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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살려면 애국우익정당을 반드시 출현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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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0-06-04 23:51 조회3,45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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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효과”와 보수우익의 갈 길   

 글쓴이 : 산하 

  

 

6.2 지방선거가 한나라당의 참패로 끝났다. 언론들은 보수의 참패라고 공공연히 떠든다. 한나라당이 보수우익인가? 아니다. 한나라당 내에 보수우익 국회의원이 대체 누가 있길래 우익이라 부를 수가 있겠는가. 민주당과 민노당에 진보세력이 있는가? 없다. 단지 김정일을 추앙하는 김대중과 노무현의 후손 반역세력들이 모여있는 집단일 뿐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번 선거결과는 中道 한나라당의 참패, 從北야당의 승리, 노무현 잔당들의 정치권 재진입으로 요약될 수가 있다. 따라서 이 선거구도는 우익을 참칭하는 중도 쓰레기 한나라당과 진보를 참칭하는 從北반역무리들간의, 둘 다 어느 쪽도 자신의 참모습을 내어 걸지조차 못하는 僞善집단들끼리 그들만의 밥그릇싸움이 된 것이고 그 결과 中道는 종북떼들에게 아작이 나버린 것이다. 中道란게 얼마나 실체없는 허구적인 것이며 말장난일 뿐인가를 잘 보여준 선거였다.

 

 선거결과에 승리가 자랑스러울 것도 없고 패배가 부끄러울 수준조차 되지도 못하는 것이라는 말이다. 그러나 우리가 명심하고 보아야 할 더 중요한 점은 이번 선거에서뿐 아니라 우리 정계는 이미 밑바탕부터가 우익의 자리는 아예 없어져 버린 지 한참이라는 사실이다. 이는 이미 오래 전부터 수 차례 지적해온 이야기이다. 이 망조현상을 우리는 “이명박 효과”라고 부른다.

 

 그간 수도 없이 말해왔지만 한나라당은 이명박 中道에 아부하는 정치모리배들 동호회 수준 정도이다. 이념도 없고 정열도 없고 열혈적 애국심도 없고 나라를 위하는 자기희생정신도 없다. 魂은 없고, 먹고 놀며 마약에 취한 듯이 세월만 보내는 데에는 이골이 난, 마치 살찐 돼지 같다고 보면 맞을 것이다. 이것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자기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도무지 모르고 갈피를 잡지 못하는 집단”이라고 보면 정확하다.

 

그런 영혼 없는 돼지를 선출하러 수고스럽게도 투표장으로 꼭 가야만 했겠는가? 이것이 이번 선거에 임한 애국우익 시민들의 광범위하게 퍼진 심정이었다고 본다. 명빠 나부랭이들은 선거결과 책임을 박근혜에게 돌리는 후안무치한 모습도 보인다.나는 박근혜에 대해 비판적 입장이지만 마땅히 책임 질 일에 대해 타인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파렴치한 열등 중도들 얼굴의 전형적인 한 모습일 것이다.

 

 아무튼 이명박은 선거결과에 대해 참담함을 느끼지도 않을 터이고 그냥 無心할 것이다. 그가 “결과에 겸허히,,,”운운했다고 하나 립 서비스에 불과한 말이다. 선거결과에 책임을 느끼고 사의를 표명했다는 대통령실장에게 “같이 경제를 살려가자”던가 뭐라고 했다는데 이것은 이번 선거결과가 앞으로 국내정세에 미치게 될 엄청난 파장과 영향에 관해 도무지 無知하거나 또는 별 저항감을 가지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즉 정치적 감각이 없다는 말이 되는데, 하긴 中道가 무엇이 아쉽겠는가? 우익이 주요세력으로 부상하면 우익으로, 좌익이 부상하면 좌익에게로 넋을 팔아가며사는, 국가관이 이상한 중도는 우익이 잘되건 종북세력이 잘되건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中道다. 임기 후 자기들만 살아남는 게 그들에게 중요 할 뿐이다.

 

 다시 말하지만 국내 從北 떼들을 못 본 체 방관하면서, 함께 살아가야 할 세력들로 간주하는 中道는 결과적으로 赤化의 도우미에 지나지 않는 보잘것 없는 존재들이다. 그나마 남은 애정이 있을 때 가하던 이명박 중도에 대한 채찍도 이제 더 이상은 필요치가 않을 것이다. 한나라당을 포함, 청와대 중도쓰레기들은 그냥 내던져 버려야 한다. 한나라당에 대해 채찍 운운하는 것도 부질 없는 짓이다. 적화를 목표로 하는 연방제의 꿈을 향해 쉼 없이 전진해가고 있는 국내 政況을 두고서 이런 대통령과 이런 당으로 2012년 대선에 좌익분자에게 다시 또 다음 대통령 자리를 내어 주지 않으려면 국민은 더 이상 한나라당에 대한 막연하고 비현실적인 어리석은 미련을 반드시 버려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에 魂이 있는가? 모두가 먹고 마시고 노래하고 춤추고, TV를 보면 드라마 거의 다가 울고 싸우고 증오하고 못나 빠진 사랑타령에 불륜과 패륜, 자기들끼리 희희낙락 대며 웃고 떠들기에 여념이 없는 프로그램들, 왜곡과 거짓말이 예사로 횡행하며, 패거리문화가 횡행한지 오래고 젊은 층들은 못난 國粹主義에 빠져서 월드컵이라면 미쳐서 눈이 돌아가도 북의 위협에 대해서는 우물 안 개구리 신세가 돼도 모르고 있다. 누구의 책임인가? 중도와 종북떼들의 책임인 동시에 무력한 우익의 책임이기도 하다.

