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 편히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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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nanaboy 작성일10-06-05 13:32 조회2,6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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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서야, 박사님글을 읽어뵙고, 하늘양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가슴이 많이 착찹했습니다.
그리고 선거다 뭐다해서, 그리고, 천안함관련해서 정부의 해가다르게 약해지는 북한의 대응법에 굉장히 하루하루 실망의 나날을 보내는중이였습니다.
하늘양의 소식을 접하니, 마음이 정말 아프군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서, 우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지켜주리라 믿습니다.
하늘양 부모님께도, 얼마나 지금 세상이 다무너지는 기분이시겠습니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훌륭하신 따님이였습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따님! 하늘 양이였습니다.
가슴이 많이 착찹했습니다.
그리고 선거다 뭐다해서, 그리고, 천안함관련해서 정부의 해가다르게 약해지는 북한의 대응법에 굉장히 하루하루 실망의 나날을 보내는중이였습니다.
하늘양의 소식을 접하니, 마음이 정말 아프군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서, 우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지켜주리라 믿습니다.
하늘양 부모님께도, 얼마나 지금 세상이 다무너지는 기분이시겠습니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훌륭하신 따님이였습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따님! 하늘 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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