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님께서 올리신 "~위장평화세력"제하의 글을 읽고 올립니다.
세상에 전쟁이 좋아서 남자들도 힘들어하는 잠수함을 타겠다는 여성은 없을 것입니다만 미국에는 씩씩한 여성들이 많습니다. 이걸 보십시요. 이젠 여군들도 잠수함에서 근무를 한다는 기사입니다. 왼쪽의 타비타는 며칠후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합니다. 자기가 뽑히리라는 기대를 안했는데 기회를 잡게 되어 기쁘다는 의미의 영문기사입니다.
어느 나라의 여성들은 잠수함을 타겠다고 자원도 하는데 대한민국의 어느 단체의 여성들은 "전쟁은 싫어요~"라고 말하고 있군요. 한심.
First women chosen for sub duty excited
They never expected to get the chance, but the Midshipmen chosen to be the Navy's first female submariners are ready to go -- after some more training.
http://news.yahoo.com/video/us-15749625/first-women-chosen-for-sub-duty-excited-19605966
여자들도 이젠 잠수함근무하는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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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동수 작성일10-05-26 23:11 조회2,517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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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초의 여자 잠수함 근무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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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할 것 같은데.... 여군이 꼭 잠수함에 근무해야만 할 이유는 우엇일까요...?
조동수님의 댓글
조동수 작성일달마님,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이젠 기술이 발달하여 여성들도 잠수함근무가 가능해진 것이 아닐까 합니다. 과거에는 주로 건강상 이유때문에 여성들은 잠수함근무를 시키지 않았겠지요? 저 두 여성은 이를테면 선구적인 역할을 한다고나 할까요? 미국은 이미 오래전에 전쟁터에 여군도 참전한바 있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렇습니다!!!
여성들이 나라를 위해서 어떤 일이던 할 수 있는 일을 했을 때
여성들의 가격(????)이 올라간다고 하면, 너무 심한 말이 될까요?????
제가 말을 만드는 실력이 부족해서....
미국의 여성들은 적어도 나라를 위해서 어떤 일이던 하고난 후에
그 보상을 바라지만
한국의 페미들은 다른나라도 하니 한국여성들의 가격(????)도 올려달라고
별 희한한 쇼를 해대고 있지요
참으로 한심한 사람들이지요
몇몇 사람(여성)들이 장군이되겠다고 30대의 나이에 설쳐댔다는 소릴 듣고...
전 어이가 없었지요
자주포가 어떤 때에 어떻게 쓰이는 줄도 모르는 한심한 여성들이......
뭘해보겠다고 군대라는 곳 엘가서 뭘 하며 보내는 지 궁금하기도 합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