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의 518 평가는 순전히 정치적 목적만 있었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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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0-05-27 09:06 조회2,680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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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신군부세력의 집권이 노태우를 막바지로 끝날 즈음에 김영삼은 김대중과의 세력다툼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 순식간에 민정당에 입당을 해서 대권주자가 됩니다. 퇴임후 뒤가 깽친 노태우의 꽁수 때문에 졸지에 뒤로 밀려 찬밥신세가 된 신군부세력들은 다시 하나회를 중심으로 뭉치게 된 것은 이미 다 아는 사실입니다.
자신의 후임 대통령으로 김대중이 될 가능성이 농후한 상황에서 김영삼은 광주 518을 정치적으로 이용을 해서 하나회를 견제를 하면서 518 광주사태를 518민주 항쟁으로 치켜 세우면서 전두환과 노태우를 감옥으로 보내고 하나회를 다 해체를 하면서 정치적 목적을 달성 합니다.
이 과정에서 518 재평가가 엉터리로 된 것 입니다.
북괴가 도왔다고 해도 괜찮고, 북괴군이 와서 참전을 했다고 해도 괜찬고, 민주주의를 망친 신군부 쿠테타 세력을 견제를 했기에 무조건 민주항쟁이다 이런 논리로 밀어 붙인 흔적이 곳곳에서 발견 됩니다.
이게 김영삼의 518 재평가 작업이 부실해진 이유 인 것 입니다.
능력도 없는 처지에서 무리수로 밀어 붙인 정책중에 하나가 바로 이 518 재평가 작업인데, 이로 인해서 빨갱이 세력들이 지하당에서 지상으로 나오기 시작을 하고, 그 세력들은 김영삼의 계산대로 김영삼을 도운게 아니라 김대중에게 붙어서 활동을 하고, 군부마저 등을 돌리고, 민정당 세력도 등을 돌리게 되어 세력에서 밀린 김영삼 정권은 김대중에 의한 IMF 사태 공작에 걸려 들게 되는 겁니다.
이렇게 김영삼 개인의 정치적 목적만을 위해서 재평가 된 518 재평가는 앞으로 두고 두고 국가에 후환이 될 겁니다.
지만원 박사님이 518 재평가 요구를 하면서 옥살이를 할 때 같은 육사출신들도 너무 나가는거 아니냐고 지만원 박사님을 폄하를 했었는데, 이런 행동은 사관이 아니 시정잡배 같은 태도에 불과 한 것 입니다.
안중근 의사가 이등박문을 쏘았을때 "너무하는 거 아냐?" 라고 군 간부 출신들이 이야기를 할수 있었을까요? 이 순신 장군이 왜군의 씨를 말리려고 하는 것을 보고 "너무 하는거 아냐?" 라고 말하는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지만원 박사님이 뒤지고 뒤져 정리한 구 시스템 클럽의 자료만 보아도, 화려한 휴가 영화에서 극적으로 이용한 장면, 실제로 광주에서 계엄군을 내 몬 시위에서 극적으로 시민들을 불러 모았던 "리어카의 2구 시체" 의 신원도 알수가 있고, 그 시신에서 칼빈 탄환이 나왔다는 것도 알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시신 뒤에서 공수부대원들에게 칼빈 총을 쏴대는 무리가 있었고, 그 무리들은 연고대생으로 불렀다고 동아일보 기자가 국회에서 증언을 해도 모두 무시가 된 것이지요.
이런 사실을 국가 정보기관이나 수사기관, 518 특검에서 몰랗을리가 없는데도,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해서 518 평가를 정확하게 하지 않은 겁니다.
만일, 김영삼 정부가 민주 유공자는 유공자 대로, 폭동 유발자는 폭동자로, 북괴군은 북괴군대로 부류를 해서 평가를 했다면 지금의 혼란은 없고, 김대중은 집권을 하지 못했을 것이고, 북한의 핵개발도 물건너 갔을 겁니다.
김영삼 부자는 나라를 말아 먹은 역사적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자신의 후임 대통령으로 김대중이 될 가능성이 농후한 상황에서 김영삼은 광주 518을 정치적으로 이용을 해서 하나회를 견제를 하면서 518 광주사태를 518민주 항쟁으로 치켜 세우면서 전두환과 노태우를 감옥으로 보내고 하나회를 다 해체를 하면서 정치적 목적을 달성 합니다.
