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클럽과의 인연도 햇수로 3년째.....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시스템클럽과의 인연도 햇수로 3년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달마 작성일10-05-27 20:31 조회2,583회 댓글18건

본문

지만원이라는 성명 삼자를 최초로 알게 된 건 문근영 사태 때문이었지요. 그 사태를 통해 지박사님이 의로운 분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요. 당시 지박사님의 의롭다는 이미지 하나만으로도 늦은 나이의 삶을 다시 두근거리게 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그 두근거림은 삶을 초기화 시킬 듯 한 신선함이었고, 靈感 같은 것이었지요.

참고로 靈感이란 畵家에 있어선 軍令과도 같은 것입니다. 영감이 떠오르면 死地라 할지라도 뛰어 들어야 하는 법이지요. 하지만 軍과는 달리 자기 스스로에게 命令하는 외로운 指揮體系입니다.

이어... 시스템클럽 싸이트를 알게 되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지박사님의 義로움에 대한 강한 신앙이랄까 삶을 지탱케 하여주는, 그의 겪어 온 시간과 공간을 이해하게 되었지요. 그와 함께 사람이란 주민등록번호가 다르고 四柱가 달라 사는 모습도, 생각도 다를 수밖에 없어, 지박사님과는 모든 사안에 걸쳐 항시 같은 생각을 하며 살아갈 수는 없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구 게시판에서는 이러한 나의 입장을 솔직히 밝힌 바가 있지요.

'박정희도 싫고, 전두환도 싫고 오로지 지만원 박사뿐입니다.'

라고 말이죠.

이렇게 까놓고 밝힌 나의 의중을 마치 심층 정신분석에 의해 밝혀낸 자기 혼자만의 비밀정보쯤이라도 되는 듯 의기양양하게 공표하는 어느 회원의 모습이 떠올라 미소를 짓게 만듭니다. 아무튼 그렇게 글을 올려놓고서는 제가 회원들로부터 욕을 푸지게 많이 먹었지요. ^^  아시다시피 박정희 싫다, 전두환 싫다고 한 대목 때문이었지요.

젊은 날 시위 때면 박정희정권을 향해 돌팔매질을 많이 했지요. 일반 대학생들이 그랬던 것처럼 저도 그랬습니다. 아마도 60년대 대학생활을 한 사람들치고 시위 안 해본 사람 없을 겁니다. 시위를 안했다면 醫大生이거나 ROTC후보생이었을 테지요. 그도 저도 아니라면 쓰레기만도 못한 게으른 대학생이었을 것이고....

데모가 난발하다보니 정치적 이슈뿐만 아니라 학내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도 실력행사를 하곤 했습니다. 대학로에 있던 캠퍼스를 불편한 도심을 피해 넓은 관악산으로 옮기는 국책사업에도 데모를 했으니까요.... 박정권이 도심시위를 못하게 하려고 서울대를 시 외곽으로 내 쫓는 거라고 했지요. 지금 생각하면 역시 미소를 짓게 하는 일입니다.

이어서 시스템 게시판에 심경을 이렇게 올린 적도 있었지요.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에 이르는 현대사는 나로서는 딜레마일 수밖에 없다고 말이죠.... 지금도 그렇습니다. 긍정도 부정도 할 수 없는 깊은 딜렘마 그대로입니다. 그 점이 항상 시스템 클럽을 드나들면서 클럽의 주인이신 지박사님께 송구스러운 부분이지요.

또 최근엔 이런 심경을 밝힌 바도 있죠. 지박사님께 짐이 되어드리는 날이 오게 되면 시스템 클럽을 떠나겠다고 말이지요. 회원들은 무슨 생뚱맞은 소린가 했을 테지만 혹, 지박사님께서 그 글을 읽으셨다면 아마도 제 뜻이 전달되었으리라 믿습니다.

