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거짓이 진실인양 호도되는 무서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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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코드 작성일10-06-09 07:02 조회2,599회 댓글1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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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좌파정권은 너무나 무서운 일을 저질러 놓았다.
온통 인터넷, 방송, 연예계에 친북좌파들로 깔아 놓았다.
거기에 법원의 판결을 담당하는 분야까지 좌파일색!
이런 상황에서는 우파가 아무리 진실이라고 외쳐도
거짓을 꾸며서 온통 좌파 미디어를 통해 프로그램을
돌려버리면 국민들은 모두 거짓을 진실로 믿게되어
판단을 흐려버리는 기기 막힌 세상이 되어버렸다.
저작년 좌파들이 우익정권을 흔들어 내리기 위해
광우병이란 거짓 시나리오를 퍼트려 국민들을
현혹하여 위기에 빠뜨렸고
이번 6.2 선거때도 천안함 사건을 왜곡시키는 일에
주저없이 날을 세워 국민들의 판단을 흐르게 했으며
4대강 살리기 같은 일도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일을 꾸민다.
이 사업은 국책사업으로 정부가 하던 일 중단하게 되면 치명타를 입히는
광우병선동 이상의 호조건 이다.
전남지사도 숙원사업이라 했던 영산강 살리기 까지도 거짓을 꾸며서
환경파괴로 몰아서 정부를 무너뜨리고 좌파천국을 다시 세우려고 하는 거짓선동에
우익 일부도 휩쓸리면서 정말 이 나라는 진실은 없고 거짓 논리로
점차적 좌파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이번 선거는 좌파가 깊숙히 파놓은 4대강 거짓논리 때문에
상당한 국민이 지난 광우병사태처럼 휩슬려 적지않은 국민들이
좌파들의 농간에 휩쓸려가버린 사례이다. 가차없이 이번 선거때도 좌파는
이용해 먹었다. 여당 참패의 선거결과가 4대강 때문이란 의견도 지배적이다.
그러나 다행이! 이번선거때 4대강 주변에 사는 주민들은 대부분 찬성하는 바람에
경기도는 사업추진에 문제가 없다. 왜냐하면 한강끼고 있는 주민들은 진실을 알기에
한나라당을 찍었기 때문에 한강주변 지역단체장은 모두 한나라당이다.
그만큼 지역주민들이 현재 강살리기에 긍적적이란 이야기이다.
" 경기도는 그나마 4대강을 이해하는 강주변 사람들 때문에 그나마 큰다행이다! "
경북은 대구 중심으로 안동, 구미 강을 끼고 있는 주민들은 강살리기에
절대적 지지를 보낸다. 전국적으로 진척율이 가장 빠르고 이미 40% 정도
진척률을 보인다. 이런 진척상황에 반대는 명분이 없고 지역단체장과
지역주민들의 열성적 지지로 아무리 주위에서 반대선동을 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
경남도 정치적반대자 좌파 김두관 외에는 낙동강을끼고 있는
지역장들은 모두 한나라당이니 강살리기 추진에 문제가 될것이 없다.
김두관 혼자서 왕따 안당할려면 거짓 정치적 목적이 그곳에 통할리 없다.
강주변 지역주민들은 연구를 많이하여 강의 미래에 기대가 크니 절대적 찬성이지만
강과 거리가 먼 사람들이 음모적 정치적 논리의 목소리가 너무커서 대부분 국민들이
그것이 진실이라 믿어가는 양상이다. 이건 정말 무서운 일이다. 천주교 주교회의도 속아
넘어가 버렸으니.....거짓선동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
전라남도도 문제가 없을 것이다. 영산강의 살리기 반대를 외치는 것이
정치논리이고 "보"를 세우고 그동안 쌓였던 바닥을 파내는 것만이
영산강 살리기 임을 분명히 알고 있는 애국자 "박준영" 전남지사가 있는한
당장은 힘들어도 언젠가 진실은 거짓을 누르고 승리할 것이다.
"박준영" 전남지사 당신은 진실된 영원한 전남지사로 기억될것이다.
강을 끼고 강주변에 살고있는 단체장이나 지역주민들은 찬성에 절대적이다.
그만큼 4대강 살리기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고 기대가 크다는 이야기이다.
4대강 살리기는 환경파괴라고 주장하는 것은 분명히 거짓 논리이다.
