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를 보면, 희망이 느껴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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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나라 작성일10-06-01 16:04 조회2,155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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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를 보면, 희망이 느껴지는 이유.....
1. 애국심이 가장 높고 확고한 국가관을 가진 정치인이다
그는 스스로를 국가와 결혼했다고 밝힐 정도로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라는 신념으로 살아간다. 어던 정치인 보다도 나라를 사랑하고 국민을 사랑하는 애국자인 것이다. 그리고 애국심이 크면 부정부패에도 강하다. 그의 애국심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아버지의 서거 소식에 "휴전선은 괜찮나요?"라고 반응한 것은 그가 얼마나 확고한 국가관과 북한관 그리고 애국심이 큰 가를 짐작할 수 있다. 또 이런 애국심은 부정부패를 일소하는데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그는 공과 사를 엄격히 구분하고 사리사욕을 챙기지 않는 스타일이다 다는 사람에게 정치적 빚을 지지않아 부정부패를 일소할 수 있으며 이로서 바른나라를 창건 할 수 있으며 이런 세상이 도래되어야 서민과 젊은이들에게 진정한 희망이 있는 것이다
2. 도덕적 덕목이 가장 높은 정치인 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가장 큰 위기는 지도층의 도덕불감증 이다. 요즘 위장전입 안한 총리감 장관감등 지도층이 하늘에 별따기 처럼 없다고 한다.
심지어 청와대 왈 "이제 시대가 변했으니 위장전입이나 논문짜깁기 그리고 이중 논문게재등은 지도자의 결격사유가 아니다"라 말할 정도다. 만약 시대가 변해 사기가 판을 친다해서 이를 인정해야 하는 것인가?
이로 인해 나라 전체가 부도덕 시궁창에 빠져 허덕이거나 그런 위기에 봉착해 있다. 반드시 대통령은 도덕적으로 우월한 사람이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박근혜는 위장전입 한번 안한 도덕적으로 우월한 정치인이다.
이런 점에서 박근혜에게서 희망이 보인다
3. 대한민국의 대통합을 이룩할 최고 적임자이다
박근혜는 수년전부터 대한민국의 통합을 위한 정치를 해왔다.
그는 호남을 방문한 자리에서 " 영호남은 화해와 통합으로 가야 한다"고 통합을 역설해 왔으며 "좌파의 좋은점은 수용돼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통합을 위해 힘써왔다.
심지어 그는 좌파의 지도자인 김대중을 찾아가 "아버지 시절 고통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유감을 표 합니다"라고 말하면서 대한민국의 통합에 노력해 왔다. 이런 행위는 그가 좌파이기 대문이 아니라 그가 정체성이 없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통합의 가치가 더 크기 때문이다. 차후의 세계는 산업화 민주화시대를 지난 대통합의 시대가 되어야 한다.
4. 서민과 국민을 위한 복지국가의 창건을 목표로 표방한다
좌파는 서민을 위한다지만 북한관이 잘못되어 있고 현 정부는 친 부자 정치를 해왔다고 볼수있다. 그러나 박근혜는 확고부동한 국가관과 북한관을 아버지인 박정희로부터 전수 받고
게다가 아버자가 못이룬 복지국가를 이루겠다는 정치 철학을 가지고 있다.
뿐만아니라 "정부의 궁극적 목표는 국민의 행복공유입니다" 따라서 "정부는 사회적으로 소외된 경제적 약자를 확실하게 보듬어야 한다"고 밝힘으로서 서민의 삶의 고통을 알고 모든 국민이 행복을 공유하는 세상을 건설하는 정치 철학을 가지고 있다.
5. 통합속에 경제대국 건설이 그의 꿈이다
그는 전자공학도 출신으로 중공업화학에 격식이 높고 경제를 살릴 자질이 픙부하다
기업활동의 규제를 풀어 기업을 살리고 해외 인지도를 통해 수출을 장려하고 박정희의
정신을 이어받아 기필코 경제대국을 완성할 적임자이다. 특히 대통합에 의한 국민 경제의 활성화는 경제대국의 지름길이 될 것이다. 또 그의 원칙과 소신은 경제대국을 이그는 강한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본다.
6. 정치경험이 풍부하며 정치적 리더쉽은 입증이 되었다.
그는 영부인 역할도 했고 한나라당 당대표를 역임하면서 차떼기당으로 다쓰러져 가는 한나라당을 오늘의 한나라당으로 살린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미 그의 정치적 리더쉽은 입증 되었다. 더욱이 한 여당인사 선거지원 유세중 버터칼에 얼굴이 난도 당해도 “먼저 대전은요?”하며 당을 생각하는 강인한 정신력의 소유자이다.
7. 어른을 공경할 줄 아는 예의 바르고 정직한 정치인 이다.
그는 국민의 신뢰를 받고 있는 정치인이다. 국민을 받들지 않고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없다. 이처럼 그는 진정으로 국민과 어른을 존경할 줄 알고 모실 줄 아는 예의바른 정치인이다. 그에게서 예의바른 진정한 국모였던 모친 육영수의 모습은 쉽게 발견할 수 있다.
