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종자는 때려야 한다." 는 말을 생각해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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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0-06-05 11:56 조회2,42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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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나라당 참패를 보면서, 위 제목을 글을 생각해 봅니다, 엣날에 참 많이 듣던 이야기 였습니다.
세계에서 최고로 못사는 북조선 애들에게 매번 줘 터지고,깨지고, 돈이나 빼앗기고, 비밀자료나 갖다 바치고, 남한에는 몇 되지도 않는 한줌의 빨갱이들에게 세상이 뒤숭숭해지고 하는것을 보면 위 제목의 글을 되세겨 봅니다.
만일에 박정희 전 대통령이 조국근대화를 부르짖지 않고 경제개발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 한국의 꼬락서니는 어땠을까요. 대부분이 지게하나 잡고, 검은 고무신에 하얀 광목 가다마이로 지내거나,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오는 구제품을 미제라고 환장을 하면서 입고 다닐 겁니다.
여자들은 미군들이나 일본 노가다들에게 몸땡이 갖다 바치지 못해서 안달을 할 겁니다.
아니라구요? 지금 북조선 인민들을 봐라 아닌가 이 스발 노므스키야.
그 북조선이 남한보다 몇배 잘살던 나라였습니다.
남한의 참상을 기억하지 못하는지요. 그런 남한의 국민들을 두둘겨서 세계 최고의 나라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런데, 그런 세계 최고를 일구어 낸 국민들이 지금까지도 두둘겨 맞고 버티는 세계 최고의 가난뱅이 나라 북조선에게 매일 쥐어 터지고 있습니다.
죄없는 국민들이 무슨 잘못이 있을까요?
내 이야기는 빨갱이들을 다 두들겨 패던, 물고문을 시키던,바다에 수장을 시키던 강력한 통치력으로 다 없애야 한다는 겁니다.
이번 선거에 참패한 한나라당 인간들, 그거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하고, 자기들에게 처한 눈앞의 광경은 모르고, 자기들이 뭔 세계의 지도자 나라 집권당 인양 행세를 하다가 망한 겁니다.
꺼리도 안되는, 맞고 사는 북조선 종자들에게 돈뭉치를 깔고 앉아서 그냥 나자빠진 거지요.
월남의 공산당원들이 그러더군요. "니네 나라는 망한 월남과 똑 같이 굴러간다." 고.
세계에서 최고로 못사는 북조선 애들에게 매번 줘 터지고,깨지고, 돈이나 빼앗기고, 비밀자료나 갖다 바치고, 남한에는 몇 되지도 않는 한줌의 빨갱이들에게 세상이 뒤숭숭해지고 하는것을 보면 위 제목의 글을 되세겨 봅니다.
만일에 박정희 전 대통령이 조국근대화를 부르짖지 않고 경제개발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 한국의 꼬락서니는 어땠을까요. 대부분이 지게하나 잡고, 검은 고무신에 하얀 광목 가다마이로 지내거나,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오는 구제품을 미제라고 환장을 하면서 입고 다닐 겁니다.
여자들은 미군들이나 일본 노가다들에게 몸땡이 갖다 바치지 못해서 안달을 할 겁니다.
아니라구요? 지금 북조선 인민들을 봐라 아닌가 이 스발 노므스키야.
그 북조선이 남한보다 몇배 잘살던 나라였습니다.
남한의 참상을 기억하지 못하는지요. 그런 남한의 국민들을 두둘겨서 세계 최고의 나라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런데, 그런 세계 최고를 일구어 낸 국민들이 지금까지도 두둘겨 맞고 버티는 세계 최고의 가난뱅이 나라 북조선에게 매일 쥐어 터지고 있습니다.
죄없는 국민들이 무슨 잘못이 있을까요?
내 이야기는 빨갱이들을 다 두들겨 패던, 물고문을 시키던,바다에 수장을 시키던 강력한 통치력으로 다 없애야 한다는 겁니다.
이번 선거에 참패한 한나라당 인간들, 그거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하고, 자기들에게 처한 눈앞의 광경은 모르고, 자기들이 뭔 세계의 지도자 나라 집권당 인양 행세를 하다가 망한 겁니다.
꺼리도 안되는, 맞고 사는 북조선 종자들에게 돈뭉치를 깔고 앉아서 그냥 나자빠진 거지요.
월남의 공산당원들이 그러더군요. "니네 나라는 망한 월남과 똑 같이 굴러간다." 고.
댓글목록
양레몬님의 댓글
양레몬 작성일때려야 잘 듣는 조선인들이란 말이 괜히 하는 소리가 아닌것 같음을 절실히 느끼는 요즘 세태입니다.ㅆㅂ
연평카리스마님의 댓글
연평카리스마 작성일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