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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의 변명?? 제 무덤을 파는 북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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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 작성일10-05-29 07:55 조회3,764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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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의 조선중앙TV와 평양방송이 천안함 피격사건이 자기들과는 무관하다며 변명하고 나섰다. 북괴로서는 매우 이례적으로 기자회견(?)까지 하면서 오리발을 내밀고 있는 것이다. 기자회견 말미에는 핵공격 협박도 했다 한다.

다급하다는 증거다.

'130t 짜리 잠수정이 없다.'
'설계도가 그려진 소책자는 없다.'
'1번이라 쓰지 않는다.'
'일련번호는 기계로 새긴다.'

그런데, 우리 대한민국은 전혀 당황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더 잘 된 일이다. 북괴가 위와 같이 갖가지 이유를 들어 공식적으로 변명을 하였으니, 북괴의 거짓말만 증명하면, 그것이 바로 천안함이 북괴가 저지른 짓임을 증명하는 것이 될 것이다.

잠수정과 설계도는 미국과 공조하여 북괴의 무기를 수입하는 모든 나라에서 증거를 수집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탈북자들을 적극 활용해야 할 것이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 있는 탈북자들에게도 문의하여 북한에서 사람이 아닌 물건이나 기계부품에 1번이라 쓴 증거를 찾아내야 할 것이며, 손으로 써 넣는 경우도 있음을 찾아내야 할 것이다.

북괴의 위와 같은 여러가지 주장 중에서 단 하나라도 거짓임이 드러난다면, 그날로 천안함 피격사건이 북괴의 짓임을 만천하에 증명하는 셈이 될 것이다. 북괴는 스스로 제 무덤을 판 셈이다.

댓글목록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군당국은 7년 전(노무현 정부 초기)에 떠내려온 북한군 훈련용 어뢰에 대한
당시의 기록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4호라고 손글씨로 씌여져 있었으니,
노무현 정부 초기에 떠내려왔다는 증거만 찾는다면, 확실한 물증이 될 것입니다.
당시, 어뢰를 수거한 부대에는 분명히 기록이 남아 있을 겁니다.

두류인님의 댓글

두류인 작성일

현재 천안함 사건 조사발표후에 한반도에 다소간의 긴장상태가 조성되긴 했지만 우방인 미국정부와 일본이 우리 정부에 힘을 실어주어 좌파들의 입지가 극도로 좁아지고 북한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진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번 천안함 사건의 실체는 처음부터 이상한 점이 많았고 국제조사단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석연치 않은 점들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북한은 위에서 처럼 네가지를 들어 자기 소행이 아니라고 하고 아시아판 911테러하고 외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이란 나라는 조지 워싱턴, 토마스 제퍼슨, 아브라함 링컨, 케네디, 루즈벨트 같은 대통령들의 이미지와 함께 우리에게는  아직까지 이름 그대로 아름다운 나라라고 인식되고 있습니다만 실제적으로 미국 자체를 좀먹게 하는 어두운 세력에 의해 1913년 연방준비제도(FRB)가 승인되고 부터 지금까지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최근 뉴스에 따르면 미국 국가부채가 13조 달러를 넘어서고 있다고 합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911테러도 이미 그 전부터 철저히 계획된 사건으로 911테러 이후 초헌법적인 애국법이 등장하여 미국은 명실상부한 세계 제일의 경찰국가가 되었습니다. 미국 비영리 조사단체가 2008년 2월말에 정리한 보고서에 따르면미국 성인 100명 중 한 명은 형무소에 있다고 합니다.. 인구 10만 명당 750명으로 1위이며, 러시아가 628명 이며 중국은 순위에도 못끼고 있습니다. 911테러이후 결사의 자유, 정보의 자유, 언론의 자유, 법적 변호권, 부당한 조사를 받지 않을 권리, 신속한 공개 재판을 받을 권리, 속박되지 않을 권리(증인 없이 수감될 수 있음) 등이 제한되어 이미 자유의 나라라고 부르기도 민망할 정도가 되어있습니다. 미국대통령과 행정부 등도 이미 숨어있는 세계금융재벌(국제은행가)들의 꼭두각시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북괴와 국내친북좌파 박멸에도 신경을 써야하지만 지구전체를 좀먹는 최고의 악의 세력인 프리메이슨의 실체를 인식하고 그에 대한 대비도 해야할 것같습니다. 지만원박사님과 시스템클럽 애국회원들께서도 시간나시는대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래봅니다.

 추천도서: 그림자 정부, 9.11 위대한 기만, 세계 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 흑막 속에 가려진 세계초정부 극비전략, 그림자 정부(이리유카바 최),... 존 콜먼 박사의 여러 저서들..

우주님의 댓글

우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미국을 증오하는 것에만 관심을 가지지 말고,
북한의 인권에도 관심을 가지시기 바라며,
세상을 좀 넓게 보시기 바랍니다.

우주님의 댓글

우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관련 기사를 살펴보니, IMF에 있는 전문가가 말하길, 미국의 국가부채는 GDP 대비 60% 정도가 적당하다고 나오네요. 현재 미국의 GDP는 약 15조달러 정도라고합니다. 부채가 13조달러면 좀 많은 편인데, 이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전쟁을 수행하느라 늘어난 비용과 최근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이후 막대한 경기부양책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미국은 기축통화국가입니다. 미국의 달러화는 여전히 강세입니다. 각종 신용기관의 신용평점도 높은 수준입니다.

13조달러라고 써 놓으니, 마치 미국이 망하는 것같은 느낌이 들지만, 전혀 안 그렇습니다.

양레몬님의 댓글

양레몬 작성일

두류인 무슨 이상한 개소리하고 난리 피웁니까? 걍 조용히 닥치고 나가주시길.ㅋㅋㅋ

bananaboy님의 댓글

bananaboy 작성일

예전과는 다르게 어린아이의 거짓말처럼, 변명들이 귀엽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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