8. 국가브랜드를 높이고 남북통일에 적임자이다
해외 인지도가 높아 탁월한 외교력으로 국가의 브랜드를 높일 것이다. 분만아니라 결색되어져 가는 남북관계를 복원시키고 통일의 길로 이끌 적임자이다
9. 원칙이 통용하는 신뢰의 세상을 구현할 적임자이다.
원칙이 없는 나라는 발전고 희망이 없다.
국민과의 수십차례 한 약속이 표때문이라는 정치인이 득세할 수록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박근헤는 원칙과 신뢰를 생명으로 하는 정치인이다.
그에게서 나라 발전의 희망이 보이는 것이다.
10. 그는 역대 정치인중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 1위 이다
모 시사주간지 여론조사에서 그는 역대정치인중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 1위에 뽑힌적이 있다. 또 정치인중 가장 도덕적인 인물 1위로도 뽑힌적이 있다.
이런 정치인은 우리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
그는 지금도 차기지지도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러한 지지는 허물수 없는 박근혜가 쌓은 업적이요 국민에 대한 신뢰인 것이다.
특히 오늘날처럼 지도자의 도덕적 불감증이 만연될수록 그의 도덕적 리더쉽의 가치는 중요하게 인식되는 것으로 보인다. 윤리의 불감증에 바진 사회일수록 도덕적으로 우월한 정치인이 절실히 필요한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이런 박근혜의 자질은 국익적 가치를 지닌 대한민국의 가치로 평가 받아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이런 나라의 국익적 보물을 사적인 정권욕에 눈이 어두어 죽이려 한다면,
그러한 세력에 대하여 분노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박근혜!
그는 국민이 지켜 주어야 할 국익적 가치를 지닌 정치인임에 틀림이 없다.
이것이 박근혜를 보면 희망을 느끼는 명백한 이유일 것이다.
차후의 시대는 산업화와 민주화 시대를 지나 통합의 시대가 도래해야 한다.
박근혜의 통합의 비젼과
국민이 모두 행복을 공유하는 세계 1등 복지국가의 창건이라는 비젼이 실현되는 세상을 기대해 본다.
댓글목록
집정관님의 댓글
집정관 작성일
시스템을 박그네, 이맹바기 띄우는 도구로 쓰시려고 가입하신분들이 왕왕보이네요
정말 불쾌하고 짜증.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난데없이 박비어천가는 왜...
바른나라님의 댓글
바른나라 작성일사람을 잘못보셨습니다. 본인은 지만원 박사님을 존경하여 수년전 가입한 사람이고 박근혜는 바른나라 창건을 위하여 귀중한 정치인이라 느껴 글을 올렸습니다. 바른 나라 창건? 어떻게 이루시겠습니까? 시스템의 목적도 바른나라 창건 아닌가요? 차기 대통령 가능한 자로서 박근혜보다 더 훌륭한 정치인 있으면 말해 보세요. 당장 이글 지우겠습니다.....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저도 박근혜가 가장 낫다고 봅니다만,,,
다만 박근혜로 인해 게시판에 안좋은일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감상적으로 띄우는 글보다는 객관적인 사실위주로 쓰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최소한 박근혜로 인해 분란은 없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바른나라님의 댓글
바른나라 작성일분란으로 생각하면 안되지요? 자유게시판입니다. 박근혜의 글은 안된다는 건 이해할 수 없구요. 또 바른나라 창건을 위해 힘스는 시스템의 자유게시판에서 차기 주자 압도적 1위인 유명 인사에 대해 글을 올리는걸 못마당하게 생각하는것 자체가 문제라고 봅니다.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제말은 객관적사실로 쓰는게 좋다는 것입니다.
박근혜에 관한 글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객관적사실에 바탕을 두고 써야 뒷말이 없습니다.
감상적으로 띄우는 글이 많으면,
역시 감상적으로 비방하는 글도 많이 오를수 있습니다.
그러면 시시비비에의한 토론이 아닌 감정적인 방향으로 갈수 있어서 그렇습니다.
실제 다른 곳에서는 박근혜로 인해 시끄러운일도 있고 합니다.
그런 것을 미리 방지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아무튼, 관리자께서 하실일이니 저로서는 제의견이 그렇다는 것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집정관님의 댓글
집정관 작성일박그네는 놈현 이맹바기 개대중이같은 이들과 더 나을것도 더 못할것도 없는 수준이죠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작성일
朴槿惠를 지지하는 사람이 그녀를 지지하는 글을 올리는 것에 그 그 무슨 制限이 있을 수는 없다고 보아집니다. 그러한 글에 대해서 각자의 意見을 開陳하는 것도 역시 自由일 것입니다.
박근혜를 지지하는 사람은 그녀를 지지하기 때문에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이지요만, 이런 流의 글이 반드시 자신이 지지하는 사람을 이롭게 할 것인지 與否는 두고 볼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글로 인해서 결과적으로는 朴槿惠가 다수의 대중들로부터 욕을 얻어 먹는 계기가 되어 그녀의 支持率을 떨어트리는 효과가 있었다면, 그렇다면 박근혜의 敵은 그녀의 支持者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朴槿惠가 大選에 오를 날이 있을까 싶습니다. 韓半島에서 戰爭이 바로 코 앞에 다가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