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김문수 뜨고 박근혜 정몽준 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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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갈공명 작성일10-06-04 20:57 조회2,644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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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
이번 6.2 지방선거를 거치면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전국민적인 슈퍼 스타가 되었다.
반면에 정몽준과 박근혜는 정치적으로 몰락하였다.
선거 결과에 책임지고 정몽준은 한나라당 대표에서 물러나게되었고
박근혜는 선거운동을 거부한 죄(?)로 보수, 우익들의 분노를 샀다.
결국 차기 대선에서
오세훈과 김문수는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였고
박근혜와 정몽준은 불리한 궁지에 내몰렸다.
차기 한나라당 대선 후보는
오세훈과 김문수... 둘중에 하나가 확실하다!
댓글목록
집정관님의 댓글
집정관 작성일님 국민소통위원입니까?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난!
당선된 그 두 인간 다 별로라고 생각해요. ㅋㅋ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그 두 인간이 모두 믿을 수 없는 정체불명의 인물이라는 점이 바로 문제아니겠습니까?
한나라당에서도 빨갱이 후보가 나오고 민주당에서도 빨갱이 후보가 나오면
어찌되는 겁니까?
무소속으로라도 누군가 진실된 자유수호 애국보수를 표방하는 본질적이고 진정한 마음으로
국민을 감동시켜 깨우쳐주는 자세로 나서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말그대로 하늘이 돕는 자 아닐런지요.
좌파놈들, 제작 시점을 알 수 없는 정치 시나리오대로 이 나라를
얽어나가면서 최종에는 김정일과 잔치 벌릴 것을 고대하고 있는 놈들입니다.
언제나 마음 속으로는 김정일에게 보내는, 정작 북괴놈들은 인정도 안해주는
충성편지, 국가기밀자료유출해서 한 장이라도 더 보내려고 정신이 없을 겁니다.
껍데기와 마약성 심리술에 속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장수영님의 댓글
장수영 작성일
운동권을 또 믿으라고요 !!
이명박 하나로 족합니다.
미카엘님의 댓글
미카엘 작성일
박근혜가 안한이유는..
이명박한테 너무 당했고 친이계에게 너무 당했죠.
그리고 친박계 잘려나가고 공천배제되는 마당에...
선거운동까지 바라는건 좀....
이번에 박사모는 경남에서 친이계 도지사 낙선위해 엄청 뛰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