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정신으로 이해가 안되는 집단적 병리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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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mentia 작성일10-06-05 15:53 조회2,621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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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통의 미국인은 한국인을 어떻게 보고 있느냐면 말이죠 " 표리부동, 위선자, 이중인격, 겁쟁이, 내통자들, 도와 줄 가치 없는,,,," 이렇게 보고 있는 듯 합니다. 과거 여중생 미군 장갑차 사고사 때는 어땠습니까? 미군 물러가라고 촛불 데모 했죠.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한다고 몇 달을 벌집 쑤시듯이 데모했죠. 그런데 지금은 자기네 나라 국군이 46명이나 북괴군의 어뢰를 맞아 전사했는데도 데모합니까? 촛불 들고 거리에 나옵니까? 도대체 개성 공단 없애라는 촛불 데모는 왜 안합니까?
Will the South Koreans shut down their industrial park just north of the 38th parallel in Kaesong, North Korea? Will Japan shut down the pachinko parlors in Japan owned and operated by the North Koreans? A few years ago there were massive demonstrations in Seoul attempting to block the importation of U.S.A beef to South Korea. Where their any demonstrations in Seoul against the North for murdering 46 South Korean sailors? Hmmmm?
미국인들은 한국인에게 대부분 이런 식의 질문을 합니다.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옳바른 답변을 할 수 없습니다. 미국인 뿐만이 아닙니다. 전 세계인이 다 물어 봅니다. 심지어는 본토 중국인까지 이런 걸 물어 봅니다. " 너희는 미국보다는 김정일이가 더 좋은 거지? " " 꼴에 같은 민족이라고...." " 너희 나라 대통령 돈받아 먹은 것 들켜서 자살했잖아? "
다행히 그들이 아직도 모르고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이 전직 대통령과 그 가족의 부정 축재가 들켜서 자살하고 나니까 오히려 인기가 배가 되고 따르는 추종자들이 급격히 증가하여 실로 유훈 통치를 바라는 국민이 많이 생겼다는 겁니다. 어디 그 뿐입니까? 돈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 잠을 잘 수가 없었다는 폭로의 대상자인 그 슨상님은 자신을 기리는 컨벤션 센터를 건립하고 죽어서도 추앙을 받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미국인이나 다른 나라 사람들이 알게되면 뭐라고 할까요? 내가 생각해 봐도 도저히 설명이 불가능 합니다. 제정신이나 온전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난해한 현상이 한국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좀 알고 지내는 일본인은 마치 다 이해한다는 듯한 표정으로 나만 보면 씩 웃습니다. " Daizobu desuka? " " 괜찮아...~san, 우리 수상 부인도 화성인과 함께 우주 여행을 자주 했었어~"
댓글목록
양레몬님의 댓글
양레몬 작성일미국보다 씹정일을 더 좋아하는 쓰레기로 넘쳐나서 악취가 심하게 나는 나라가 오늘의 병신스러운 한국의 부끄러운 자화상입니다.ㅆㅂ 한국.
양레몬님의 댓글
양레몬 작성일
그리고 저는 TK지역에 사는데 TK지역은 아직도 반 씹정일 정서가 그래도 강하긴 한것 같습니다.
TK만큼은 아니지만 부산도 반 씹정일 정서가 비교적 강한 편이긴 하구요.(경남쪽은 별로...)
경상도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반 씹정일 정신이 희박해서 건전한 TK와 부산 시민들까지 똑같은 위선자,겁쟁이로 비쳐지지 않을까 싶어서 걱정이 큽니다. ㅡ.ㅡ;;
Dementia님의 댓글
Dementia 작성일알기로는 그 양 도시가 수상한 인구의 유입으로 시민의 반이 잠식당해서 그런 겁니다. 인천도 그렀잖아요? ^^
양레몬님의 댓글
양레몬 작성일
한국이란 인종 자체가 빨갱이 사상을 좋아하는 인종이건,지난 10년간 빨갱이정권 차원의 세뇌교육에 의해서 변질되었건 간에 빨갱이들을 쓸어담는 시기가 늦으면 늦어질수록 우리나라의 명줄도 점점 짧아지는 길로 가는게 아닌가 싶어 전 그저 불안하기만 합니다.
아니 어쩌면 이미 사망선고 받은 말기 암환자(한국)인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