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 그런것만 찾아서 보니까,,,

근혜 스토커 눈에 멍주니가 보이겠소?
딱 자기눈에 보고 싶은 것만 보이는게요.

구미출신 회원인가 본데.... 연합뉴스 기사내용이 어떻소....?

기사내용이 기사내용이지 뭐가 어떤게 있소?

스토커에게나 있겠지...

드디어 댓글이 엽기성을 띄기시작하누나....
나는 기사내용 외에는 관심 없어요.....

엽기가 뭔지도 모르는구만,,,

암튼, 멍주니 도 좀 봐주시요, 갑자기 관심을 끊어버리니,,,
근혜만 편애한다고 섭섭해 하겠소.

엽기성에 이어 이제는 횡설수설까지..... ㅎㅎ
그만두시죠?

멍주니 띄우려고 하다가, 안해서 멍주니가 섭섭해 할듯,,,

당신이 그만 두시구료...

당신이 그러지 않았으면 애초에 없엇을 일을,,,
자기가 하고서는 남한테,,,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10-05-26 20:09

나는 발제를 한 것이고 당신은 엽기댓글을 단 것이고.... 나는 황당해 한 것이고... 그런겁니다.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10-05-26 20:11

엽기댓글도 없고,

스토커가 황당해 한다면 들킨것 뿐인데,,,

달마씨가 근혜스토커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거요

그래도 나름 멍주니라는 주제로 힘차게 밀고나기려는 듯.... 주제의식이 있다는 의미겠지....

어허,,,

멍주니를 띄우려던건 달마씨요?
기억안나요?
치매인가?

멍주니는 엽기의 주제지 나의 주제는 아니지요..... 이회창도 한 번 띄웠었는데....  괜한 멍주니로 재미를 보려하지 마세요.... 언제 박근헤하고 멍주니가 싸웠나? 멍주니가 그렇게 마음에 걸리나요?

멍주니 띄우는 척 하다가,,,

몇번 퉁을 맞으니 멍주니는 쏙 들어갔네,,,
대신 근혜만 일관되게,,,

암튼 그러니 멍주니가 섭하지요.
좀 지조가 있어야지,,,

아무래도 엽기 밑천이 다 된 것 같소..... 한 쪽이 밑천 다하면 댓글도 재미 없지요..... 15년 통신 경험이 그렇소.....

왜 남의 말을,,,,
밑천타령이라니,,,

아무튼 근혜스토커로 열씨미 하려했는데,,딴지 걸어 불편하겠수다.
멍주니도 일찍 접어야 햇고,,,

박근혜, 달성군에서 제한적 '朴風'몰이

연합뉴스

입력 : 2010.05.26 09:51 / 수정 : 2010.05.26 10:23


6.2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여야가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는 가운데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자신의 지역구인 달성군에서 강도 높은 지원유세에 나서고 있어 관심을 끈다.


‘선거의 여왕’으로 불리는 박 전 대표는 당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선거는 당 지도부 위주로 치르는 것”이라며 일절 지원유세에 나서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지난 20일 달성군으로 내려온 이후 ‘당협위원장 자격’으로 한나라당 이석원 군수후보 등 지역구내 후보들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유세를 진행 중이다. -후략

달마 참 웃기는 양반이구만...
집어치쇼...

박 전대표 당협위원장으로서 지역구에서 잘 하고 계시누만...

매너같은 소릴 하네....ㅎㅎ

너 같은 개차반 때문에 매너라도 있어야징...

ㅎㅎㅎ 드디어 달마가 너같은 개차반으로 격하되었구만.... 아무튼 매너 좋소....

ㅎㅎ그만 둡시다...
당신이 내 닉을 가지고 시비거니  하는소리요.
달마면 달마답게 격을 높히시오.
달마대사님 이신가본데 ㅎㅎㅎ

통신의 재미는 눈높이를 서로 맞추는 데 있죠. 매너만땅님의 댓글 수준에 맞춘 것 뿐입니다. 이제 달마로서는 할말이 없으니 매너만땅님이 마지막 멘트를 하고 끝을 내죠...

지금도 당내에서 박근혜 전대표의 손발을 짜르고 있는거요.
그러니 전국유세를 못 나가는겁니다.