대한민국의 헌법이 나의 꿈을 포용하기에 완벽하지는 않지만 현재로선 이 보다 낳은 대안이 없기에 헌법을 부정하는 모든 세력들은 나의 적이다라는 취지의 글을 올린 적도 있지요. 그래서 통일국가가 이루어지는 날이 오면 내 비록 사회 운동가는 아니지만 우파적 자유라는 가치보다는 좌파적 평등이라는 가치 실현에 남은 삶을 쏟고 싶다. 무질서한 자유보다는 안정감을 주는 평등의 모습이 내게는 더 아름다워 보인다라고 말이죠. 아무튼 자칫 갈등의 소지를 보일 수 있는 자유와 평등의 조화를 위해 고심한 흔적이 헌법 전문에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물론 현재 국내 從北 떨거지들이 위장용으로 사용하는 그런 빨갱이식 좌파를 이야기함이 아니라고 하는 것을 일부 회원들은 이해하실 겁니다. 그 과정에서 좌파니, 우파니 하는 용어를 사용했더니 이른 바 완장 찬 애국 회원들이 나타난 겁니다. 이른 바 ‘당신 좌파(빨갱이)아니야?’ 웃음도 나오지 않죠. 한편으론 놀랬습니다. 시스템 클럽의 구성원들이 그렇게도 편협한가? 그렇게도 비 논리적이고 지적 스펙트럼이 좁은가? 느닷없이 예상치도 않던 골 때리는 일이 생긴 겁니다. 의사소통의 불가는 그렇다 치더라도 말씨에 禮儀는 잃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자신보다 연배 되는 사람한테....

‘달마, 이 친구....’

시스템 클럽에는 저보다 선배 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만.... 솔직히 젊은 사람한테 저런 소릴 듣고 보니 기운이 쭉 빠지면서 빨갱이 소릴 듣는 것보다 더 치욕스럽게 느껴지더군요.

아무튼 저간의 사정이 이러합니다. 저는 오로지 지박사님의 비분강개와 의로운 정신 하나에 끌려 시스템 클럽에 가입하여 회원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세상이 혼란스러운 것은 오로지 구성원들의 삶이 의롭지 않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죠.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딜렘마에 해당되는 부분은 거론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박사님의 뜻을 분명히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시스템 클럽이 어떠한 정치적 성향을 보인다손 치더라도 최소한 특정 정치인을 위한 모임은 아니라고 하는 것을 저는 믿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차후 이와 같은 나의 믿음이 잘못된 것으로 판명되어지면 그 때 조용히 클럽을 물러날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계속해서 나간다는 부질없는 소리만 되풀이해대서 송구스럽습니다. 돌출사건이 발생하여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쓸데없는 소리를 重言復言할 수 밖에 없는 점 이해하여 주시리라 믿으며 이만 저의 허접한 개인 身上發言을 마칠까합니다. 좋은 저녁시간들 되십시오....








댓글목록

집정관님의 댓글

집정관 작성일

아마도 60년대 대학생활을 한 사람들치고 시위 안 해본 사람 없을 겁니다. 시위를 안했다면 醫大生이거나 ROTC후보생이었을 테지요. 그도 저도 아니라면 쓰레기만도 못한 게으른 대학생이었을 것이고....

<--------60년대 대학생활 하면서 데모안한건 잘한 행동 아닙니까?
근데 그걸 쓰레기 만도 못한 게으른 대학생이라구요?

K大패륜녀님의 댓글

K大패륜녀 작성일

사랑합니다. 달마님..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말씨에 禮儀....

적반하장이라고 할까요...
달마씨가 그런식으로 쓰면 나는 아주 나쁜놈이 되네요.

K大패륜녀님의 댓글

K大패륜녀 작성일

엽기정권님...달마님을 직접 뵌 적이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물론 이 흐리멍텅한 세상...누굴 믿고 누굴 믿지 말아야 하는지 조차 알수 없을 만큼 혼란스럽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만...그럴수록 시스템人들은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인격체를 두고 분명한 근거없이 쉬 판단하는 행위 때에 따라서는 위험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한 판단이 서지 않을때..박사님이나 여러 지인들의 의견도 참고하는 것이 좋지 않을지..
감히 말씀 올려봅니다. 죄송합니다.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댓글의 댓글 작성일

누가 먼저 예의를 벗어났는지를 말하는 것이지요.

저런식으로 글을 쓰면 당연히 제가 나쁜놈 되는 것으로 보이지 않겠습니가?

