. 변호사님!!, 조갑제의 책을 뉴-올리언즈 미군들의 함정이 있는 곳에서 산 모자와 함께 보란듯이 입구에 펼처 놓은 것이고 마침 그 모자에 금별이 한개 있었습니다.
지만원박사의 책은 구입하기를 바라는 청구서에 4월3일 신청을 했는데 아직 없기에 확인 한것입니다.
오줌싸게 님은 추천에 뜻을 모르신 모양인데 척 하면 삼천리 로 나의 글 뜻을 알고 한 것이니 넓게 생각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