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말아주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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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大패륜녀 작성일10-05-31 22:30 조회2,21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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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클럽의 자유게시판은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임에도
자유로운 의견을 제시함에 있어서 조금은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 사실 인 것 같습니다.
(물론 저 개인적인 경우에 한 합니다.)
시스템 클럽의 촛점은 두말할 나위없이 5.18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5.18에 대한 촛점을 갖는 목적이 대남침략 행위 또는 대남적화에 대한 경계와 자각 그리고
철통같은 국가방위에 있다면 그 선상에 있는 개개인의 의견개진은 그리 이상할 것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가능하다면 논문 수준 이상의 글로 성의를 보이는 것이 좋겠습니다만
저와 같이 불학무식한 존재에게는 턱없이 높은 것이 아닌지... 조금은 답답합니다.
제가 집요하게 파고들어 하고 싶은 대상은 바로 현재의 여성계와 종교계입니다.
어찌보면 5.18과 전혀 동떨어진 것과 같이 보이나..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재의 우리 사회가 가장 다루기 어려워하는 곳을 북괴는 파고들어 잠복하고 있을 것이다라는
것이 저의 판단입니다.
요즘들어 여성들이 보이는 모습과 종교계가 보이는 모습...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고 있을까요?
제발 부탁입니다. 보잘것 없는 타인의 의견일지라도 이해하여 주시고
자신이 누구인지 밝히지도 않은채 느닷없이 나타나 불호령을 내리는 모습...
좀 사양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때때로 글을 올리는 이곳이 자유게시판이 맞는지 혼란스러울 때가 있어서 이런 글을 올려봅니다.
자유로운 의견을 제시함에 있어서 조금은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 사실 인 것 같습니다.
(물론 저 개인적인 경우에 한 합니다.)
시스템 클럽의 촛점은 두말할 나위없이 5.18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5.18에 대한 촛점을 갖는 목적이 대남침략 행위 또는 대남적화에 대한 경계와 자각 그리고
철통같은 국가방위에 있다면 그 선상에 있는 개개인의 의견개진은 그리 이상할 것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가능하다면 논문 수준 이상의 글로 성의를 보이는 것이 좋겠습니다만
저와 같이 불학무식한 존재에게는 턱없이 높은 것이 아닌지... 조금은 답답합니다.
제가 집요하게 파고들어 하고 싶은 대상은 바로 현재의 여성계와 종교계입니다.
어찌보면 5.18과 전혀 동떨어진 것과 같이 보이나..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재의 우리 사회가 가장 다루기 어려워하는 곳을 북괴는 파고들어 잠복하고 있을 것이다라는
것이 저의 판단입니다.
요즘들어 여성들이 보이는 모습과 종교계가 보이는 모습...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고 있을까요?
제발 부탁입니다. 보잘것 없는 타인의 의견일지라도 이해하여 주시고
자신이 누구인지 밝히지도 않은채 느닷없이 나타나 불호령을 내리는 모습...
좀 사양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때때로 글을 올리는 이곳이 자유게시판이 맞는지 혼란스러울 때가 있어서 이런 글을 올려봅니다.
댓글목록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작성일
좋은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우리 사는 世上에는 이런 저런 사람들이 다 있는 世上입니다. 心中에 조금도 담아 두지 마시고 무슨 意見이든 自由롭게 意思表現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名稱 그래도 自由揭示板이 아닙니까. 남 눈치보지 보지 마시고 마음것 올리시지요.
<이어지는 글은 별도 본글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