K大패륜녀님의 댓글

K大패륜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엽기 정권님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엽기 정권님을 단 한번도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저도 때에 따라서는 누군가로부터 의혹을 사고 때로는 의혹을 보내기도 했습니다만..수년간 시스템 클럽을 왕래하며 깨달은 것이 한가지가 잇다면...빨갱이들은 단 일초도 이 성스러운 곳을 편히 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곳은 그들 빨갱이들에게는 너무나 눈부신 곳이기 때문입니다. 혹여 세작이 존재할 가능성도 있습니다만...그들의 언행은 얼마 못가 쉬 드러나기 일쑤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견이 나올지라도 조금 여유스러운 모습으로 다가설 수 있는 모습이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K大패륜녀님의 댓글

K大패륜녀 작성일

시스템인은 빨갱이들과 차별되어야 합니다. 의견이 다르다고 죽창부터 찾는 행위..이것은 단군의 자손 우리 홍익 시스템인들이 할수있는 행동이라고는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렇지 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군요. 누가 죽창을 들엇다고,,,

K大패륜녀님의 댓글

K大패륜녀 작성일

전 이러한 말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적은 시스템人들이 아니라...바로 빨갱이들이라고!!

더불어 북에 상주하고 있는 괴뢰 두목 김정일이라고!!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왜들 그렇게 여유없이 빡빡하게 구시는지... 아무리 온라인 이라 하지만 그냥 내뱉은 단어에 민감하실 수야... 그냥 허허~ 하고 웃어넘기는 여유를 가집시다.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도 약간 생각했습니다.

이런 글을 보고 가만 있으면 제가 나쁜놈 되는 것이지요.
조갑제씨 글중에도 반박하지 않는 거짓은 진실이 된다고,,,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여러분들 조차 제가 죽창을 들엇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무슨 죽창을 들었다고 하는지,,,


어떻게 했으면 좋을지 여러분들 생각은 어떻습니까?

K大패륜녀님의 댓글

K大패륜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엽기정권님 제가 올린 글가운데 죽창이란 표현은 상징적인 비유가 되겠습니다.
누군가를 심판하는데 사용하는 도구로 받아들여주셨으면 합니다.
불쾌하게 받아들이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비단 엽기정권님 뿐만 아니라.
저를 비롯한 다른 분들에게도 해당되는 내용이기도 할 것입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그에 대한 발언은 이만 올리겠습니다.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얼굴은 한번도 뵌적없지만 달마라는 닉네임만 봐도 왠지 친근감이 늘 느껴져왔던
그런 달마님 이십니다. 상세한 사정은 잘 모르겠으나 달마님 힘내십시요.
나라사랑하는 마음, 박사님을 사랑하는 마음, 시스템클럽에 남다른 애정과 사랑을 가지고
지금까지 달려오신것 잘 압니다. 그 무슨일이 있어도 떠난다는 말씀 마시고
지금까지 해오셨던것처럼 좋은글 많이 올려주십시요. 달마님 파이팅!^^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달마님의 소회같은 글을 접하니 괜히 달마니님 스스로가 행한 결과는 아닌지 묻고싶읍니다.  그동안 취하신 달마님의 글에서 특정 정치인에대하여 지나친 사시적 비판,즉 폄하성 비판에 무게를 두지않았나 하는 질문을 드리고 싶군요! 저는 그렇읍니다. 이곳 시스템클럽에는 각자 정치적 성향이 꼭 100%같을수도 없고 우익 중에서도 갈릴수는 있읍니다.  그것을 예를들어  어느한사람이 동질감을 취하기위해 패거리만들려고 배타적 입장을 취하면 파열음이 나게 되기 마련입니다.그러나 우리 시스템이 지향하는 좌파빨갱이로 낙인 찍힌 자들을 폄하하고 쌍욕하고 비판하는 자세와는 다르지요! 현제는 우파로 부족하지만 그래도 우파 반열에 있는 정치인들을 선을 그어 폄하일관함은 적절해 보이지 않읍니다. 저가 누차 게시글도 올린 바 도 있지만  우파정치인이라도 지나친 폄하성만 일관치말고 본질에 충실하여 격식있게 비판,토론하자 이겁니다. 저도 사실 얼마전까진 우파의 모  유력정치인을 무조건 찬양일색으로 생각해 왔었으나 지금 이곳 시스템클럽에 들어와서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고 그쪽 "사모"의 싸이트에 들어가 보곤 해서 잘못된점들을 보고  여지없이 비판도 해왔읍니다.이는  비판을 가하여 옳바른 길로 접어들수있기를 바라는 조그만한 노력이라도 하고 싶어서 입니다. 그래서 대안도 제시하면서 폄하가아닌  비판을 하자이겁니다.

