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질의 좌익 네이트에 가입해서 선동 좀 막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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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이트혼란 작성일10-06-09 07:39 조회2,498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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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교조 교사 "천안함 북한 소행 아니다"
네이트라는 "네이버"만큼이나 국내 접속율 1~2위를 다투는 젊은이들이 거의 독점하다시피하는
인터넷 포털사이트가 있습니다
여기를 기반으로 좌익들이 반정부, 친북, 반미 성향의 글을 올리면 순식간에
추천을 눌러 시사란 10위안에 들어 많은 사람들이 읽히게끔 하는 선동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고 추측
됩니다
스크롤바를 중간으로 가게하면 "올려" "내려"라며 클릭하는 곳이 있습니다
위에 링크 되있는 "전교조 교사 천안함 북한 소행 아니다" 여기에는 올려를 누르셔야
10위권 안에 들수 있고
반정부나 반미 친북 성향의 기사에서는 "내려"를 눌러야 그 기사를 빨리
끄집어 내릴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지요?
그리고 가장 위험한게 베플-베스트 리플-이라고 스크롤바를 중간 정도로 내려보면
많은 추천수를 받은 것이 3개가 1~3위로 나란히 있습니다
이것 역시 네이트라는 사이트에서는 좌익 성향의 글들이 항상 1~3위를 차지합니다
그것 역시 "추천"이 아닌 "반대"를 눌러야 그 좌익성향의 베플들을 끄집어 내릴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위에 링크된 뉴스에서는 "올려"를 누르시고
좌익 성향의 뉴스에서는 "내려"와
좌익성향의 1~3위의 베플들에게 "반대"를 눌러 끄집어 내리게 하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네이트라는 사이트에서
좌익성향의 뉴스와 그 뉴스에 달린 베플들이 저런 것들 밖에 없으니
정체성이 확립 안되고 선동에 치우치긴 쉬운 어린애들과
그 외 사람들이 중도의 입장이 아닌 한쪽에 치우쳐진 판단을 하게 됩니다
행동하십시다
위 링크에 클릭해서 오른쪽을 보면 "실시간 급상승 관심뉴스"가 있는데
보시면 "시사, 스포츠,연애란"이 있습니다
시사를 보면 1위부터 10위가 항상 좌익 성향의 뉴스들입니다
또 하나 보실 링크는
http://news.nate.com/view/20100608n17545
송영길 의원의 조사 관련 뉴스인데
여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고
시사 10위권 안에 들수 있도록
스크롤바를 중간으로 내려보시면 "올려"
이곳을 클릭해 주십시오
그래야 시사 10위안에 빨리 들수 있습니다
행동하십시다
댓글목록
네이트혼란님의 댓글
네이트혼란 작성일
제 생각에는 순식간에 저런 좌익성향의 뉴스들이 네이트 시사란 1위~10위를 점령하는걸 보면 좌익 성향의 카페의 가입자들이 그 카페의 게시판에 링크해 놓으면
추천을 마구 눌러 순식간에 10위 안에 드는걸로 여겨집니다
문제는 순식간에 저런 뉴스들만 급격하게 올라간다는데 있죠?
"순식간에" 이 단어를 들으면
일반사람들이 참여한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다음 아고라는 모르겠지만 네이트의 시사 뉴스는
이런 식이라고 추측이 됩니다
구름님의 댓글
구름 작성일눈팅회원이지만 열심히 참여해보겠습니다. :)
네이트혼란님의 댓글
네이트혼란 작성일
회원님들 저 링크에 들어가셔서 스크롤바를 중간으로 내리면 "올려"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여기를 클릭하셔야 여러 사람들이 전교조의 참모습을 읽힐수 있게끔 10위권 이내의 빠른 순위권 진입이 가능합니다
가입하셔서 "올려" 버튼만이라도 좀 눌려주세요
지금 좌익성향에서 "내려"를 눌러 20위권 밖의 순위권으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또한 베플이 좌익성향의 글이면 "반대" 눌러 끄집어 내리시고
\건전 보수 성향의 글이면 "추천" 눌러주시는것도
잊지 말구요
그래야 하루 종일 시사란 10위권 안의 뉴스에 올라갈수 있습니다
한가인님의 댓글
한가인 작성일
혹시 좌익들이 국내에도 인터넷부대를 결성하여 운영하고, 북 또한 인터넷 공격조를 운영하고 있기에 인터넷은 항상 좌파적 글로 도배되는게 아닌가 이렇게도 의심해 봅니다.
보수세력의 인터넷에 대한 인식과 대책은 정말 턱없이 엉성해 보입니다.
네이트혼란님의 댓글
네이트혼란 작성일늦었을때가 가장 빠른거라고 저런 좌익성향의 글들의 선동성 글이 올라오면 반대 버튼이라도 눌러 빠른 시간내에 순위권에서 끄집어 내리게 하는 것도 작지만 큰 실천입니다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수고하심니다. 동참하겠습니다. 네이트... 정말 문제가 많아요.
붉은 악마는 응원문화에만 허용되지 사상적 동요에도 허용되라 있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 건 과감히 내리쳐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