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9일 박원순을 낙마시킬 수 있는데!!!

지난 10.26선거는 선거역사상 가장 혼탁하고 선거법위반 사실이 많았던 선거였다.

박원순 후보 선거캠프에서는 투표종료 4시간을 앞두고 공공연히 투표독려를 하였고. 트위터 활로우가 가장 많은 정동영은 “과태료가 나오면 민주당에서 물어 주기로 결정했다”고 하면서 박원순 후보에게 투표하도록 독려 메시지를 보내라고 독려하한 사실이 있었다(서울시 선관위 고발). 이는 선거운동기간위반죄가 자행된 사례이며 이런 범죄는 선거역사상 이번에 처음 발생한 사례였다.

이는 당연히 소청대상이 된다. 하여 국민연합에서 지난 10월 28일과 11월 9일 두 차레 소청장을 중앙선관위에 접수시켰다.

오는 12월 19일 16:30분 중앙선관위에서 9명의 중앙위원이 모여 다수결로 소청심사에 대한 심의결정을 하게 되어 있다.

신문광고를 내서 여론조성을 해 보려하였으나 여의치 못했고 많은 분들을 소청에 참여시켜 보려 하였으나 이 역시 반응이 없어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애국국민들이 조금만 관심을 가져주어도 이제라도 이미 늦었지만 박원순은 12월 19일 낙마시킬 수가 있는데 모두 무감각하니 어쩔 수 없이 한탄만 할 형편이다.

어느 독지가나 애국단체에서라도 광고 두 번만 내 주면 박원순을 낙마시킬 수 있을 것 같은데 필자의 말에 반응하는 사람이 도대체 없다. 급히 광고를 내면 효과가 분명히 있다고 본다.

독지가여! 나서십시오

내일 12월 13일 오후 2시 30분 대검찰청 앞에서 서울시선관위원장을 형사고발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시선관위원장은 소청장에 대한 답변에서 허위사실을 공문서인 답변서에 적시. 답변서를 작성하여 보내왔기 때문에 허위공문서작성 및 동 행사죄로 고발하게 된 것이다.

고군분투하는 국민연합을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1.12.12.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   상 임 대 표   정창화 목사

                                 선임공동대표  이청자 목사

                                 

서울 은평구 응암동 747-6 (지하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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