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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걸레국가들만 찾아다니며 기회주의 좌빨귀화인 ㄴ이나 인터뷰해주는 망국방송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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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0-05-29 23:22 조회3,3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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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편성표를 확인해 보니, 10시 50분부터 진행되는 [특파원현장보고] 였다. 미국과 중국의 정치경제 역학(이란 핵문제 등-북한에 대한 것은 벌써 지나간듯)에 이어 양성평등이 세계 1위인 노르웨이를 다루었다. 인구 50만의 오슬로 거리를 보여주며 노벨상의 도시라고 했다. 김대중이 떠올랐다. 노르웨이는 자기 나라의 PR을 위해서이기도 하겠지만 스웨덴과 함께 전무후무한 사기꾼(주로 정치꾼)들에게 벨도 없이 상 주는 것을 불사하는 나라가 아니던가.

노르웨이가 양성평등에서 세계 수위를 달린다면 한국은 20위 중후반에 머물고 있는 그래프 4 가지 종류가 나왔다. 이 나라의 출산률은 1.96이라고 한다. 프랑스 다음이라고 한다. 프랑스는 이제 정상가정이 아닌 동거 부부나 미혼모 등의 비정상적인 관계에서 출생한 사람들이 정상가정 출생자들을 추월해버린 나라다.

이 방송 초반에서는 전차를 모는 사람들의 다수가 여성임을 강조하며 직업적인 평등을 강조했다. 인터뷰를 한 한 여성은 여성이 스트레스 관리에 더 강하기 때문에 일을 더 잘한다고 했다. 이 나라의 회사 여성임원들은 의무적인 쿼터 특혜를 받는다고 했다. 소비의 반을 충당하는 여성들, 기타 역할 증대는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그 이유가 전쟁 후 노동력의 보충을 위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고 하며 양성평등을 위한 법률도 제정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성개방이 가장 큰 이유라고 하는 것이 솔직할 것이다. 이들 나라의 성개방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결혼을 하지 않고 직업여성을 찾지 않고도 성 해소에 지장이 없다면 여자도 공히 그렇다면

그런 나라를 바로 걸레화했다고 해야 하는 것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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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나라도 여성의 임금수준은 남성에 비해 15% 덜한 수준이며 비정규직이 남성들에 비해 30% 쯤 더 많다고 한다. 대한민국의 여성 선생님들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그럴 것 같네. "노르웨이도 별 것 아니네"라고, 다른 나라 사람들이야 모르겠지만 교수보다 나은 대한민국 교사들이 아닌가. 부부가 교사면 더 빵빵하고,,, 방학이 아니라도 한 3일 많게는 운동회까지 끼워넣어 일주일 휴가를 매겨도 되는 나라, 일부에선 북구사회주의보다 훨씬 초과달성,,

그래 좋다. 여성이라도 능력이 있으면 남자보다 더 우대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정도의 마인드를 이제 대한민국 남성들도 가지고 있다. (딸도 자식이다. 딸을 자식취급하지 않았던 그런 때와 비교말자.) 그래서 많이도 변했으나 그 부작용이 만만치 않고 앞으로 갈수록 더욱 부각되리라고 확신한다. 그 중 여성들의 교육분야 인력편중 심화로 인해 남성들의 연성화 여성들의 강성화가 강화되어 젊은 남성들이 남성답지 못하고 여성화 하는 경향이 강하다. 남성상은 몸(초콜릿 복근 등)이 되고 여성들을 위한 남성만으로 고착되는 것이 전부가 아니어야 하는데 대한민국은 암사나(이)의 천국이 되어가는 느낌이다. 남자다운 남자가 줄어드니 3D업종을 기피해서 외국인 불법체류자가 넘쳐나게 된다면 과언일까? 남성들에게 은근히 뜨개질이나 가르쳐줄려고 하는 뇬놈들이 선생이라니 허~~~ㄹ 니들 아들놈들도 그렇게 가르치나? 남의 아색휘들은 일제고사를 못치게 하고 자기자식들에게 치르게 했다는 이율배반의 족속들에게 교육과 평등을 맡겨...

