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사실이라면, 박원순은 그 내역을 상세히 밝혀야 한다.
10억이 적은 돈인가?

자본주의 국가에서 자본은 피와 같은 것이다.
자기가 돈 벌지 않고, 남의 기부금가지고 살아가는 자들은 
남의 돈 우습게 여기는 습관이 있다.

500만원 빚 때문에 자살하는 일가족도 있었다.

서울 시장이라면, 또 떳떳하게 사용했다면, 모두 밝혀야 한다.
고인의 영전에 꽃 한 송이 달랑 던지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박원순...구국의 경제영웅 고 박태준회장님 빈소에서 평소 살던 집을 팔아 10억원을 기부 받았다고 이실직고를 했는데....박원순 말대로... "청년의 미래를 위해 써 달라"..고  내 놓으신 분이다.
안타깝게도 고귀한 청렴의 박회장님께서 그 피 같은 고귀한 돈은 고 박회장의 뜻대로 심신이 건강한 ㅊ참 자유 대한민국 청년의 미래를 위해 쓰였다고는 보지 않는다. 지금까지 박원순의 사상과 행각을 보면 반한, 좌익, 친북주의자로 동조하는 세력들에게 기부되어 반미세력과 촛불세력과 친북 친좌익 반국가 이적세력의 세를 키우는데 자금으로 사용되고 청년의 좌익화 반역화를 위해 쓰여졌음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 통탄할 일을.... 국세청, 수사기관은 이의 증명를 위화여 조사 수사해야 한다.

"... 이 통탄할 일을 박원순이 고 박회장의 빈소에서 자백하였다."
그런일이 있었군요. 

박병장님, 함께 큰 분 가신걸 애석하게 생각합니다. 글 감사합니다.

포스코 전 사원에게 집 주고 자녀들 대학까지 학비 주면서 당신 집한채 주식 한장 안남기고 가신분!
조국위해 공사장에서 폐 망치고 가셨습니다.  진심으로 존경과 사랑을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