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결과를 믿으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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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커피 작성일10-06-03 01:37 조회3,178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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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님의 댓글
커피 작성일군대 안가려고 손가락을 자른놈이 도지사가 되는 나라가 구방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커피님의 댓글
커피 작성일
남편하고 같이 빨갱이가 되서 북한과 내통한 사람도 시장이 되는 이나라가 얼마나 버티겠습니까?
10년 늪에서 벗어났다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기도전에 깊은 낭떨어지로 낙하하는 기분입니다.
아이러브님의 댓글
아이러브 작성일
첫개표에서는 오세훈 후보가 확연히 앞섰는데, 서서히 역전을 한 다음 변함이 없다?
그러고는 투표율이 높아졌다고 한다.
어디선가 표를 와당당 찍어 넣고는 투표율이 올라갔다고 하는건 아닌지.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아이러브님 말씀이 굉장히 의미심장하고 귀합니다. 그러니까 바꿔치기보다는 보태는 방법이 더 성공이 쉽겠군요. 투표율과 출구조사로 버무려 놓으면 감시의 주체도 그들이니 국민들의 감시가 없다면 일사천리겠네요. 그전부터 지방선거는 야당(과거엔 한나라당)이 유리하다는 설을 흘리며 정당화시키는 것도 조작의 한 방법일 것입니다. 패배한 측이 빠른 시일에 안위하도록 충동질하고(스스로도 그렇게 하고 싶겠고) 의심하지 않게요. 이건 도통 표시가 없어요! 투표용지나 투표함이나 얼마나 쉽겠습니까. 그래놓고 전민모 사이트도 공격하고 갈 불이 없다 이거겠지요. 안하무인이군요. 국민들이 의심하지 않고 당하면 계속 그런 행태들이 강화될 것입니다. 민은 관의 노예가 되어갑니다. 군과도 분리되고...
민관군이 일체가 되어 주적과 맞섰던 그때가 행복했습니다. 색깔은 분명해야 합니다 .
모종의 음모를 통해 당선시켜준 보이지 않는 손은 반대급부를 반드시 요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