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문제는 반드시 잘풀리시리라고 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화이팅!!

뺀질뺀질한 빨갱인 녀석들.
요즘 시국이 자신들한테 불리하면 빠지고.
한심한 빨갱이 녀석들.

재판은 원래 그런 겁니다. 지금의 재판은 형사재판으로 원고는 국가이고, 피고는 지 박사님 이십니다.

신경진은 고소인 일 뿐이고요. 그런 고소인이 자신이 고소한 재판에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소송은 실질적으론 승소를 한 것이 다름이 없는데, 문제는 고소인이 아니라 검사와 판사들이고, 그 입장은 다릅니다.

검사는 고소를 했기에 기소를 한 것이지만, 패소를 한다면 인사고과에 불리하고, 판사는 정치적 판결을 정치적 후광을 입고 내릴수 있다면 출세를 기약을 할수가 있는 겁니다.

이런 재판은 지박사님에게는 기회이고, 발판이 됩니다. 국가를 상대로 이미 518 재조명을 시작을 한 것이고, 또 다시 국가가 탄압을 한다면 세계 인권위원회에 문을 두르려도 되고, 많은 지지세력이 생기고 결집을 할 겁니다.

이 재판을 통해서 518재조명을 이끌어 내고 못하고는 전적으로 지박사님의 능력이라고 봅니다. 이미 지박사님은 그 의지는 만천하에 떨쳤기에 능력을 보인다면 수많은 지지세력이 생길것이라고 확신을 합니다.

순수한 증거와 법률만으로 재판을 한다면 지박사님은 승소는 따 논 당상이나 다름이 없지만, 정치적 이해관계가 너무 많이 얽히고 설켜서 문제가 되지만, 지박사님이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시리라고 봅니다.

이런 재판은 같은 육사출신들이 적이 될 확률도 높고, 책상물림들 주특기인 시기와 중상모략이 판을 칠수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서, 518 재조명 까지 가시길 부탁드려 봅니다. 김정일을 쏘아 죽인것 보다 더 위대한 일을 하는 것이고, 한국의 근대사를 다시 쓰게 되는 엄청난 일을 하게 되고, 호남은 다시는 천년동안 집권을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지만원 박사님을 폭행을 했던 수사관들을 모두 파면,구속을 해야 합니다. 좌익들이 민주를 부르짖고 경찰관에게 매 맞으면 의사고 열사고, 우익은 민주체제를 수호를 하면, 매 맞아도 됩니까?

그때 차량에서 지박사님의 팔을 꺽고 때린 수사관, 그들을 비호한 판 검사들 싸그리 다 옷을 벗기시길.

그리고 피고인은 지금 불구속 상태에 있지만 추후 구속될 수도 있습니다라고 헛소리하는 판사는 뭐랍니까? 제가 있었으면 고함을 질렀겠습니다. 책상머리에서 공부만 해댄 종자야!! 그러고도 재판장이 될 수 있단 말인가? 사건의 정황도 모르고 법정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도 모르고 공부한 대로만 내뱉느냐? 고 말이죠.

악독한 놈들 중에 배운 놈들은 더 악독합니다.
배운 것을 악독한 짓 하는 일에 쓰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