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은 어리석다, 거짓말은 엄청 크게 하라 아무도 확인하지 않는다" -괴벨스-

"개울이 없어도 다리를 놓겠다고 선전하면 대중은 믿는다" -괴벨스-

나치당의 선전부장 괴벨스는  언론을 정치 목적으로 사용한 최초의 인물이다.
괴벨스의 선전술이 얼마나 뛰어 났는지, 독일 국민들은 독일 패전 직전까지 독일의 승리를 믿었다고 한다.

종북좌파들은 대한민국의 괴벨스다.
그들의 협박과 공갈이 크면 클 수록, 한국의 대중들은 그들의 편이 된다.
어리석은 국민들은 패망이 되고 나서야 그말이 거짓임을 깨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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