臥龍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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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궁화 작성일10-05-28 12:28 조회2,5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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臥龍 선생.
백 번 천 번 지당한 말씀이오. 대한국人에 가장 부족한것 중 하나가 보수(가진 자,우익 지칭 아님)의
'노블리스 오블리제'정신 아니겠소.
그래서 이 단어가 뜻하는 의미를 마음에 새길만한 것이고..
<대한민국>
正常(참)이 푸대접 받고 非正常(거짓)이 대접 받는 곳.
人情과 도리가 숨 쉬든 곳에서 악마구리들이 들끓는 곳으로.
어떤 이의 표현을 빌리면 살찐 돼지들이 사는 곳.
집어삼킬 먹잇감만 찾아다니는 이리 떼들이 모여 사는 곳.
자유를 누리면서도 인간백정 김정일을 따르는 무리들이 사는 곳.
이 모든 것을 정상화 할려면 한 번은 뒤집혔다가 바로 서야 될 곳.
비정상을 정상화하려 애쓰는 사람들이 곳곳처처에 아직은 많은 곳.
이 곳, 대한민국!
<북조선 괴뢰 짐승 집단)
죽은 아비 屍體를 금과 옥으로 도배해 호화 궁전 지어 살게 하는 곳.
죽은 아비 100살 생일 축하한다고 허공에다 100억 돈 뿌려 불꽃놀이 하는 곳.
인민에겐 강냉이쌀도 먹이지 못하면서 권력자들은 주지육림에 파묻혀 사는 곳.
400만 인민을 굶겨 죽이고도 인민들이 살기 위해 피땀 흘려 모은 돈 강탈하는 곳.
한민족의 딸들이 중국인의 성노리개로 단돈 100원에 팔려나가는 곳.
同族의 도움을 받으면서도 끊임없이 총칼로 침략을 일삼는 背德者들이 사는 곳.
2000만 인민은 굶주려도 100만 권력자와 그 가족들은 살찐 곳.
이 모든 것이 정상화 될려면 반드시 '김정일'권력 집단이 사라져야 할 곳.
저 곳, 북조선 괴뢰 짐승 집단!
(북한에 딱 맞는 詩)
金樽美酒 萬人血(금동이의 술은 많은 인민의 피요)
玉盤佳肴 萬姓膏(옥소반 위의 좋은 안주는 많은 인민의 기름이구나)
燭淚落時 民淚落(촛불의 눈물 떨어질 때 인민의 눈물 떨어지고)
歌聲高處 怨聲高(기쁨조 춤과 노랫소리 높은 곳에 원망의 소리 높구나)
공부하는 와룡선생!
대한민국이 아무리 썩었다 해도 북한집단과 비교할 수는 없지 않겠소.
그래도 대한민국 아니오?(답글 no, 댓글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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