 

 모든 우익세력들은 이제 국민들의 소리 없는 울분을 “대한민국 정체성 회복”으로 집결시키는 능력을 발휘하여 이를 승화시켜야 할 일이다. 오늘 하고 싶은 주요 이야기는 이번 선거결과 자체보다는 이 결과가 미칠 차기 대선의 문제에 있다. 그래서, 마땅히 그리고 반드시 현 시국의 망국적 풍토를 정화시키고 바로 잡을 수 있는 참된 애국우익정당이 출현되어야만 한다고 주장한다.

 

 빨갱이들 면전에 대고 “당신네들 빨갱이잖아?, “너희들은 반역도들이야”라고 당연한 말로 맞짱 뜰 수 있는 배포 있는 정치적 지도자가 있어야만 한다. 쓰레기 언론매체를 대상으로 그들 반역 실상을 감시하고 고발할 조직력도 갖추고 그들의 범죄사실 들을 여론화 할 수 있는 정당이 필요한 것이다.

 

 판사들의 미쳐버린 판결들에 대해서도 전국적으로 국민적 公憤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우익 정당 리더들이 있어야만 하며, 망가질대로 망가져버린 이 나라를 再建한다는 사명감 하나만으로 뭉친 정당이 이제는 반드시 나와야만 할 시기라는 말이다. 2012년까지는 그리 먼 시간이 아니다.

 

 오직 나라 살리기 그 하나로 전 애국진영 지도자들은 혹시라도 私感이 있는 경우라면 大義 앞에 이를 다 버리고,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아끼면서 연락을 취하여 모든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난상토론이든 뭐든 형식이야 뭐가 됐던 간에 國家再建大會議를 거쳐서 우익신당을 세우는 일을 협의하고 반드시 이루어주기를 바란다. 이 나라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이 기회요 위기를 철저히 대동단결하여 비장한 마음으로 함께 의논하고 개척하여 신당을 세워주기를 바란다. 이 나라와 국민들은 이제 “이명박효과”로 인하여 기어코 위급한 지경까지 다다랐다.

 

 

산하

 

 

 

 

 

 

 

소가 되던 날

 

우리는 종북반역매국세작집단인

김대중당과 노무현당을 거부한다.

그런데 둘러 보니 그놈들을 제외하면

대한민국을 보호하고자 하는 보수우익정당은

어디에도 보이질 않고

야시꾸리한 중도만 보였다.

 

 퍼런 옷 입고 보수우익 이미지 띄우면서

열심히 중도놀음 하는 것들을 위해

아까운 내 권리를 썩혀야만 하나?

고민했다.

그러나 나에겐 내가 원하는 선택권이 없다.

 

 우리는 종북도 싫고 종북을 동반하는 중도도 싫다.

우리는 대한민국을 사랑한다. 우리는 우익이다.

그러나 그 날 우리는 소가 돼야만 했다.

중도에 코 꿰인 소떼들은 모두 음메~음메~울면서

그 길이 장차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길일지

단지 지금은 김/노 좀비들을 막아야겠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달리 선택할 수단이 없어

중도가 틀어 쥔 고삐에 끌려서

그곳으로 가야 했다.

음메~음메~

소떼들 눈에 눈물이 흘렀다.

우리는 소가 되고 만 것이다.

 

 

10-06-03 21:36

www.systemclub.co.kr

 

 

 

 

 

 

'빨갱이'여서가 아니라 '한나라당이 재수 없다'며 야당을 택했다.

 

한나라당을 찍지 않은 보수적 中年여성들과의 대화

 

金成昱   

 

 

 1.
 6·2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을 찍지 않은 「보수적인」 中年여성들과 대화했다. 그들은 한나라당을 腐敗(부패), 貪慾(탐욕), 驕慢(교만)의 이미지로 형상화했다. 야당후보들을 지지한 이유는 돈 많고, 잘 사는 한나라당 사람들에 대한 견제심리가 강했다. 자신이 선택한 야당후보들이 천안함 爆沈(폭침) 이후 집요하게 북한정권을 옹호해 온 사실에 대해선 대부분 알지 못했다.
 