그런데 우리나라의 1.7(1.66?)도 문제지만 이 나라의 1.96도 문제기는 마찬가지인 것이다. 프랑스를 비롯한, 북아프리카 터어키 등 아프리카 아시아 이민을 받아들인 나라들의 경우 출산률 상승에 기여한 부류는 자유연애를 구가하는 서양인들만이 아닐 것이다. 또 비정상 부부들이 아이들을 좀더 생산한다고 하더라도 가정의 불안정으로 인해 그 가정들의 자식들은 평탄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각종 특혜 속에 자라난 아이들이 정상이면 얼마나 더 정상일까. 좌빨 페미 뇬늠들의 눈에는 달리 보일지  모르지만 말이다. 

미국도 히스패닉과 흑인들의 출산률이 높아서 수십년이 지나면 백인과 타 인종들과의 인구 구성 비율이 역전된다고 한다. 유럽의 백인 사회도 그런 점을 우려하고 있다. 그런 류의 우려가 대한민국의 목줄을 쥘 날이 다가올 지도 모른다. 요즘 보면 오락방송 [미녀들의 수다]도 [미수다(美秀多)]-사회 남희석->서경석, 이윤석-로, 구체적으로는 외국 미녀들의 잡담에서 다문화 코드로 전환한 것 같던데 [러브 인 아시아]와 더불어 더 확산되는 추세로 조장할 것 같은 기운이 느껴진다. 유입되는 다민족이 아름답고 우수해서 많아져야 한다는 너스레인가. 대한민국의 전통이 무너지고 정통성과 정체성이 바닥인데 이 나라가 단군의 후예로서 자격이 남아날까? 예전에 밝힌 바 있지만 과거의 대한민국은 북방과 남방의 우수한 유전자로 결합한 민족으로서 불법체류자와 팔려오다시피 시집 온 그런 동기로 좋아지기만 할 것이라고 착각한다면 어느 시점에서 큰 사회문제에 직면할 것이다. 

외국인을 사해동포적으로 존중하고 외국인도 특히 한국에 눌러살려면 한국과 한국인들을 그렇게 우러러 봐야 미래가 탄탄한 대한민국이 될 것이다. 또 법치가 존중되는 사회부터 만들어 놓아야지 안보를 위협하는 변방국가(대한민국이 중심이면 중국도 변방) 사람들 위주로 불러모아 무작정 투표권까지 줘서 잘되기를 바라는가. 한국 사람도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나온 자들의 정체를 모르는데 외국인들이... 거기다가 투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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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노르웨이를 비롯한 북구와 네델란드 프랑스 영국같은 나라들은 미혼모는 문제도 아닌 나라들이다. 여성의 능력은 능력이고 능력은 인정하되 되도록이면 정상가정을 토대로 인구증대와 양성평등이 이루어지도록 해야지 노르웨이 모델은 너무나 문제가 많다. 양성평등은 남성에 대한 역차별이 배제된 것이어야 한다. 우리나라 좌빨들과 페미들에게 맡기면 여성이 바람피는 것은 무죄 남성은 유죄인 사회가 오지 말란 법이 없다. 대한민국 남성들  x 뗄 준비나 해라! 왜 사니,, 호주제가 폐지되어야만 했던 이유(나쁜 이유?)가 학교에서 엄마나 새아버지성을 쓰지 못하게 해서 그런 아이들의 인권이 침해되기 때문이라고만 알고 있는 젊은 아색휘로 넘쳐나는데 기대하는 것이 무리일지 모르겠다. 그렇다면 그런 부분만 개선해줘서 한시적으로 그렇게 쓰게 하고 그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는  아버지성에 우선권을 주고(씨도둑질이 아닌 다음에야) 차선으로 아이들에게 선택권을 주도록 해도 충분했는데도 호주제를 폐지시킨 것이었다.