이 과정에서 518 재평가가 엉터리로 된 것 입니다.
북괴가 도왔다고 해도 괜찮고, 북괴군이 와서 참전을 했다고 해도 괜찬고, 민주주의를 망친 신군부 쿠테타 세력을 견제를 했기에 무조건 민주항쟁이다 이런 논리로 밀어 붙인 흔적이 곳곳에서 발견 됩니다.
이게 김영삼의 518 재평가 작업이 부실해진 이유 인 것 입니다.
능력도 없는 처지에서 무리수로 밀어 붙인 정책중에 하나가 바로 이 518 재평가 작업인데, 이로 인해서 빨갱이 세력들이 지하당에서 지상으로 나오기 시작을 하고, 그 세력들은 김영삼의 계산대로 김영삼을 도운게 아니라 김대중에게 붙어서 활동을 하고, 군부마저 등을 돌리고, 민정당 세력도 등을 돌리게 되어 세력에서 밀린 김영삼 정권은 김대중에 의한 IMF 사태 공작에 걸려 들게 되는 겁니다.
이렇게 김영삼 개인의 정치적 목적만을 위해서 재평가 된 518 재평가는 앞으로 두고 두고 국가에 후환이 될 겁니다.
지만원 박사님이 518 재평가 요구를 하면서 옥살이를 할 때 같은 육사출신들도 너무 나가는거 아니냐고 지만원 박사님을 폄하를 했었는데, 이런 행동은 사관이 아니 시정잡배 같은 태도에 불과 한 것 입니다.
안중근 의사가 이등박문을 쏘았을때 "너무하는 거 아냐?" 라고 군 간부 출신들이 이야기를 할수 있었을까요? 이 순신 장군이 왜군의 씨를 말리려고 하는 것을 보고 "너무 하는거 아냐?" 라고 말하는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지만원 박사님이 뒤지고 뒤져 정리한 구 시스템 클럽의 자료만 보아도, 화려한 휴가 영화에서 극적으로 이용한 장면, 실제로 광주에서 계엄군을 내 몬 시위에서 극적으로 시민들을 불러 모았던 "리어카의 2구 시체" 의 신원도 알수가 있고, 그 시신에서 칼빈 탄환이 나왔다는 것도 알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시신 뒤에서 공수부대원들에게 칼빈 총을 쏴대는 무리가 있었고, 그 무리들은 연고대생으로 불렀다고 동아일보 기자가 국회에서 증언을 해도 모두 무시가 된 것이지요.
이런 사실을 국가 정보기관이나 수사기관, 518 특검에서 몰랗을리가 없는데도,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해서 518 평가를 정확하게 하지 않은 겁니다.
만일, 김영삼 정부가 민주 유공자는 유공자 대로, 폭동 유발자는 폭동자로, 북괴군은 북괴군대로 부류를 해서 평가를 했다면 지금의 혼란은 없고, 김대중은 집권을 하지 못했을 것이고, 북한의 핵개발도 물건너 갔을 겁니다.
김영삼 부자는 나라를 말아 먹은 역사적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바른 아비 政(정)! 다스릴 治(치)! 政治라는 名目 下에 文民 건달 정권 및 빨갱이 사깃꾼 정상배.협잡꾼롬들에게 얼마나도 많은 非理.不正.便法.腐敗.越權.사기 行脚들로 휘둘려 온 백성들인지! ,,. 모조리들 쓰레기場에 dump truck 으로 쏟아버리고 bull dozer 로 埋沒시켜야 하는데,,.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歷史에 길히 빛날 名文입니다!!!
무궁화님의 댓글
무궁화 작성일
김영삼: 안보 무식꾼=대통령병 질환자----김대중+놈무현=안보 파괴자
이인모인지 동물 털인지 미전향 빨갱이 장기수 그냥 선심쓰듯 풀어서 북한에 모셔다 불고...
에이 무식꾼..
오늘 왜 이리 아침부터 신성한 도서관에서 험한 말이 나오고 그냥 화가 치밀어 오르지..
친북종김 빨교수들 주둥이 놀리는 걸 제일 먼저 봐서 그런가?
李빨국해의원 주둥이 놀린 글봐서 그런가?
진정하자!!!
나이 60에 이렇게 앉은뱅이 용만 쓰듯 하고 있으니..한심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