거짓은 오래가지 못한다. 국민이 진실로만 알았던 광우병논리도
수명이 1년이 못갔다.
4대강 사업이 죽은강 만든다고? 아직도 대부분 국민들은 그렇게 믿고있다.
온통 거짓이 진실인양 호도되는 세상 온통 정치적 음모논리가 진실을
덮고있는 세상 온통 좌파들의 미디어 장악세상!
정말 무서운 세상에 우리는 살고있다.
아직도 이런 무서운 세상에 살고있다는것 국민들은 모른다.
그러나 진실은 시간이 걸려도 언제나 최종적으로 승리하는 법이다.
그러나 당장 어이할꼬! 이번 선거결과 더욱 힘이커진 민주당, 전교조, 전공노,
이젠 천안함이 북한의 공격이 아니라고 가르키는 전교조 교사가 있어도
정말 할 말이 없는 더럽고 무서운 세상이 되어 버렸으니....
댓글목록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지난 10년 좌파정권은 너무나 무서운 일을 저질러 놓았다.
온통 인터넷, 방송, 연예계에 친북좌파들로 깔아 놓았다.
거기에 법원의 판결을 담당하는 분야까지 좌파일색!
이런 상황에서는 우파가 아무리 진실이라고 외쳐도
거짓을 꾸며서 온통 좌파 미디어를 통해 프로그램을
돌려버리면 국민들은 모두 거짓을 진실로 믿게되어
판단을 흐려버리는 기기 막힌 세상이 되어버렸다.
'저작년 좌파들이 우익정권을 흔들어 내리기 위해
광우병이란 거짓 시나리오를 퍼트려 국민들을
현혹하여 위기에 빠뜨렸고
이번 6.2 선거때도 천안함 사건을 왜곡시키는 일에
주저없이 날을 세워 국민들의 판단을 흐르게 했으며....'
ㅡㅡ 까지는 틀림없는 말로서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하지만 4대강사업을 강행하기 위해서 한나라당이,
그것을 반대하는 국민을 좌파세력으로 몬다면 한나당은 역시 나쁜 정당입니다.
"물론 강주변 사람들이야 땅값 올려 놓으니 적극 찬성할 수밖에,"
4대강 찬성하는 사람들은 그 강주변에 사는 사람들이나 그 강주변에 땅 사놓은 투기꾼일 테지요!
한가인님의 댓글
한가인 작성일
4대강 살리기의 구첵적 내용이나 게시했으면 합니다.
자료가 합리적이면 국민들도 그 정도 이해력은 있습니다.
이글에서도 4대강 당위성만 주장했지 사실적 내용의 제시는 역시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국민들의 선택을 비난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는 것입니다.
그런 선택을 한 국민이 나쁘다면 그런 선택을 할수 밖에 없는 조건을 만든 세력은 정당합니까?
콩코드님의 댓글
콩코드 작성일
한가인님! 정부가 그렇게 홍보사이트를 개설하고 홍보 노력해도 너무 부정적 선입관 때문에
검색어 " 4대강 살리기" 도 모르시는 겁니다. 대부분 아예 알려고 하지도 않아요...
먼저 김문수, 전남지사 박준영. 경북지사 등 4대강을 순수하게 찬성하시는 분들 정도 될려면
정치적 의도부터 배제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사이트에서 4대강 반대사이트에 들어가시지 마시고
4대강 홍보 사이트나 4대강 살리기 사이트에 들어가 얼마든지 공부하실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반이명박 또는 부정적 생각이라면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대해 아실 필요는 없고요.
그냥 순수한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대해 공부할수 있는 사이트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4대강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려면 한참 해야 하며 직접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한참 공부하셔야 그 진실을 알수있는 어려운 분야입니다.
사이트 : 검색어 / 4대강 살리기 등 홍보사이트 참조
중요한곳은 4대강 개발시 반드시 이득을 얻을 것이라는것은 가장 잘아는 사람들은 강주변에
사는 사람들이란 것입니다. 그분들 왜 4대강 찬성하는지 잘아실 겁니다
한가인님의 댓글
한가인 작성일
이득을 얻을 것이라는 것은 욕심이고, 욕심은 판단을 흐립니다.
