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게(?) 살아가고 있는 이 남한의 땅 곳곳에
이미 저 좌익의 세력들이 깊게 침투해 들어와
자기들의 야만적인 공산주의 뿌리를 깊게 드리우고 있다는
느낌을 .. 이곳에 지박사님의 글을 통해 자주 느끼고 체감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특히 걱정되는 것은,
젊은이들이 자기들의 인터넷 주거지로 사용하고 있는 장소들
소위말해 포털사이트라는 곳의 색깔이 이미 붉게 물들어 가고
있다는 겁니다.

네이버같은 곳을 보면, 전면에 나오는 뉴스등의 제목만 보아도
이것이 우리나라를 비하, 폄훼, 모독 하고
북을 감싸고 옹호하는 빨갱이들의 목소리로 채워져 있다는것을
쉽게 알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곳도 정도는 좀 덜하더라도, 주요 논쟁사이트로 파고 들어가
보면, 거기 역시 빨갱이와 그를 추종하는 붉은 목소리들이 넘쳐나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놈들을 발본색원하지 않고 놔둔다면,
우리사회의 바른 기강회복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우리사회의 젊은이들이 늘 접하고 듣고 보고 읽는 곳이
바로 그곳이기 때문입니다.

북에는 인터넷 특수부대란게 있고 거기에는 30만명의 요원들이 있어
우리나라 사람들의 신분들을 훔쳐내
마치 우리남한 사람들이 올리는 목소리처럼
북을 옹호하고, 남을 비방하는 글들을 폭포처럼 쏟아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놈들이 우리사회의 여론을 주도하는 세력의 큰 일부분이고,
이놈들의 어쳐구니없는 여론몰이에 부화뇌동해서 움직이는게
오늘날 정치적으로 날로 멍청해져가고 있는 우리사회의 젊은이들입니다.

이들 포털 사이트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주기적으로 감시감독을
게을리 하면 아니되겠기에
뜻있는 분들의 호응을 기대하면서,
지박사님과 같은 분들의 날카로운 글들을 기대해 봅니다.

* 심지어 보수지인 조선일보등과 같은 .. 곳도
오래전부터, 좌경의식을 가진 놈들을 양육해 뿌리 (초짜 기자)로
입사시켜 .. 키워가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의심도 듭니다.

이런 놈들이 10년 20년 자라서 보수우익지의 중간간부 이상으로 성장하게
되면, 그 신문은 여지없이 좌경붉은 신문으로 탈바꿈하게 될것입니다.

정말, 생각만 해도 모골이 송연해지지 않을수 없습니다.

추천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