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동풍(鼠耳東風 )...

청와대 벙커에나 쭈그리고 있을(검정 가죽잠바 필수)
저 등신 같은 놈은
무슨 생각으로 대통령 했는지...

오로지 재산증식의 수단으로 여겼지 않나 합니다.

고대 총학생회장까지 했다는 사람이 왜 이리 공허할까요?

천안함  폭파되어  두동강났을때에  대통령  왈  내가  배를  만드러봐서  아는데  파도에  올라갔다  내려올때  빠개질수 있다고  하신분께  무슨 치 씩이나  떠십니까  아스세요  혈앞 올라갑니다  감나무    아래  아무리  입벌리고  기다려  봤자  도루아미타불입니다

"천안함  폭파되어  두동강났을 때에  대통령  왈  내가  배를  만드러봐서  아는데  파도에  올라갔다  내려올 때  빠개질수 있다고.." ?  이명박, 현대에선 날림으로 배를 건조한 모양이군...  그 당시 군함이 파도위에 얹히도록 태풍같은 파도가 몰아첬던 모양... 참으로 웃기는 휘황한 발언이네요.. 저러니 이 나라가 이 모양이지요.  해군함정은 일반 상선과 달리 45% 롤링과 핏칭에 악천후에서 기울려도 복원되는 설계로 만들고, 전투함은 태풍속에서도 아무리 큰 파도를 맞 받으며 작전을 해도 끄덕없다. 전세계 어디에도 파도에 두동강 났다는 해군의 전투함정이 있었다면  그 자료를 밝혀 보거라..  만약 그 천안함이 그 잔잔한 파도 위에서 두동강이 났다면 빨갱이 놈들이 그배를 고의적으로 부실케 만든 것이다.

만토스 님!
저의 마음과 똑 같습니다.

그의 별명과 상징어를 불러 속을 풀어볼까 합니다.

중도양아치, 양다리, 맹물, 울보, 사팔뜨기,
겁쟁이, 찌질이, 끄싱이, 쪼다, 병신, 등신, 육갑,
박쥐, 쥐박이, 째진눈, 매부리코, 혀낼름, 쉰목소리,
고소영, 강부자, 아침이슬, 명박산성, 가카,

병역미필, BBK, 도곡동, 위장전입 등 전과 16범.
지하벙커, 검정가죽잠바, 환자복 군인,
마누라 억울함에 불 같이 화를 낸 애처가.

대불공단 전봇대, 영어몰입교육,
공정사회,
예단말라, 확전말라,
내가 해 봐서 아는데,
기왕에 이렇게 된 거,
도덕적으로 완벽한,
퇴임 후 살집 보러 문지방이 닳는다.

뭐, 더 없습니까?

어휴! 숨차다.

그런데, 그 흔해빠진 촛불시위 폭력배들은 왜 조용한가..
내 나라 앞바다에서 해양경찰을 찔러죽인 중국어선은 '반미투쟁' 꺼리가 아니기 때문인가..

나라 지키는 데는 이순신 장군이 으뜸이시고,
문화창달과 치국에는 세종대왕이 음뜸이시고,

이 두 아르신은 하늘나라에서 지금 우리꼴을 보고 뭐라하실까..........?

해월님의 댓글

해월 작성일 11-12-13 12:19

나라 지키고 문화창달과 바른 치국으로 백성을 배불리 먹이며
위국보민한 그 모두에서 '박정희'가 그 중 으뜸이더라!!!

카악 퉤잇 퉤.
더러운 쥐새끼보다 더 더러운 놈들이다.
저런 놈을 찍어주고 취임식까지 참석한 내가 잘못인가.
빨갱이 정똥개와 붙었으니 의당 보수우익인 줄 알았지 어찌 저런 종자인 줄 알았으랴.
이나라 많은 국민들이 저런 놈인 줄 어찌 알고 그렇게 몰표를 몰아주었겠는가.
에이 카악 퉤잇 퉤..
그 뺀질뺀질한 면상에 더러운 가래침을 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