  그리고 달마님의 사고에서 "무질서한 자유"보단 "좌파적 평등"을 선호하신다는 말씀은 동의할수가 없네요! 저에겐 위험스런 사고로 받아들여집니다. 달마님! "무질서한 자유"가 그 말씀 자체에는 동의 하나,그것은 지금 우리나라가 격고 있는 하나의 진통과정이 아니겠읍니까? 앞으로 영원히 "무질서한 자유"가 진행 되면은 않되지요! 언젠가는 "질서있는 자유"가 완결될날이 오겠지요! 이러할진데 님께서는 현실 도피로 말씀하시는 건지 "좌파적 행동"의 세상이 되야한다는 식의 말씀은 바로 좌익과 같은 말씀이라 보입니다.  달마님이 윗글과 같이 평소 느끼신 소회를 밝히시니 저도 뎃글소회를 밝혀 봅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라고 좋은글 기대합니다.

변호사님의 댓글

변호사 작성일

지만원 박사는 나(변호사)와 달마와 엽기전권과의 진흙밭 개싸움을 몽둥이로 두들겨 패서라도 뜯어 말리고 싶으셨으리라 봅니다. 그러나 몽둥이를 들기에 앞서 그래도 이들(우리들)과의 그간의 정서를 참작해서 "자제를 바랍니다"고 해 주셨습니다. 이에 당사자로서 부끄러움을 통감합니다.
그러나, 달마씨는 위와같은 장황한 글에서 헛소리를 계속 해 대고 있습니다.
'달마 이 친구'라는 표현을 두고, 젊은 놈(변호사)이 나이든(달마)사람에게 예의도 염치도 없다면서 변호사를 제 맘대로 젊은 놈이라 짓이겨 댔습니다. 제 맘대로 김대중의 고향놈일 거라고 유도한 일도 있습니다. 그래서 변호사는 원적을 밝힌바도 있습니다.
달마가 달마스님이기는 커녕 땡땡이 중놈으로 행세하는 한, 떠난다는 뉘앙스를 스스로 풍겼으니까 떠나기전에는 변호사도 안 떠날 것이며요, 달마가 오판의 잣대(尺度)를 접기전에는 변호사도 현재진행형으로 건재할 겁니다.

bananaboy님의 댓글

bananaboy 작성일

달마님이야말로 우리 씨스템클럽의 기둥이시죠.

