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계 5027 北유출 혐의… 현역 육군 소장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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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들바람 작성일10-06-04 06:28 조회2,59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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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04/2010060400171.html?Dep1=news&Dep2=top&Dep3=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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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은 그 지역을 주기적으로 다니지 않는다. 천안함이 사고 시각에 사고 지점으로 갈 것이라는 것을 북한이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또한 잠수정은 물속에서 오래 기다리지 못한다. 잠수함 침투시기와 천안함 항해시기가 사고 지점에서 싱크로나이즈 된 것은 우연이 아니라 계획된 것이라고 본다. 군대 속에 간첩이 있어서 북과 통신을 했다고 생각한다. - 지만원 박사 최근글에서 -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제발 이젠 대북 공안사범 색출에 적극적이길 바란다. 지난 정권 내내 간첩 한명 잡으적 없는 정부가 그 동안 얼마나 안방을 내 주었는지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이제부터는 군내부는 물론 전국 곳곳에 박혀있는 간첩망을 송두리체 뽑아내길 촉구한다. 참으로 오랫만에 군 장군을 체포한 국정원의 역할에 찬사를 보낸다.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이제 국가정보원(구 안기부)의 대공방첩활동에 박차를 가하길 기대해 보겠다.
이제는 전쟁이다!! 남북간의 전쟁보다 남남간의 전쟁이 우선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종북좌경세력을 숙청해야 한다!!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작성일이것은 氷山에 一角이라고 보아집니다. 6.25直前, 우리 軍에서 紀綱을 무너트린 行爲가 全軍에서 조직적으로 恣行되었던 점을 생각하면, 지금도 군 내부에는 그러할 것이라고 斟酌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