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강경책을 주장했으면
대북 강경책에 불안하여  강경책을 펼치는 현정부와 미국을
견제하려는 중도와 좌익들이 단결하여 투표를 독려하고  투표소로 향할때
보수 너희들은 무엇을 했는가?   서로 싸움질이나 해놓고서는....
선거일날 투표들이나 하고   지금 누구의 잘잘못을 떠들고 있는가?
투표를 했다고해도 좌익들 처럼 옆에 누구에게 투표를 독려했는가? 

우익이라도 이명박이 미워서 온통 좌익세상이 되도록 투표를 포기한
어리석은 자도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  정말 욕나온다 이 바보같은.... 

어떤 사람은  선거패인을  이명박에게 돌리지만
그건 아닌것 같다.
이번 선거의 패배는 결국 대북강경책을 주문하고
정작 투표소에 가서  기표를 하지아니한
상당수 보수들에게 책임이 있는 것이다.  투표율이 50% 정도면
보수층이 약 20% 정도는 투표를 하지 않았다는 계산이다. 

이젠 어떻하는가?   수도권은  온통 좌익들이 단체장과 지방의회를
장악해 버렸는데   앞으로 어떻게 대북강경책을 함부로 주장하기나
하겠는가?  이 바보들아...  이젠 김정일에 끌려가는 온통 좌익세상이 되고 말았다.

   바보 보수들 때문에  대북강경책에  겁을 먹은 수도권 중도들의
전쟁반대 심리와   바보같은  보수층의  투표불참 때문에 결국 이 지경이 되었다.

이젠  온통 좌익들 세상이니  
이런 바보같은 세상을 만든 책임은     대북강경책을 이명박에 주문하면서
투표를 하지 않았던  바보같은 보수들에게 있다는걸 스스로 알아야 한다.    
   이 무책임한 사람들아!   
   누구에게 책임을 전가시키지 마라!!!!    책임은  보수 당신들 자신에 있다!
    내가 왜 이런 비판을 하느냐 하면          앞으로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보수들 끼리 계속 이런식이면  웃는 놈은 김정일이고 좌익들이란걸 
    왜 모르십니까?????   

추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