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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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가인 작성일10-06-03 09:01 조회2,20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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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인 국민이 미친것이 아니라, 국민의 위임과 기대를 저바린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라 보아야 할 것입니다.
경선결과를 깨끗이 승복하고 자신의 당선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던 박근혜 전 대표를 , 중용은 커녕 계파를 몰살시키는 배신을 일 삼으면서 불필요한 당내 분열을 장기화 하여 당력을 약화시켰고,
공천의 투명성 저하로 전직당원들의 반발을 초래하여 표를 분산 시킨 점, 세종시 문제니 4대강 문제등에 대하여 소통부족이라며 무조건 따라오라는 식의 독선과 오만함, 천안함 침몰사건으로 대변되는 안보상의 중대한 문제조차도 기회주의적 대응으로, 처음에는 북의 관련이 없다 예단하지 말라하다가 선거일이 다가오자 북의 침략행위다 하고 강경대응을 외치다가 느닺없이 중도실용정신이 후퇴하면 안된다고 오락가락 하며 국민적 불신을 산 것, 한나라당은 청와대의 대변인인지 하수인인지 전혀 비판 견제등 제 기능을 하지 못한 것, 경제 난관을 돌파 한다면서 재벌기업에 국가예산 몰아주기로 중소기업 자영업자의 생존을 크게 위협한 점, 부동산 시장의 추락으로 서울 시 전역에 걸친 수많은 뉴타운이 서민들의 삶을 짖누르는 골타운이 되어가는 상황 등 국정 전반에 걸친 독선 오만, 신의 상실, 미숙 등에 대한 심판이었다고 생각 합니다.
경선결과를 깨끗이 승복하고 자신의 당선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던 박근혜 전 대표를 , 중용은 커녕 계파를 몰살시키는 배신을 일 삼으면서 불필요한 당내 분열을 장기화 하여 당력을 약화시켰고,
공천의 투명성 저하로 전직당원들의 반발을 초래하여 표를 분산 시킨 점, 세종시 문제니 4대강 문제등에 대하여 소통부족이라며 무조건 따라오라는 식의 독선과 오만함, 천안함 침몰사건으로 대변되는 안보상의 중대한 문제조차도 기회주의적 대응으로, 처음에는 북의 관련이 없다 예단하지 말라하다가 선거일이 다가오자 북의 침략행위다 하고 강경대응을 외치다가 느닺없이 중도실용정신이 후퇴하면 안된다고 오락가락 하며 국민적 불신을 산 것, 한나라당은 청와대의 대변인인지 하수인인지 전혀 비판 견제등 제 기능을 하지 못한 것, 경제 난관을 돌파 한다면서 재벌기업에 국가예산 몰아주기로 중소기업 자영업자의 생존을 크게 위협한 점, 부동산 시장의 추락으로 서울 시 전역에 걸친 수많은 뉴타운이 서민들의 삶을 짖누르는 골타운이 되어가는 상황 등 국정 전반에 걸친 독선 오만, 신의 상실, 미숙 등에 대한 심판이었다고 생각 합니다.
댓글목록
장수영님의 댓글
장수영 작성일
북한에 대해 강경하다가 느닺없이 중도는 계속된다는 이말이 문제가 많았습니다.
강경발언에 이명박이 정신을 차렸구나 하다가 뒷통수를 치니 당연 의욕이 나겠습니까?
역시 이명박은 믿을 사람이 못된다...
저 주위에도 투표하려 갈려고 했다가 그말 때문에 기권했는 분들이 있습니다.
가볍기가 샛털보다 더 가벼우니 어디 믿을 수가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