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히 생각해 보니,

社會統合委員會라는 곳에서

겉으로는 '地域主義'를 없애겠다고 하는

그럴 듯한 名分을 내걸고
 
中大選擧區制를 내어 놓았다지만,

大韓民國이라고 하는 이 둥지에

버꾸기 애미들이 전국 各地에다가 더 많은

알까기 해 놓겠다는 속샘이 있어 보이고,

한나라당이라고 해서 버꾸기 새끼 아니라고는

말할 수는 없으니,

全羅道에서도 한나라당 소속으로 버꾸기 새끼가 나오게 되고,

慶尙道에서도 민주당 소속으로 버꾸기 새끼가 많이 나오게 되면,

나머지 他市道는 더 볼 것도 없이

그야말로 버꾸기 텃밭이 되지 않겠는가?

아매도 그렇치 싶다.

李明博 大統領에게 親北左翼 剔抉을 바라는 것은

그야말로 헛된 妄想을 꿈꾸는 것과 다를 바 없으니,

中大選擧區制로 國稅를 축내는 族屬들이 더 많이 생겨냐는 것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고,

이 나라를 통째로 金正日에게 上納하겠다는 족속들이

많이 생겨날 것이 뻔해 보이니,

中大選擧區制를 막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合法을 가장한 붉은 세력들의 養生을 확실하게 도와주려 하는

李明博은 참 不幸한 사람이다.

이런 僞政者들 두고 제 편이 되어 주리라고 믿었던

이 나라 멍청한 保守들을 보면 가련한 생각이 든다.

朴槿惠와 한나라당 中道左翼들이 同調해서 廢止시킨

우리 戶主制 살리자 말하는 이 그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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