하여튼 우리나라 별종들이 노르웨이의 양성평등 문제에 묻어가려는 것은 걸레화에 대해 개념이 없기 때문이거나 걸레화를 당연하게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요즘은 성개방으로 우리나라에도 마구 들이대는 종자들이 늘어났나 본데 아직은 미혼모 문제가 크게 부각되거나 하지 않는다. 그러나 노르웨이식으로 조장되면 악화가 약화를 구축하는 식이 된다. 이 [특파원현장보고]에서 딱  한 가정 정상 가정을 보도하기는 했다. 이 부부는 세 명의 아이까지 출산했다고 한다. 남자에게도 출산휴가를 만족하게 준다고 했고 가사를 분담한다고 했다(솔직히 별로 보기 좋은 모습이 아니었다). 

<시대가 바뀌어서 남자들이 들판에 나가 중노동을 하지 않는 시대가 왔으므로 남성들이 당연히 가사를 분담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도 정상가정 위주로 직장 탁아시설을 늘리는 등 투자를 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남성은 중심으로서 존중해줘야만 한다. 서양의 무조건적 평등 사상이 남용, 악용되면 반드시 성개방 자유연애 풍조를 동반하게 된다. 오바마가 군대에 동성애를 허용한다고 했는데 그런 식으로 가면 미군도 약화될 것이다. >

그러나 노르웨이는 경우가 다른 것이다. 유모차를 끌고 거리를 나다니는 여성들에게 이 걸레방송은 인터뷰 시도도 않던데(당신 미혼모냐고 물어봤서 그녀들이 예스했을 때 우리 시청자들이 공감했을까) 보기에 미혼모가 널려 있는 느낌이었다. 오슬로의 한 대학(오슬로 대학?)에서도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여학생들이 많았는데 학교에 탁아시설이 십수군데나 된다고 했다. 공부를 열심히 하고 안하고를 떠나 거의 결혼하지 않고 아이들을 낳고 보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 그럼 무책임이 아닌가. 

프랑스의 경우 동거하는 젊은이들은 18세 이후 부모의 보조가 줄어들어서 성이 다른 상대방과 합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던데 그렇게 우리도 따라가자는 것인가. 기숙사 생활을 하더라도 결혼관에 있어서 미성숙한 자녀들에 대한 방임은 결코 바람직한 것이 아니다.  이미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성개방도  위험수준을 넘었다는 소문을 듣는데 아직은 미혼모로서 대책없이 출산하는 단계는 아니다. 애만 많이(1.96까지 ^ ^ ) 낳자고 나라에서 보조도 많이 해주고 캠퍼스 커플도 아니고 캠퍼스 미혼모를 많이 늘려볼까? kbs 좌빨 페미 편들기 방송의 주문대로 말이다. 참 가관도 아니겠다는...  kbs에는 쌍놈들만 근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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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교회 목사님,  한 가정(열 명이상 다출산 가정)을 포함하여 아이들에 대한 투자를 극대화하는 것을 포기하고 윗터울의 애들이 아랫터울의 아이들을 돌보는 식으로 낳고 어느정도 도움을 받는 가정들이 있는데 그런 가정들을 장려하고 싶다. 보조만 받으면 지금도 세 명 이상의 아이들은 출산할 수 있다. 뭐 전부 외국유학시켜서 그 아이들이 나라에 충성한다는 보장이 있는가, 

