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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大패륜녀님의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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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마디 작성일10-06-01 03:11 조회3,03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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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우리 사는 世上에는 이런 저런 사람들이 다 있는 世上입니다. 心中에 조금도 담아 두지 마시고 무슨 意見이든 自由롭게 意思表現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名稱 그래도 自由揭示板이 아닙니까. 남 눈치보지 보지 마시고 마음것 올리시지요.

우리 社會 뒤면에서 組織的으로 破壞하는 勢力들이 陰陽으로 우리 安保에 구멍을 내고 있는 現實을 直視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軍事的 安保만이 安保의 全部가 아닌데도 말입니다.

戶主制 廢止로 당장에 자신에게 그 무슨 利益에 損害가 생기는 일이 없다고 해서, 이것이 나와 무슨 相關이 있는가고 無關心하게 對하는 사람들이 또 있습니다.

軍加算點制度 廢止된 것에 대해서도 이것 역시 自身의 利得과 아무런 利害關係가 없는 것이라고 여기고 있고, 廢止되거나 말거나이고, 左翼 女性界가 取扱하는 것이면 그 무엇도 相關하지 않습니다.

이런 것들을 말하면 國家安保나 시스템클럽의 本質을 흐려 놓는 것이라고 보는 그런 사람도 다 있다지만, 결국 이것이든 저것이든 좌익 빨갱이들이 하는 짓이면 그 본질이 다 한 통속에서 나온 것이고, 이것들이 다 하나로 연결되어 組織的으로 大韓民國을 破壞하는 現象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임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敵을 敵으로 보지 아니하고, 左翼을 左翼으로 보지 아니하는가 하면, 親北左翼 女性界가 빨갱이 짓거리를 해도 이들에 대해서 만큼은 아무 생각이 없는 이 나라 국민들, 허구한날 左翼打倒만 그렇게 외친다고 해서 安保가 지켜지는 것은 아닐텐데 말입니다.

左翼 女性界가 우리 社會의 基盤을 허무는 家族制度에 손을 댄 이것이 이 나라 安保에 구멍을 내고 國家와 民族의 正體性을 허무는 現象임을 조금도 直視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에 보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우리 社會를 지탱하는 가족이라는 小單位 組織體의 根本을 흔들어 놓았는데도 國家安保가 지켜지기를 바라는 이것은 참으로 語不成說입니다.

우리 血緣에 의한 家族이라는 共同體 組織의 根幹을 무너트려 놓은 이것이 장차는 이 나라 국민들에서 噴出되어져 나와야 할 國家安保意識이라는 것에 그 어떤 影響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서 아직도 實感이 나지 않는다면, 向後 이 民族이 解體되는 쓴맛을 당해봐야  그 때 가서야 알게 될 것 같습니다.

安保는 休戰線에서 敵軍과 對峙하여 戰爭을 修行하는 우리 軍人들만의 몫은 아닐 것입니다. 安保의 重要性을 强調한다고 해서 軍事的 安保만을 重視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家族을 結束케 하는 血緣的 姓氏制度가 무너져 가고 있고, 이것이 이 민족의 정체성을 무너트리는 雷管의 役割을 하고 있음인데도, 장차 국가안보가 제대로 지켜질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면 이것 역시 語不成說입니다. 

戰爭으로 나라를 잃으면 戰爭으로 다시 되찾으면 된다지만, 民族 正體性이 무너진 以後에는 그 무엇으로도 빼앗긴 나라를 되찾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民法再改正으로 좌익 빨갱이들에 의해 폐지된 우리 가족제도 戶主制를 復元해야 하는 當爲性입니다.

댓글목록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

무지한 편견이 위대한 한자를 犬格으로 만들고 있는것 같은 조마조마 콩닥콩닥하는 마음은 나만의 마음입니까?

알토란님의 댓글

알토란 작성일

아... 왠 한자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지... 읽기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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