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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들이 왜! 미쳤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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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철 작성일10-06-03 09:59 조회4,186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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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 최대 수혜자는 북괴 김정일공산정권이라고 생각합니다.
3.26 백령도 천안함 어뢰 테러라는 확실한 물증 앞에서 국제사회는 치를떨
정도로 분노 아닌 분노를 느끼고 있는데 끝까지 북괴 김정일 공산정권 만행을
은폐하고 대변인 노릇한 친북좌익세력과 정치인들의 논리앞에 깊이 빠져
노풍 1주기 바람으로 잠재웠고 죽은 노풍이 다시 살아 날수 있는 길을 열어준
선거가 바로 2010년 6월2일 지방의회 선거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럼, 노무현정신이 무엇입니까?
대통령재임시절 북괴는 대한민국의 적이 아니다고 국방백서에 주적개념을
삭제하고 소위 간첩잡는 국가보안법은 폐기해 박물관으로 보내야 한다
나는 중국 모택동이를 가장 존경한다고 말했던 노무현씨가 아닙니까?
국민은 노무현을 바로 알지 못하면 노풍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것입니다.

왜냐하면,
노무현은 대통령 재임시절 2002년11월28일 발견된 경기도 화성남침땅굴
진실을 김대중정권과 야합해서 은폐하는데 주동적인 역할을 했고,
2005년 6월19일 경기도 연천530GOP 북괴 만행으로 8명의 대한민국 군인
들이 전사를 하고 4명이 부상을 당한 사건을 노무현정권은 김동민일병에게
뒤집어 씌우는 총기난사 사건으로 진실을 조직적으로 은폐한 자입니다.

군복무를 경험한 애국시민들은 다 알것입니다. 관할 부대에 총기사고가 나서
인명피해를 입게 되면 지휘관들은 문책을 받는데 어처구니 없게도 총기난사사건이
일어난 사고 부대 중대장을 비롯해서 모든 상급지휘관들은 진급을 했다는 것에
대해 대한민국 자유를 사랑하는 국민들은 이해가 됩니까?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 역사는 노풍에 빠져 있고, 노풍에 빠지면 모든 것이 이해가
되고 노풍을 주도하는 자들에게 따라가는 국민들은 시녀내지 마당쇠가
되고 마는 신종 사이비종교와 같은 중독성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북한 김일성, 김정일 주체사상은 세계최대 사이비 종교이기때문에 그놈의 사상에
세뇌된 김대중,노무현정권이 대한민국 역사에 제2의 김일성, 김정일주체사상이란
신형교단을 세워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이들 모두가 죽어서도 지금 이시간까지 대한민국 국민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이번 방선거를 통하여서 직접 두눈으로
보았습니다.

그런데,
국민 다수가 살기 바빠서 시대를 분별하지 못하는 것은 성직자의 한사람으로써
이해를 하는데, 국민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 할 성직자들이 오히려 국민들에게
김대중,노무현이란 신형종교에 더 협력하고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우상에
머리를 조아리고 그들이 준 거짓된 진실을  진실인냥 국민들에게 전하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 성직자들의 부끄러운 모습중에 한국교회,천주교,불교가 선봉에 서 있지
않습니까?

그럼,
노풍에 빠진 자들에게 무엇을 보여주어야 저들의 정신이 제대로 돌아올수
있는지 선거방송을 보면서 깊은 고민을 하고 또 해보았습니다.

    <<< 저의 깊은 고민에 정확한 정답을 발견 했습니다. >>>
그 정답을 선거후풍에 휩싸인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에게 제안을 합니다.
김대중, 노무현친북좌익정권이 은폐해버린 북한 남침땅굴을 드러내어
노풍에 빠진 자들에게 실상을 보여주시고 그 깊은 땅굴속으로 모두 집어넣어서
화성에서 부터 아니 그 이상에서 부터  북괴 김정일공산정권 수뇌부가 있는
평양까지 직접 걸어가게 한다면 올바른 정신으로 회복이 될것입니다.

그러치 아니하면 절대로 노풍과 김풍에 빠진 자들이 대한민국의 정신으로
돌아 오지않고 항상 미군철수,국가보안법 철폐, 천안함 침몰은 이명박정부
자작극 내지 미핵잠수정 충돌성 내지 한국,미국,일본 수구보수세력들이
만들어낸 작품이라고 말한 강정구씨의 논리 처럼 또다른 유언비어들이 수십개
아니 수백개까지 양상해서 대한민국을 어지럽게 할것이며,우리 민족끼리 평화통일을
하자고 하는 김정일공산정권에 앵무새 노릇하다가 결국 자유를 빼앗긴채 공산화가
되어버린 제2 베트남의 역사가 되어서 대한민국은 지구촌에서 영원토록 사라져버리는
불행한 역사를 만들고 말것입니다.

이러한 불행한 역사가 대한민국 역사에서 오지 않도록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은
하루속히 김대중,노무현 친북좌익정권이 은폐한 경기도 김포, 연천,화성남침땅굴
진실을 규명하시고 또한,억울하게 전사한 경기도 연천530GOP 8명의 군인과 4명의
부상자들에게 명예를 회복시켜 주시고 김동민일병의 억울한 누명을 풀어 주시길
소원드립니다.