4대강에 보를 막아 물의 양을 늘리면 주변의 기상에서 안개일수가 증가하여 농사에 큰 지장이 생긴다는 주장도 있습니다.(특히 과수원등과 같이 개화시기의 날씨에 민감한 농사가 영향을 더 받는 다고 합니다)
그리고 강물에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환경정화시설(하수 오수 처리장등)의 집행조차도 지연시키면서 과연 4대강 수질이 개선 될지도 의문입니다.
현실은 4대강 사업비 충당을 위해 기존 환경정화시설공사 대부분이 예산 삭감 또는 보류로 중단되거나 지연 축소되고 있다고 합니다.
콩코드님의 댓글
콩코드 작성일
한강도 보를 만들어 물을 항상 풍부하게 흐르게 했습니다.
4대강에 만드는 보는 완전 막힌 보가 아니고 밑으로 조금씩 흐르게 하는 특수보입니다.
아마 세계최초의 과학적인 보라고 할까요.
춘천댐이나 안동댐도 댐으로 물을 막아놓았지만 물만 많으면 절대로 오염이 안됩니다.
왜 오염이 되느냐 하면 사람들이 오염물질을 버리기 때문입니다.
안산에 있는 인공호수 가보았나요? 백두산 천지는요? 물은 가두어 둔다고 무조건 오염이
되는것 절대로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 만드는 보는 그냥 보가 아니고 조금씩 물을 흘려주는
최첨단 공법으로 아마 4대강 추진후 세계적으로 수출한다고 합니다.
영산강이나 낙동강 상류는같은 경우는 갈수기에 물이 말라 도랑이 되고 있습니다.
보를 만들지 아니하면 많은 물을 저장하지 못하여 강을 살릴수 없습니다..
갈수기에 작게 흐르는 물은 오염이 심합니다. 물을 많이 저장하고 적게 흘리는 것이 답입니다.
물을 저장하고 그것이 오염되지 않도록 하는 기술관리 잘하면 됩니다.
물론 지류에서 오렴물질을 버리면 본류가 오염된다는 분도 계시지만
지류에에 대한 정비도 2012년까지 다합니다. 그리고 지류에도 오염물질 안버리게
고나리하면 되는 것입니다.
한가인님 한번쯤 정부 홍보사이트에 들어가셔서 깊이있게 연구해 보세요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흘러가는 작은 청계천 하나 제대로 수질 관리가 않돼 허구한 날 예정에도 없던 황토흙 뿌려대는 것 아시죠? 4대강... 어떤 예정에도없던 부작용이 생길지.... 끔찍합니다. 자연관리는 생태관리예요. 생태적 마인드가 없이 손을 대는 것은 파괴행위입니다. 자연관리는 토목공사가 아니란 것이죠.
콩코드님의 댓글
콩코드 작성일
달마님!
청계천 예산들어가는것 대구에도 신천이란 청계천 비슷한 도랑이 있습니다.
거기도 예산 청계천 들어가는것 못지않아요. 뭐든지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면 아무것도 안됩니다.
그리고 청계천사업과 4대강 사업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사업입니다.
현재 강의 모습은 과거 마무가 없던 민둥산때 토사가 강바닥을 높여서 앙쪽에 둑으로 막아놓은
생태계 원래의 모습이 아니고 강바닥이 심하게 오염되어 파내는 작업은 필수입니다.
그것이 바로 생태계 복원이고 치수 사업인 것입니다.
과거 원래 강은 배가 내륙 깊숙한 안동까지 드나들었다는 것 상기해 주시면 합니다.
정부 4대강 홍보사이트에 " 4대강 살리기" 외국 사례를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외국에도 강관리를 중간에 보를 건설하여 물관리 하는 곳 사례가 있습니다.
한번 검토연구해 보시고 긍적적인 생각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aufrhd님의 댓글
aufrhd
청계천은 그것이 복원사업이란 허울 좋은 명분으로 파 놓은 것이지만 그 결과는 실망이었고..
아무튼 자연을 잘 보존하려면 그것을 손대지 않고 원래의 모습으로 보존하기 위해서 다방면으로 많은 연구와 노력이 필요한 것이지 큰 토목공사를 해서 자연을 인공적으로 변화시켜서 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마르스님의 댓글
마르스 작성일
몇년전 위도 방폐장을 건설하겠다고 한 전북 부안군수는 방사능에 오염될 것을 염려하는 주민들의 손에 죽다가 겨우 살아났습니다.
주민들 중에는 환경론자들과 반정부투쟁에 늘 나타나는 인간들이 섞여 있었지요.
