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리 멍청할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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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지 작성일10-05-27 20:03 조회2,33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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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
악어의 벌여진 입 에 지 대가리를 들이밀고 .. 물지 않기를 바라는 비웅신과
대체 뭐가 다른가.
개정일이가 ..인간인줄 알았나?
아무리 놈현과 개돼중이가 그리 설득을하고 노가리를 풀어도
알아는 들었어야지, 인간이라면.
어떻게 사자의 주둥아리 안에
지 대가리를 들이밀고 잠을자니?
손을 들이밀고, 닐리리맘보, 노래를 부르니.
내가 끄집어 내야겠니?
(그때까지 기다리는거니??)
니가 알아서 나와야지..
야 이 개같은 넘들아.. 니 옆에 있는 애들이 누군지 모르겠니?
쇠톱으로 사람을 자르고 아작내고, 그리고 노래부르는
개, 아니 ...짐승만도 못한 놈들이란거
증말 모르겠니?
거기서 실실 노니까 좋아?
니들 때문에 가슴이 타고, 살얼음 위 걷는거 같은
불안한 우리 국민들은 생각 안하니?
믿을걸 믿어야지..
어떻게 거짓말을 주식으로 구라를 반찬으로 삼는
개정일이를 믿니..
허, 이런 쓰레..(아, 그나마 동포니까 참는다)
야, 이 멍청한 놈들아, 빨리 튀어나와
6.2 투표해야 한다고 구라치고 빨리 튀어나와
니들, 거기서 어기적 거리면, ..우리도
참을수 있는 한계가 있는거다.
야, 이 씁 쉑들아, ..
제발 튀어나와라..~~~~
잡히기 전에. 그 놈들이 니들을 인질로 삼기전에
악어의 벌여진 입 에 지 대가리를 들이밀고 .. 물지 않기를 바라는 비웅신과
대체 뭐가 다른가.
개정일이가 ..인간인줄 알았나?
아무리 놈현과 개돼중이가 그리 설득을하고 노가리를 풀어도
알아는 들었어야지, 인간이라면.
어떻게 사자의 주둥아리 안에
지 대가리를 들이밀고 잠을자니?
손을 들이밀고, 닐리리맘보, 노래를 부르니.
내가 끄집어 내야겠니?
(그때까지 기다리는거니??)
니가 알아서 나와야지..
야 이 개같은 넘들아.. 니 옆에 있는 애들이 누군지 모르겠니?
쇠톱으로 사람을 자르고 아작내고, 그리고 노래부르는
개, 아니 ...짐승만도 못한 놈들이란거
증말 모르겠니?
거기서 실실 노니까 좋아?
니들 때문에 가슴이 타고, 살얼음 위 걷는거 같은
불안한 우리 국민들은 생각 안하니?
믿을걸 믿어야지..
어떻게 거짓말을 주식으로 구라를 반찬으로 삼는
개정일이를 믿니..
허, 이런 쓰레..(아, 그나마 동포니까 참는다)
야, 이 멍청한 놈들아, 빨리 튀어나와
6.2 투표해야 한다고 구라치고 빨리 튀어나와
니들, 거기서 어기적 거리면, ..우리도
참을수 있는 한계가 있는거다.
야, 이 씁 쉑들아, ..
제발 튀어나와라..~~~~
잡히기 전에. 그 놈들이 니들을 인질로 삼기전에
댓글목록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투표를 개성에서 했다네요. 어휴~~ 미쳐어~~~ 왜들 이렇게 바보병신들인지...
인질로 잡혀도 그들은 비난받아야 합니다. 욕 한 바가지 평생먹어도 쌉니다.
그렇게 머리가 나뻐졌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