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적에 대한 "보다 확실한 명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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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지 작성일10-05-27 12:38 조회2,4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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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북을 주적이라 부르는것은 맞다.
그놈들은 아예 우리를 "원쑤" "미제의 압잡이"라고 부르고 있는 마당에
우리라고 점잖게 그놈들이 좋아하는 호칭을 골라 헌사해 줄 필요는 없을것이다.
그런데, 나는
우리의 주적=북한, 이란 단순칭호보다는,
우리의 주적=북의 김정일 괴뢰집단, 이라고 좀 더 세부화시켜 명기했으면 한다.
사실 북은 하나의 나라라기 보다 2개의 나라(?)로 나뉘어진 곳이다.
개정일이 수괴로 있는 <평양 독재공화국>이 하나 있고,
다른 쪽에는 우리의 형제자매이자, 개정일의 독재적 탄압하에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살아가고 있는 불쌍한 <북한인민공화국>이 놓여있다.
이 둘을 같은것으로 봐서는 아니될 것이다.
우리의 주적은 개정일과 그 수하에서 그로부터 인민의 단물을 빨아먹고
(또 우리나라와 세계로부터 앵벌이 해들여온 부귀영화를 나눠먹고 있는)
<평양 독재공화국> 김정일 괴뢰집단, 이어야 한다.
혹자는, 이명박이 이번에 천안함 관련 성명을 내면서
김정일을 거론하지 않은건,
그네들의마지막 자존심을 지켜주어, 협상 가능성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서라고
말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
이미 우리는 돌아올수 없는 다리를 건넌것이다.
개정일이가 사정을 하던 뭘하던 이제는 그 개같은 놈과는 절대 놀아줘서는
아니된다는 원칙이 선것이다.
그럴진데, 우리가 구태여, 김정일을 감싸줄 필요가 무에있겠는가.
개는 개일뿐.
그놈의 이름 석자를 분명히 명시하여
우리의 주적은= 북의 개정일 괴뢰집단임을 확실히 밝혀주어야 할 것이다.
그놈들은 아예 우리를 "원쑤" "미제의 압잡이"라고 부르고 있는 마당에
우리라고 점잖게 그놈들이 좋아하는 호칭을 골라 헌사해 줄 필요는 없을것이다.
그런데, 나는
우리의 주적=북한, 이란 단순칭호보다는,
우리의 주적=북의 김정일 괴뢰집단, 이라고 좀 더 세부화시켜 명기했으면 한다.
사실 북은 하나의 나라라기 보다 2개의 나라(?)로 나뉘어진 곳이다.
개정일이 수괴로 있는 <평양 독재공화국>이 하나 있고,
다른 쪽에는 우리의 형제자매이자, 개정일의 독재적 탄압하에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살아가고 있는 불쌍한 <북한인민공화국>이 놓여있다.
이 둘을 같은것으로 봐서는 아니될 것이다.
우리의 주적은 개정일과 그 수하에서 그로부터 인민의 단물을 빨아먹고
(또 우리나라와 세계로부터 앵벌이 해들여온 부귀영화를 나눠먹고 있는)
<평양 독재공화국> 김정일 괴뢰집단, 이어야 한다.
혹자는, 이명박이 이번에 천안함 관련 성명을 내면서
김정일을 거론하지 않은건,
그네들의마지막 자존심을 지켜주어, 협상 가능성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서라고
말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
이미 우리는 돌아올수 없는 다리를 건넌것이다.
개정일이가 사정을 하던 뭘하던 이제는 그 개같은 놈과는 절대 놀아줘서는
아니된다는 원칙이 선것이다.
그럴진데, 우리가 구태여, 김정일을 감싸줄 필요가 무에있겠는가.
개는 개일뿐.
그놈의 이름 석자를 분명히 명시하여
우리의 주적은= 북의 개정일 괴뢰집단임을 확실히 밝혀주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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