그러다가 방폐장을 경주로 옮긴다고 하니 부안사람들이 왜 다른곳에 방폐장을 건설하느냐고 서울 까지와서 시위를 했습니다.
그 당시 반대하던 부안사람들은 지역에서 왕따를 당해 다 이사를 갔다고 합니다.
이명박정부가 4대강사업을 한다고 하여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거의 제대로 알지못하고
거져 이명박이 싫어서 반대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지역 사람들은 자기지역 땅 값이 올라가는 데 왜 반대합니까?
이명박정부가 많은 돈을 들이고도 욕을 먹는 것은 접근방법이 너무 일방적이기 때문인듯합니다.
따라서 4대강 중 원하는 지역의 강메만 집중적으로 예산을 투입한다면 반대하는 여론은 없어질 것이고 세월이 가면 아마 서로 개발해달라고 애걸복걸할 것입니다.
지역 주민들만 찬성하면 정치적 탈을 쓴 환경론자들은 주민들의 손에 의해 퇴출될 것입니다.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치수사업이야 국정의 중추를 이루는 백년대계 사업이지요. 중요한 일입니다. 중요하기에 반대론자들도많으니 만큼 졸속시행을 해서는 않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다가 4대강 사업이 치수사업이라기 보다는 운하사업이라는 데 국민적 우려를 불러이르키고 있는 거지요. 설사 치수사업에 국한한다 할지라도 청계천을 다룬 솜씨로 보아 이명박의 4대강치수가 어떤 졸속과 눈가림과 폐해로 나타날 지는 지각 있는 사람들이라면 판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작은 청게천이야 부영양화가 발생할 때마다 자자손손 대대로 황토 흙을 날라다 뿌려대면 된다지만... 영산강 낙동강에다가는 무슨 수로 흙을 파다 뿌릴 겁니까? 머리 좋다는 김대중이가 이치에 맞지도 않는 개성공단을 만들어 결국 국민적 고통을 남겨 놓았는데 이명박이 마저 이치에 맞지도 않는 4대강사업을 강행하여 대대로 국민적 고통을 남겨줄 이유라도 있습니까? 그리고 4대강이 강주변 땅주인들 소유입니까? 대통령이 부동산 중개업자가 아니라면 그들의 입맛에 맞추어 국토를 관리해서는 않됩니다.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김대중이 개성공단 만들 때 국민들을 얼마나 현란한 말 솜씨로 현혹했습니까? 곧 남북이 하나되어 통일이 될 것 처럼.... 노벨상 인증도 받은 프로젝트 아닙니까...? 그런데 4대강사업은 무얼 믿고 강행하고 있는 것인지.... 다행히 청계천 실패는 규모가 작아 술꾼들 안주거리로나 입심에 오르고 말뿐이라지만....
콩코드님의 댓글
콩코드 작성일
달마님 보십시요.
4대강 정비사업 목적은 홍수와 가뭄해결 그리고 본류, 지류까지 수질개선을 주목적으로 하며
그 목적을 달성하려면 처음부터 제대로 치수사업해서
강에 물을 담을수 있는 그릇을 크게하여 홍수, 가뭄을 대비하면서 가능하면 배까지 다닐수
있도록 하는 꿈같은 비젼을 자꾸 운하라는 정치적 공격을 하는 것은 온당치 않습니다.
미국소 하면 광우병 생각나듯이 4대강을 마치 운하라는 표현만 하며 빼딱하게 보면 안됩니다.
4대강 사업은 다목적을 위한 사업임을 아셨으면 합니다.
4대강이 운하 만을 위한 사업이라는 표현은 다분히 정치적인 공격입니다.
아니? 다목적 강에 배가 떠다니는 꿈같은 이야기가 국민에 부정적으로 잘못인식화 된것은
꿈같은 업적을 우파대통령이 이룩하는 것을 막을려는 정치적인 선동과 음모로
부정적인 인식을 국민에게 주었기 때문입니다
청계천도 실패작이란 인식을 국민에 심어주는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대구에 신천이란 곳이 있는데 그곳에도 청계천처럼 물을 끌어와서 흘려주는데 일년 예산
만만치 않습니다만 그곳에 돈을 많이들인다고 신천운행을 그만두라는 사람 한사람도 없습니다.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콩코드님의 글-공감입니다. 마르스님 의견 공감입니다. 미운짓 하기 때문에 반대하는 사람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