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달고 있던 놈이 간첩과 내통을 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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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10-06-04 23:20 조회2,573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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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뿅~가는 뉴스입니다.
사실인즉 자랑스러워 할 이 한반도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국방 교육 과학 예술 종교 스포츠 ..등등에 있어서
두 뉘시깔을 하이타이로 깨끗히 씻고 쳐다봐도 도무지 홍익인간을 발견할 수 없다는 사실..
물론. 싸잡아 모두라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대체로 ..그렇다는 이 사실..
도리어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타국인들이 한반도에 대해 마음으로부터 걱정하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사실...
이런 말을 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현재의 이 상태로는 얼마가지 못 할거라는 생각입니다.
위로부터 일국의 국가원수라는 존재는 어떠하며
어느 판사라는 놈은 칠순노인에게 훈계를 하고..
어느 검사라는 놈은 온갖 와이로에 정신줄을 놓고 떡방아만 찧고
국회의원이란 놈들은 비싼 세비받아쳐 먹고 전기톱과 망치로 난동을 부리고( 그것도 신성한 국회안에서 )
기업의 총수라는 놈들은 온갖 더러운 비리만을 보이고 있고
여성을 대표하는 존재는 대한민국의 군을 가리켜 집을 지키는 개라고 떳떳히 주장하며
선생은 학생들에게 온전치 못한 정치적사상 주입에 혈안이 되어있고
학생들은 교실에서 스승을 성추행하고 청소부 아주머니에게 개만도 못한 막말을 퍼붓고
(아니면 노래방이나 피씨방을 전전하며 개만도 못한 짓만 골라하고)
애비애미들은 아이들에게 라면 아니면 분식이나 던져놓고 술판에서 젓가락이나 두들기고 있고
군의 장성이라는 존재는 이때다 싶어 간첩과 놀아나고...
천안함 사건이 얼마나 지났다고 하와이에서 쳐먹고 놀고 염병인가....
이런 쓰레기만도 못한 집단을 일개의 국가라고 간주할 수 있는지...
홍익인간의 자손으로서 당췌 머리에서 정리가 되질 않고 혼란 스러울 따름입니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나라꼴이 말이 아닙니다.
중도12님의 댓글
중도12 작성일그 사람이 1997년에 북(총)풍에 관한 정보를 입수하여 말한 사람이라니, 지금의 상황을 보면 그 시절의 행동 또한 그리 적절치 못한 음모 수준의 일이 아니었을까 하고 의심된다.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대한민국 대통령이 줄줄이 빨갱인데 말해 뭣합니까!
장성 간첩이 저놈 하나 뿐이겠습니까!
청와대 정부 국회 어느구석 간첩 없는곳 있나요..
전교조가 학생들 반미 친북 용공분자로 가르치고, 단체로 빨치산 찬양하는 세상이니, 이들이 커서 뭐되겠습니까.
또, 이번 6.2 지방선거도 빨갱이들이 판치는 세상 크게 열여주었지요.
제2의 박정희가 나와서 군사혁명이라도 일으켜야 월남 짝 면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