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만에 흉기 휘두른 중국 해적 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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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1-12-12 13:22 조회1,555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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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를 불법 침범하는 중국해적의 흉기에 찔려 죽는 해경이 한 둘이 아니고
심지어 해경서장이 중국해적 출몰현장에서 사망하기도 하였다.
해경이 찔려 사망한 소식을 접하는 5,000만 국민은 하나같이 가슴이 쓰리고 울화가 치밀 것이다.
그 소식 듣고 아무렇지도 않고 밥맛도 좋고 기분도 평상시 그대로인 사람이 없겠으나
만약 있다면 무관심 100단, 무조치 100단, 청와대나
광화문 네거리에서 김일성 만세를 부르는 것이 표현의 자유라는 때려죽일자 들이다.
미국 어선이 그랬다면 종로 광화문이 발칵 뒤집혀 종북 좌파 빨갱이들 입에 거품 낼 것이
나 미동도 하지 않는 참으로 속이 환히 들여다 보이는 빨갱이 패거리다.
법이 있으나 마나 하고 원칙이 휘청거리면 해경이 죽어 나가도 중국 해적은 덤벼들 것이고
사천팔백만은 속앓이를 할 것이다.
한 번 만만하게 보이면
계속 만만해 보이고
강아지 같아 보이고
우습게 보이고
때려보고 싶고
발로 차보고 싶은것이 개나 사람이나 중국 어부나 매 한가지 심뽀다.
배를 나포하면 압수하고 해체 비용을 물리라.
불법 어부는 10년 이상 노동교화소에 쳐 넣고 매일 패라.
배의 크기에 따라 톤당 1억원씩 벌금을 물리라.
50톤 배이면 50억, 100톤 배면 100억 원이다.
불법어선 계속 침법하면 벌금도 따라 올려라.
당시 함께 저항한 배의 숫자만큼 곱해서 벌금을 물리라.
해적선이 100척이면 한 척만 잡아 100배의 벌금을 물리라.
중국 당국에 통보하고 근절치 않으면 법대로 칼 같이 하라.
세계 뉴스거리로 전세계에 떼도둑 어선사진을 돌려 손가락질 받게 하라.
해경에 최루탄을 주고
해경 순시선에 최루액 살포기를 달아라.
대항하는 해적은 30년 이상 무기징역으로 다스리고
살인자는 반드시 교수형으로 다스리라.
중국이 삐딱하게 나오면 바로 핵개발 가동하라.
한 판 붙기를 겁내면 업신여김 당한다.
오천만 국민이 도매금이냐. 썅!
댓글목록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박병장님 국절절 옳으신 말슴 입니다.
그놈의 배 그 자리에서 화염방사기로 소각했어야 했다.
이번 은 이미 지났다면 중국에 통고하고 다음경우부터 시행하라!!
살인 선장넘은 특수훈련을 받은 일급 살수殺手놈으로 추정된다. 이놈은 악질살인범으로 국내법 최고형으로 공개 사형을 집행하라!!
고넁이도 낫짝이 있다했다 중국정부도 사과이외에는 할말이 없을것이며 중언부언한다면 전세계로 떠들어\
중국정부가 얼굴을 못들게 해야 할 것이다.
순직해경의 명복을 빈다. 전국민적인 중국규탄대회를 열어야 할것이다.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박병장님 구구절절 옳으신 말슴 입니다.
그놈의 배 그 자리에서 화염방사기로 소각했어야 했다.
이번 은 이미 지났다면 중국에 통고하고 다음경우부터 시행하라!!
살인 선장넘은 특수훈련을 받은 일급 살수殺手놈으로 추정된다. 이놈은 악질살인범으로 국내법 최고형으로 공개 사형을
집행하라!!
고넁이도 낫짝이 있다했다 중국정부도 사과이외에는 할말이 없을것이며 중언부언한다면 전세계로 떠들어\
중국정부가 얼굴을 못들게 해야 할 것이다.
순직해경의 명복을 빈다. 정부는 최대한의 보훈으로 유족을 위로 할것이며 전국민적인 중국규탄대회를 열어야 할것이다.
박병장님의 댓글
박병장 작성일
송석참숱님!
이럴 땐 박정희 대통령의 '미친개 잡는 몽둥이'가 생각납니다.
언제 또 그런 든든한 지도자 믿고 긍지있게 살아 볼 날이 있을까요.
날이면 날마다 속병 생기는 일 만 보면서 삽니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중국 뙤넘들의 행패를 볼 때마다 필요를 느끼는 것이 핵무기다.
최악의 경우, 뙤넘들과도 한판 붙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때는 핵무기 밖에 수단이 없다.
이 참에 북괴의 핵무기를 핑게로 핵무기 개발을 하라...
아니면 저들이 정이리 핵무기를 없애도록 하던지.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박병장님과 관리자님게 죄송한 말슴 올립니다.
11-12-12 13:44 에 댓글입력을 하니 이놈이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보이지 않아 다시 넣었습니다
12에는 한개만보여 성공햇구나 했는데 오늘보니 같은게 두개가 되었습니다.
하나 삭제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