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우리와 다른 것 그 중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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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大패륜녀 작성일10-05-30 22:53 조회2,37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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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 軍을 가리켜 "집을 지키는 개"라고 표현한 어느 미치광이같은 여성의 말대로
현재의 우리 軍은 개줄에 묶여 있는 것은 아닌지...
군에 있어서 생명은 정신무장임에도 무장해제를 시키고 조롱거리로 만들려는 것은 아닌지..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때로는 목숨도 버려야 하는 비장한 위치임에도
연약한 화초로 키워야 한다며 악을 쓰는 군상들의 논리라면 軍은 애초부터 필요없는 것은 아닌지..
늠름한 기상과 날카로운 눈매 구릿 빛 피부가 사라진 우리의 軍...
억울한 영혼을 안고 영문없이 사라지기만 하는 우리의 軍은
오늘날 국민의 바램에 대한 보답을 잘 하고 있다고 봐야 하는가?
아래의 영상은 월남전에 참전해 작전도중 부상을 당했던 어느 하사관이 직접 작사했고 부른 것이다.
해제된 정신무장부터 꾸리자. 군장도 없이 나서는 전사들이여.
대한민국 軍의 정신무장을 주장하며 올려본다.
댓글목록
K大패륜녀님의 댓글
K大패륜녀 작성일
업그레이드 되어 새로이 나타난 新 모계사회는 자국의 군을 가리켜 집을 지키는 개라고 조롱하는가??
엿이나 먹고 밥수저 놓는 것이 조국을 위한 것이로다!! 패륜녀들이여!!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북괴군박멸님 못지 않은 활약을 하신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선전해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