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우선, 제 말투를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빨갱이들이 대한민국 능멸하는 짓거리 생각하면 속부터 상하기 때문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이미 돌아가셨고,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따위가 박대통령을 깨고 부수고 까불어댔습니다.
전두환 대통령은 5.18 광주폭동의 희생타로 제맘대로 주루르고 가지고 노는, 그래도 끽소리도 못하는 한심한 '산 송장' 입니다.  지만원 박사님께서 총알(이론과 살제)을 대어주어도 전두환 무리들은 이 귀중한 무기를 쓸줄도 모릅니다!  한때 권력의 자리에 앉았던 것 뿐, 그 자리 떠나니 참으로 별볼일 없는 분들입니다.
이 두분을 빨갱이들이 왜 무서워하겠습니까.
지만원 박사님은 빨갱이들에게 쌍칼이요 대포요 그 누구도 막을수 없는 활화산이요 '살아있는 역사'입니다.
지박사님에게는 옳고 그름을 확실히 보는 눈, 그 옳음을 목숨걸고 지키는 용기, 시국 모르는 저같은 사람에게 알아듣도록 일깨워주는 해설과 지침이 있습니다.  시류에 영합하지 않고 권력 눈치보지 않고 오로지 애국충정의 길을 외로히 굳건히 다지고 계십니다. 
빨갱이들이 누구를 제일 무서워 하겠습니까.

한글말님!!!
제 이야기만 적어 볼까 합니다!!
언젠가 전두환 대통령께서 그 직에 계실 때 하신 말씀이 있었지요!!!1
"언젠가 그직을 그만두면 다른 사람처럼 평범하게 사는 게 소원"이라구요
그 당시에는 나쁜말로 "저 새끼 거짓말 한다"고 했었지요!!!!
지금도 그 말씀이 유효한지 묻고 싶네요
아마도 유효하다고 말씀하실 겝니다
그렇게 평범하게 사시게 내뒀으면 하는 사람이 올시다
지나간 이야기 하자면 끝도 한도 없지요.....
저는 그래도 아직도 전두환 대통령 편입니다
그 당시에는 몰랐지만......
그리고 그(전두한 대통령 각하)분께는 죄송하지만.......

심심도사님, 저도 전두환 대통령 편입니다.
그분의 애국충정과 나라를 위한 불굴의 정신과 용기는 지만원 박사님의 '수사기록으로 본12.12..' 에 잘 나타납니다. 
다만, 그토록 엉뚱한 누명을 썼음에도 도무지 "내 알바 아니지.." 하고 지내는 그 분들이 너무나 답답하고 아쉽습니다.
그리고, 이곳 주제는 빨갱이가 누구를 제일 무서워하나 입니다.
돌이켜보면, 다 빨갱이들의 적화통일 공작이요 우리가 속은 것입니다.
박정희가 독재자라는것도 전두환이 군사독재라는것도, 그러니 민주화 하자는것도 다 빨갱이 수작이였습니다.
예나 이제나 저들이 떠드는 민주화가 다름아닌 공산화임을 우리는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지만원 박사님은 이 점을 언제나 일깨워 주셨으며, 우리는 지박사님 덕분에 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국민들도 이 점을 잘 알게 되어야 대한민국이 빨갱이 나라를 면하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