그럴려면 좌파와 페미들이 주도하는 성, 가정문화를 개박살내야만 한다. 이것들이 눈만 높아서 40을 바라볼 때까지 결혼하지 않다가(연예인들과 방송도 조장),  이혼경력이 있음에도 총각과 연애하고 잘되면 총각에게 시집가는 행태를 계획적으로 유행시키는 매스미디어들의 지원사격까지 받아가며 주제넘게 사회를 쥐락펴락하려고 한다.  농촌의 경우는 장가를 못가다 보니 대부분의 젊은 남성들이 빌어먹어도 도시로 진출하는 것과 맞물려 농촌피폐화와 그로인한 다문화 결혼 풍조도 확산시키고 페미물과, 거의 100%가까이 동조하는 좌빨물까지 똥퍼붓듯 성개방과 함께 대한민국에 퍼부으니 제대로 된 가정은 갈수록 줄어들어서 좌빨들과 개잡뇬늠들의 바람대로 다양한(특히 바람직하지 않은 류-類-의) 가정이 봇물처럼 늘어나 전통과 미풍양속은 붕괴로 치달을 것이다.

요즘 드라마 중에는 자기자식보다 남의 자식을 더 위하는 꼴값이 등장하고(이웃집 원수) 친아버지는 나쁜 사람 새아버지는 좋은 사람으로 포장되어 버젓이 친아버지가 있음에도 새아버지성을 부여받게 각색된다(수상한 삼형제). 수상한 삼형제에서는 새아버지의 호적(?)에 올려진 것에 감격하는 모습들을 투영하여 자연스럽게 보이게 하며 시청자들을 세뇌시킨다. 자기 자식이 아니라도 자기자식 못지 않게 잘 길러줄 수는 있지만 그런 아이들이 새아버지의 혈연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입양이 장려될 수는 있어도 혈연을 무시하라고 하는 것은 천륜을 거스르는 것이다. 

노르웨이 거리를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아프리카 아시아인들이 비율이 높은 것 같지는 않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미혼모 계약동거 동거 등의 비정상으로 1.96까지는 채운 것 같다. 이걸 모델로 하려고 한다면 우리나라는 벌써부터 동방예의지국답지도 않지만 머지않아서 급걸레화할 것이다. 

나라를 제대로 바로 잡으려면 국방 안보를 튼튼히 한 연후에 경제를 안정시켜서 그 성장으로 인한 분배를 정상가정 위주로 해야만 한다(미혼모라도 발생한 경우는 지원, 그러나  조장은 제발 하지를 마라. 니들이 공영방송 ㅆㅂ). 우리나라의 대다수 정상가정에게 잘해줘도 출산률은 늘어난다. 지금 출산률을 높여주는 국민들은 다수가 고령 산모들이다. 어쩌다가 실수로 낳는 미혼모 위주로 하자고~~ 노르웨이처럼..니들의 조국이 노르웨이냐. 시작부터 만고역적의 반역획책의 산물인 그 치욕의 노벨평화상 자랑부터 은근히 해대는 것들이니 오죽하겠냐만은 말이다. 

자기 여식 애들 기대만 붕 띄워 눈만 높여서 암사나(이) 사위 맞는 것이 소원일 것 같은 놈들이 가장 중요한 방송의 권한을  꿰어차고 대한민국의 걸레화를 조장하는 이런 개판을 바로 잡을 혁명을 기대하노라.

그런데 박노자는 왜 찾아갔나? 좌빨임을 시인하는 것이냐? 장문의 글을 쓰고 나니 이 놈이 무슨 말을 했는지는 하나도 기억안나네. 한국에 대해서 쥐뿔도 모르고(안 들 얼마나 알까) 좌빨식으로 한국마눌의 도움으로 시늉이나 하며 러시아물이 배였을 한국학을 하는 놈이 오슬로 걸레 대학에서 한국학을 하는 것이라면 대한민국 욕먹이는 개나발일 것이다. 한국은 이놈의 저변에 깔렸을 공산찌꺼기를 통한 좌빨 서적들로 인한 금전적 욕구의 통로는 아닐까.  
 

(과거 시사투나잇에서 3회 연이어 동성애 옹호방송을 했던 kbs, 동성애자 모임에 현애자 당시 민노당 의원이 방문해서 격려(?)한 것을 다뤄줬던 사실을 부인하지는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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