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앞에 장사없고 돈 앞에 장사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충장로 작성일10-06-05 16:21 조회2,98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교활한 김정일이
북한동포는 매로 다스리고
한국의 얼치기 교수 장군 언론인 법조인 정치인...은 돈으로 다스린다.
종북 종김 반역 10년에 북한에 보내준 돈이 69억달러(10년간 현금 29억달러, 현물 40억달러)라는데, 살아있는 암소 숫소며 생리대 팬티 철근 시멘트 결핵약 까지 안 보내 준 물건이 없다.
현금 29억불은 현재 환율로 3조 4800억원이다.
이 중에 1/1,000만 현금으로 쥐어주면
한국의 어느장성,
법조인
장관
교수
정보원
과일장수
택시운전사.. 부리지 못할 사람 없따.
현역 육군소장이 뭐가 그리워 극비문서를 김정일에 보내주나.
돈으로 죽은 사람도 살린다고 한다.
김정일은 한국사람들이 번 돈을
한국사람에 의해 상납받고
한국사람을 통해 한국사람에게 집어주고
한국사람을 제집 개 부리듯이 부린다.
종김좌파들이 북송한 달러와
금강산 개성 관광객이 북송한 달러가
重어뢰가 되어 천안함 옆구리를 친다.
장사정포탄이 되고
핵미사일이 되고
육군소장을 부리는 돈이되어
155마일 휴전선을 넘어온다.
북한 동포는 굶주림과 매로 다스리고
한국 국민은 종김좌파들이 북송한
피같은 돈으로 다스리는게 김정일이다.
대북송금 관련 원흉들 실뿌리까지 발라내고
삐뚤어진 역사 바로잡아 자손만대에 부국강병 물려주자.
북한동포는 매로 다스리고
한국의 얼치기 교수 장군 언론인 법조인 정치인...은 돈으로 다스린다.
종북 종김 반역 10년에 북한에 보내준 돈이 69억달러(10년간 현금 29억달러, 현물 40억달러)라는데, 살아있는 암소 숫소며 생리대 팬티 철근 시멘트 결핵약 까지 안 보내 준 물건이 없다.
현금 29억불은 현재 환율로 3조 4800억원이다.
이 중에 1/1,000만 현금으로 쥐어주면
한국의 어느장성,
법조인
장관
교수
정보원
과일장수
택시운전사.. 부리지 못할 사람 없따.
현역 육군소장이 뭐가 그리워 극비문서를 김정일에 보내주나.
돈으로 죽은 사람도 살린다고 한다.
김정일은 한국사람들이 번 돈을
한국사람에 의해 상납받고
한국사람을 통해 한국사람에게 집어주고
한국사람을 제집 개 부리듯이 부린다.
종김좌파들이 북송한 달러와
금강산 개성 관광객이 북송한 달러가
重어뢰가 되어 천안함 옆구리를 친다.
장사정포탄이 되고
핵미사일이 되고
육군소장을 부리는 돈이되어
155마일 휴전선을 넘어온다.
북한 동포는 굶주림과 매로 다스리고
한국 국민은 종김좌파들이 북송한
피같은 돈으로 다스리는게 김정일이다.
대북송금 관련 원흉들 실뿌리까지 발라내고
삐뚤어진 역사 바로잡아 자손만대에 부국강병 물려주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