K大패륜녀님의 댓글

K大패륜녀 작성일

변호사 대감님! 소인 이전의 마당쇠입니다. 대감으로부터 꾸중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 물론 그만한 타당한 이유가 있었던 것 소인 인지하고 있습니다. 감히 한가지 청하옵니다. 누군가에게 점수를 매기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시스템 클럽의 회원중..완벽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때때로 여러가지로 실수가 나올수 있습니다. 소소한 과정만을 보지마시고 동기와 목적 그리고 의도가 어디에 있는 것인지..지켜 봐 주셨으면 합니다.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지박사님의 말씀 " 사람을 평가함에 있어서 현재의 말이 아닌 행동과 지나온 과거를 볼 필요가 있다." 라는 부분...꼭 참고해야 할 것이 아닌지..마찬가지로 누군가에게 결레를 범했다면 그래서 불필요한 오해를 사게 했다면 그 당사자도 용기있게 사과함이 지당하다고 봅니다만...감히 제가 여러 회원님들께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아님을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만약 부족한 사람이 있다면 부족한 만큼 채워주고 손을 이끌고 가야하는 것이 오늘날 우리 시스템人들의 지향해야 할 길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달마님도 소중하고 변호사님도 소중합니다.
우리는 뭉쳐야 합니다.
목표는 단하나.
개정일 일당과 좌빨놈들을 척결하는 것입니다.
국지적인 말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만원 박사님 편에서서 힘이되면 됩니다.
개인적인 사견들은 모두 버리시고 힘을 합쳐봅시다.
달마님이 해결해야할 것과 변호사님이 해결해야할 것은 오로지 반공애국 뿐인 것입니다.
시스템클럽에서 멋스런 삶을 배우시고 오직 달을 보시고 손가락을 바라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세력이 되어야 합니다. 세력은 인원이 필수입니다.
지만원 박사님 말씀을 전파하는데 온 힘을 기울여야지 우리 개개인의 의견을 전파하는데 힘을 쏟아서는 안 됩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고 하지 않습니까?
오직 반공애국 만이 달마님과 변호사님의 가족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을 두 분이 명심하시고 꼭 힘을 합쳐서 지만원 박사님의 오른팔과 왼팔이 되어 주시면 됩니다.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510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64 혹시 평화체제 바람잡기? 김정균 2010-05-28 2366 8
3363 어떤 論客의 글보다도 지박사님의 글을 대할 때면... 달마 2010-05-28 2749 12
3362 한미 전작권 영구유지만이 북한을 가장아프게 하는길이다. 댓글(3) bananaboy 2010-05-28 2259 18
3361 과거 일본제국주의 찬양? 이건 아닌것 같아요 댓글(3) 콩코드 2010-05-28 3155 3
3360 시스템클럽의 진실을 왜 모르는가 댓글(1) 눈에는눈 2010-05-28 2361 28
3359 "사내들이 뱃짱이 그리도 없느냐?"고 대성일갈한 박근혜… 댓글(2) 변호사 2010-05-28 2930 22
3358 좌익 빨갱이도 아니요, 우익 수구 꼴통도 아닌 '애국 … 육군예비역병장 2010-05-28 5130 5
3357 애국동지 여러분... 댓글(3) 프레이고 2010-05-28 2489 16
3356 '김정일은 겁많은 쥐새끼'에서 멸공™ 2010-05-28 2737 14
3355 공황장애 란 ? 염라대왕 2010-05-28 3153 2
3354 친북좌파와 친북좌파 매체들이 바로 안보위협 요소 댓글(2) 김정균 2010-05-28 2533 9
3353 전쟁막으려면 ‘韓美연합사 해체(전작권 전환)를 즉각 중… 댓글(3) 비전원 2010-05-28 3350 10
3352 교육감후보 서울:이원희, 김영숙; 경기:정진곤, 강원춘… 비전원 2010-05-28 4418 6
3351 오세훈의 20억 재산증가, 그 실상은? (수정) 댓글(1) 또라이 2010-05-28 2885 12
3350 민주당은 이완용 앞에 엎드리라 비바람 2010-05-28 2257 16
3349 이명박 정부는 518 사태에서 활약한 연고대생 600명… 빵구 2010-05-27 2362 20
3348 박근혜의 국가보안법에 대한 본질적 생각 한마디 2010-05-27 2407 10
3347 달마님이 올려주신 영상 그 하나.. 댓글(2) K大패륜녀 2010-05-27 2613 8
3346 김일성의 시체에 불을 지르고 싶다. 댓글(2) K大패륜녀 2010-05-27 2678 6
3345 탈북자들, '북한은 전쟁을 일으킬수없다' (펌) 댓글(1) 제갈공명 2010-05-27 2462 11
3344 빨갱이는 우리의 주적만이 아니라 전세계의 주적이다. K大패륜녀 2010-05-27 3374 2
3343 빨갱이들이 머리 뚜껑이 열려 졸도할 지경에 이르렀다! 댓글(1) K大패륜녀 2010-05-27 2974 5
3342 자제를 바랍니다! 댓글(5) 지만원 2010-05-27 2947 43
3341 활빈단, “中총리는 천안함폭침 오리발 내미는 北감싸기 … 코리아 2010-05-27 2907 3
열람중 시스템클럽과의 인연도 햇수로 3년째..... 댓글(18) 달마 2010-05-27 2584 13
3339 '선거의 여왕' 은 다른 계통의 여왕들이었다. commonsense 2010-05-27 2432 11
3338 '소멸시효 때문에' 6.25때 총살사건 손배 기각 댓글(1) 김정균 2010-05-27 2737 6
3337 세상에 이리 멍청할수가 있을까? 댓글(1) 일지 2010-05-27 2335 18
3336 꿀통 같은 놈들이 모이는걸 보면 댓글(3) 일지 2010-05-27 2366 9
3335 지박사님은 오래오래.. 천년 만년 살면서 이 나라의 국… 일지 2010-05-27 2687 1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