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광우병 소고기 대모가 한창지랄할때 여자들이 유모차에 어린아이를  태우고
염병지랄 한적이 생각난다 자라나는 2세들에게 먹거리 보장운운.....

또 때맞추어 여성들이 나섰다. (명분은 그럴싸 하다만은)
"평화를 사랑하고 전쟁을 반대하는 여성 100인은 오늘 5월 25일(화) 오전11시, 서울시청 분수대
앞에서 '여성들은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 시위하였다.

이"건"에 감히 반론을 제시한다.

남자들은 그럼 투견들이고 싸움을 좋아하느냐?
꼭 이뇬들이 공무원시험 군가산점 없앤 뇬들같애
남자들은 부양가족도 있고  제목숨 아까운지 자-알안다.
다 너희들 보호 할려고 하는거여.  이런 미친뇬들 봤나?

동화속이야기
"토끼굴에 여우가와서 털도안난 어린새끼를 먹으러 할때 어미는 사력을 다하여 피투성이가
되어서 새끼들을 보호하고  여우를 쫒아낸 눈물겨운 영화나 이야기가 생각난다
이 짐승 토끼만도 못한 뇬들아......
패망되어서 오늘같이 피켓들고 길거리 걸어봐라. 너희들 신세가 어쩐지.......

마찬가지
부모형재를 보호가기 위하여 적군이 쳐들어 왔는대 막아야지 막는것도 전쟁이냐?
그럼 전쟁없이 항복하란 말이냐?
젊잔케  말하는대  너희 여성들  남자들이 목숨걸고 막아주지 않은면 ...... 
무슨 국가보위에 남녀가 따로있느냐?  정신나간 뇬들아

너희들 적군한태 잡히면  그것 거들난다  날이면  날마다 " 그것이 " 어딘지 다 알지?
빨갱이들이 남녀노소 요소요소 밖혀있구나.

동서고금을 봐라  전쟁사를 읽어봐라.
남자들은 죽거나 노무자신세고  여자들은 어떻게 되었는가?
북괴는 여자들도 군대간다.그것도 몇년씩이나 .
등따습고 베불느니까 보이는것이 없구나.

정신없는  이뇬들아  정신대 할머니한태 물어봐라
그분들이 가고싶어 동지나 남지나가서 성노리개 하러갔느냐?
나라없는 설움이 어쩐지. 허수아비 고종믿다 당한것 아니냐?

어떻게 당했는지?  일본군 아세끼들한태 하루 1개 중대는 남자는 기본으로 받았단다.
어찌눈물이 안나올수있느냐. 지금이라도 늦지않다. 정신대 할머니위문가라
너희들이 그시절에 태어났다면  안간다는 보장이 없지않느냐?
골빈뇬들아...
이름 올린 100뇬들 1차 정신대 우선징집 선발되도록 도와줄께  도망가지마라.
썩을 뇬들아 - - - -
김정일 기쁨조 성노리개 되고싶어 환장했느냐? (과격표현 이해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