더 늦기전에 김일성,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마수에서 빠져 잠시 미쳐 시대를 분별하지
못한채 김정일 천안함 만행을 심판하지 못하고 오히려 김정일의 기를 국제사회에
다시 살려주고, 그 기쁨의 승리의 축배를 백두산 천지연 별장에서 개최하고 있는
김정일이를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구쳐 흘러내리는 고통을 느끼고 있는데,
천안함 침몰은 북풍이라고 선거에 이용한 사악한 무리들은 하나님의 새시대가
오기전에 국민과 역사앞에서 참회기도를 해야 하며, 그러치 아니하면 상상 할수
없는 하나님의 심판이 이땅에 반드시 임할것이라는 사실을 마음 깊히 기억하시길
원합니다.

3.26천안함을 통하여 국가안보의 위험성을 보여 줘도 이백성은 친북좌익정권의
입놀림에 속아 두 눈과 귀가 닫힌체 미쳤습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 현장본부장겸,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댓글목록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작성일

北傀의 남침용 땅굴은 實在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것을 이용하여 南侵할 것입니다. 반드시 찾아 내야만 할 것입니다. 政府와 軍에서 이 외침이 들리지 않다니 이것도 이 나라가 당해야 할 運命인 듯 합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코이노니아님의 댓글

코이노니아 작성일

백성들이 왜 미첬다고 생각하십니까? 너무 한쪽으로 생각하시는게 아닌지 우려됩니다.
이번 선거에서 노무현의 사람들이 당선되었다고 하여 노무현정신이 되살아난거라고 해석하시는지요...
난 전혀 그런게 아니라고 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의 참패는 이미 예견되었던 것입니다.
지난 대선때 자질이 부족한 현 대통령이 노무현의 실정으로 인하여 바꾸자는 민심에 편승하여 압승했습니다. 그 이후 현 대톨령이 어떻게 국정을 이끌어 왔습니까? 오만에 빠져 국민의 목소리는 애써 외면하고 독선적으로 국정을 운영해 오지 않았습니까? 구구절절 이야기 하지 않아도 현 집권 정부여당이 얼마나 국민을 무시하고 제멋대로 국정을 농단한지는 국민들이 다 느끼고 있었던 현실입니다.
그 책임을 묻는 결과가 이번 선거를 통하여 표출된것입니다. 결코 노무현정신이 되살아난게 아닙니다.
운좋게도 그들이 수혜를 입었을 뿐이지요... 이건 지난 대선에서 현 대통령이 노무현의 실정으로 인한 반사이익을 본것과 동일하게 해석됩니다..
정부여당은 이번 선거결과를 뼈저리게 반성하고 향후 국정운영에 되새겨야 합니다.  그래야 보수가 다음 선거때 희망있지 그래도 정신 못차리면 다음 선거 또 정권 바뀝니다.
지금은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는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단순히 김정일의 만행을 이용하여 선거에서 보수결집해서 이기겠다는 발상을 한것부터가 오판이었습니다...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 3권데서 광역단체장은 간신히 두곳을 이겼다고는 하지만 내용을 보면 패배와 진배없고 그마저 기초단체장은 지난 지방선거와는 달리 야당에게 참패했습니다....
이 결과를 뼈저리게 정부 여당은 반성해야 합니다...
이걸 단순히 백성이 미쳤다고 표현해서는 꼴통보수라는 소리 밖에는 듣지 않습니다...
난 선거혁명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정부여당에 강력한 경고메세지를 전달한거라고요....
"교만하지 마라 네가 잘나서 대통령이 된게 아니고 너희가 잘나서 다수당이 된게 아니다..
정신못차리고 교만하면 언제라도 퇴출시킨다." 이렇게 경고한겁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민심이 아니고 우민의 미친짖 맞읍니다. 철딱서니 없는 20~30대의 진실을 모르는 우민의 포플리즘입니다.망국의 포플리즘은 앞으로 어두운 미래가 예상됩니다.등신같은 우익들의 만성적 만네리즘은 또한번 당했읍니다. 이제 묘약은 아에 빨갱이 세상이 되어봐야 합니다.

secon님의 댓글

secon 작성일

우리 지박사님께서는 김문수씨를 안좋아 하시지만 어쨌든 이번선거에서 딴나라당이 전선을 확실이 펼쳤어면 충분이 승산이 있었다는것을 김문수 경기지사 증명하였습니다. 딴다라당 선거기획어쩌고 하는넘이 앞으로 젊은층을 어쩌고 하면서 또 중도같은 개소리를 지저기는데 옛날 이회충영감 왜졌습니까. 산토끼는 없습니다. 확실한 집토끼로도 승산있습니다. 정권초기 노통모양으로 언론만 확실히 장악하고 씰데읎이 뒷산에 올라 눈물콧물 흘리지 않고 빨갱아냐 파랭이냐로 전선을 구축했으면 충분이 이길싸움을 땅박이의 용기없음이 선거를 완죤히 조졌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확실한 색갈읍시 회색이라면 다음선거도  조졌다고 봅니다. 오세훈이 증말 밥맛이지만  한명수기보기싫어 겨우 투표했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이기고도 남을 절호의 기회였음에도 이렇게 참패했음은 나무나도 당연한 귀결! 졸렬하게 대응한 방책 선정 및 우유 부단한 정책 변동! 이런 통수권자는 자체에서 축출.탄핵.퇴출시켜야! ///
강원도에서는 군대 기피한 뇌물왕 도지사! 빨갱이 전교조 출신 민주 도 교육감! 붉은 승냥이 사깃꾼 롬들의 대 약진, 대 승리! ,,. 쥐박이를 탄핵하라, 광나라당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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