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재판과 대불총의 현대사 재조명에 대하여"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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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라사랑 작성일10-05-27 11:29 조회2,299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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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화는 되었는데 통일은 아직 안되었다고 하는 것에 대한 전적인 책임은
좌파니, 북괴니, 빨갱이니 하며 그들을 탓하기 보다
속칭 보수들의 잘못이 제일크다고 볼수있다.
박사님의 글과 같이 못난 보수들이 이 지경까지 만든것이다.
남 탓할 필요없다. 우리 보수들이 잘났다면
지금과 같이 빨갱이가 판치는 남한은 있을수 없다.
대불총이 그렇고
조갑제가 그렇고
군과 정치,기업인이 그렇다.
자칭 애국보수란 자들이 이기심에 사로잡혀 정의와 진실에 눈을 가리고
잘난자는 무조건 비난하고 헐뜯으며, 공을 가로채고
또한 기업인은 진정한 애국단체를 선별하여 지원하지 아니하고
단지 돈벌 욕심 뿐이다.
댓글목록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작성일
끼리끼리 몰려 다니면서
강연회를 열고 아스팔트 위에서 딩굴지라도
자신들의 名利에 도움이 안 되면
보수의 이슈거리에도 한 마디 해 주기를 거북해 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 하는
그 이름하여 '正統保守'라고 하는
그런 집단이 있기는 있지요.
'保守'
제 나라 가족제도 하나 지켜내지 못하는 자들이
무엇을 보전하고 지키자는 것인가?
좌익 빨갱이 여성계의 호주제 폐지 놀음에도
먼 남의 나라 가족제도 하나 없어졌나 보다 하고 치부하는
이상한 정통보수,
제 나라 가족제도가 없어졌는데도
강 건너 불구경하듯 귓구멍을 막고 못들은체 한
그런 사이비 정통보수 집단이
보수라는 껍데기를 뒤집어 쓰고
이 나라에서 保守의 主流로 자차하고 있지요?
사악한 좌익 보다도 더 사악한 자들이라고
나는 주장합니다.
나라사랑님의 댓글
나라사랑 작성일한마디님 공감 공감..^^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작성일
"단지 돈벌 욕심 뿐이다."
어찌나 정확하게 보셨는지
더 이상의 말은 蛇足입니다.
좌익 빨갱이들이 우리 가족제도를 파괴해도
자신들에게 돈이 안되는 것이면
이들은 절대로 나서지 않습니다.
좌익 페미니스트들의
더러운 양성평등과
사회주의 가족제도 도입을 위한
호주제 폐지,
이 민족의 정체성 파괴를 주도하는
다문화와 다민족 정책,
외국인 불법채류자의 양산을 방조하고
외국인 범죄의 증가에 수수방관하는
이런 우리 사회 문화적 파괴현상 앞에서
이상하게도 침묵하는 요런 자들이
소위 말하는 정통보수라고 하는 자들입니다.
좌익 페미들과 친분을 맺고
식사도 같이하고 강연회도 다니는 것은 아닌지,
左翼 페미들이 하는 것에 干涉하고 나서면
자신의 體面이 말이 아니게 되고
자신의 名譽가 떨어진다고 여기는 것은 아닌지,
잘은 모르겠으나,
여하튼 打倒의 對象이 누구인지 분명히 아는 사람들만이
眞正한 保守라고 나는 主張합니다.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언제나 진솔한 사람들이 그렇듯이, 진정한 보수는 자기를 보수라고 말하기 조차 내색을 하지 않으면서 나라를 사랑하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지 박사님은 참으로 보수중에 보수의 본이 되는 분이라고 봅니다. 그 분의 삶과 하시는 일들을 통하여 그렇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하심같이 조국과 백성의 바른 내일의 길을 준비하시는 지 박사님 앞 날에 아버지의 빛나는 평안이 예비되는 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