 2.
 6·2
지방선거는 한나라당의 無기력성과 無생물성의 귀결임을 다시 깨닫는다. 한나라당 관계자들은 야당세력의 법치 파괴, 안보 무시에 대해 제대로 된 비판을 한 적이 없었다. 野圈(야권)이 「죽기 아니면 살기로」 촛불亂動(난동)과 용산放火(방화)와 쌍용사태를 옹호하고, 국회농성을 벌이며 미디어법 통과를 저지할 때 한나라당은 한가한 성명 몇 줄 내는데 그쳤다. 천안함 爆沈 이후에도 남의 집 얘기 하듯 한 두 마디 내뱉는 수준이었다.
 
 
野圈(야권)은 목숨 걸고 싸우는데 與圈(여권)은 눈치나 살폈고, 많은 경우 진실은 거짓이 돼 왔다. 미국산 쇠고기는 독극물이 되었고, 용산진압은 살인진압이 되었으며, 천안함 爆沈(폭침)은 자작극이 되었다.
 
 3.
 
많은 이들이 말하듯 한나라당은 상대적으로 부패하고 탐욕하고 교만했다. 이번 선거에서도 일 잘하던 여당 소속 시·도지사, 구청장들을 끌어내린 낙하산 공천이 횡행했다. 한나라당 사람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학벌 좋고, 유학 가고, 능력 있는 이들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은 개인적 出世(출세)만 위해서 일하는 이들로 비쳐졌다. 대한민국에서 별로 가진 게 없는 70%의 국민들은 한나라당을 택하기 어려웠다. 상대적 약자인 젊은 층에선 더욱 두드러졌다. 그들은 「빨갱이」여서 야당을 택한 게 아니라 「한나라당이 재수 없다」며 야당을 택했다.
 
 
좋건 나쁘건 理念集團(이념집단)만이 썩지 않는다. 대한민국 從北(종북左翼(좌익)세력은 그 중심에 혁명을 꿈꾸는 김일성주의자들이 있다. 이들은 대한민국이 뒤집어지는 변혁의 시기가 올 때까지 탐욕을 억눌러왔고, 억누를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출세만 위해서 달려 온 한나라당 사람들보다 상대적으로 淸廉(청렴)하다.
 
 
한나라당이 從北·左翼을 포함한 汎()좌파와 경쟁할 유일한 무기는 안보와 법치, 애국적 가치뿐이다. 그러나 이념을 포기한 한나라당은 汎좌파에 비해 상대적으로 腐敗(부패), 貪慾(탐욕), 驕慢(교만)의 낙인이 찍혔다. 탐욕의 原罪(원죄)가 잉태된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천안함 爆沈을 북한정권 응징과 종북세력 청산의 계기로 삼아 국민행동본부보다 더 열심히 뛰어야 했지만, 오히려 애국자들을 선관위 먹잇감으로 던져주곤 도망가 버렸다.
 
 
보수층마저 법치와 안보에 中道(중도)를 적용한 기회주의에 실망했다. 도장을 찍는 대신 침을 뱉었다. 일류국가 건설을 통해서 국민을 잘 살게 만들기는커녕 나라도 제대로 못 지킬 자들로 인식됐다.
 
 4.
 2012
년 대선을 예측킨 어렵다. 유시민, 한명숙 등 야권의 유력한 대권후보가 탈락했지만, 지방권력을 장악한 새로운 야권 후보가 양산될 것이다. 전교조 영향력이 파괴적으로 강화되면서 좌경화된 靑年유권자들도 쏟아져 나올 것이다. 나라를 걱정하는 이들의 근심이 늘었다. 2012년 從北·左翼 집권 저지는 물론 從北·左翼 집권 시 대한민국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정치적 진지 구축까지 고민해봐야 할 시점이다.

 

[ 2010-06-04, 21:49

www.chogabje.com

 

댓글목록

GoRight님의 댓글

GoRight 작성일

이념의 갑옷을 입은 새로운 보수정당 출현이 시급하다.
지금이 기회이지 않나 싶다.
겁쟁이 중도보수 이명박 때문에 일어난 이 지경이 가장 적절한 시기라고 본다.

혹자는 보수분열을 일으키자는 것인가? 라고 비난하겠지만...

어디 이명박과 한나라당이 보수였던가?

자기를 낳아준 부모와 다름없는 껍데기 보수가 아닌 진정한 보수세력들을
백안시하고 길거리에 내다버리지 않았던가?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완전 오합지졸당이 되어버린 한나라당입니다.

한나라당이 여당이란 말은 온 데 간 데 없이 무색해진 것입니다.
사대강은 다 파해쳐졌고, 교육은 자율고 정책이 시행중이었습니다.
이제 그런 것들도 다시 되돌려야 한다는 주장의 뉴스가 전해지고.

한나라당 대변인인듯한 인간이 뉴스에 나와서 하는 말은?
선거결과, 야당하고 협의해서 하라는 민의로 알아듣고 있다는 뜻을 전하고.

이제 코메디가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종이 호랑이가 된 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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