그러나,
달성군은 지역구이고 당협위원장 아니겠오?
당협위원장으로서 지역구에서 나온사람을 유세할 책임이 있는겁니다.
어찌 원칙이 아니라 하겠습니까?

이상입니다.
스스로 아주 수준 높으시다는 달마님!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10-05-26 22:08

음,,,그런것이군요.

스토커들은 뭘하든 파리떼 같이 날라들죠.

유력예비주자 타령하면서 왜 근혜만 스토킹을 해대는지,,,

잘 알지만,,,

달마님!!!
저한테도 똬리 붙는 놈이 하나 있는 데....
예전에 저하고 댓글로 싸웠던 놈 아시죠????
달마님 글이 너무나 좋아서 시비거는 걸로 아시면 됩니다
쟤네들은 죽었다 깨나도 달마님 같은 그런 좋은 글 못 쓰는 거.......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지요!!!!
그러려니 하시고 그만두시지요
다만 저는 그 놈 버르장 머리를 뜯어 고칠 때꺼정 싸우렵니다

박근혜를 신뢰하는 회원들로서는 달마의 비판이 몹시 귀에 거슬를 겁니다. 하지만 내가 할일 없어 비판하는 것도 아니고.... 신문을 보다 보면 정치인들의 거취가 눈에 자꾸만 들어오고 언행도 눈에 띄지요. 그렇다고해서 없는 소릴 하는 것도 아닌데.... 이명박일 비난할 땐 아뭇소리도 하지 않고있더니.... 박근혜 비판만 하면 그렇게도 눈총을 주네요. 솔직히 눈치 뵈서 뭔소릴 못하겠어요.... 그렇다고해서 칼 들고 쫓아 올것도 아닌데....  아무튼 시스템클럽에 박근혜 광팬들이 몇이 있어 은근히 언로통제를 해요. 인심이 참으로 야박합니다. 언젠가 사막같은 중도판에 가뭄에 콩 나듯 몽준이가 '정치에 이념이 중요하다.'는 소리를 해서 '올커니 잘한다.'고 추어주었더니 달마를 몽준이 팬으로 몰아가고..... 몽준이 팬 되면 뭐가 나오나요? 달마가 그렇게 속절없는 사람이 아니지요. 아마도 자기가 박근혜 광팬으로서 멋쩍으니까 달마를 몽준이의 광팬으로 몰아가고 싶었던 가봐요. 허접스럽게....  그리고 박근혜 비난만 나오면 따라붙는 스토커가 꼭 있어요....
그리고.... 도사님 말이예요....  통신하다가 설사 원한 맺힌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그리니치 표준시를 넘겨가며까지 분노를 품는 것은 권장하고 싶지 않습니다. 새 의제엔 마음을 새로히 Reset시킬 필요가 있어요. 그래야 이성을 잃지 않고 마음 수양을 제대로 할 수 있답니다. 그냥 참고로만 하세요.... 즐!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10-05-26 22:58

저도 그러고는 싶은 데 사람인지라 그게 잘 안되네요!!!
처음 댓글 달 때의 담담한 마음으로 쓰자!! 했었는 데....
그게 잘 안되네요!!!
달마대사님께서는 도통을 하셔서 그런지 몰라도......
저는 말이 심심도사이지 저도 실은 속물이거든요
언젠가 제가 올린 댓글에 수안보에 교육을 와서 다방 하나를 같이 온 동료들과 작당을 해서 빌려놓고
다방마담이랑 레지 두서넛하고 깨벗고 놀았었다는 글 보셨죠????
그런 속물이거든요!!!!
앞으로 더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편안하고 좋은 밤 되시길......

달마는 쑈하지 마시요. 호도하는 것도 이력이 났구만,,,

박근혜 광팬??? 왜 광박빠라고 하지않고,,,
얼마나 광팬이었는지 한번 살펴보시구랴,,당신의 광안티에 비교할 만한지,,,
하도 한쪽으로 근혜 씹는 쪽으로 가길래 반대쪽에 선적은 있지만,,,과연 광팬인지 살펴보시요.

밤이 늦어서 길게쓰기도 그렇지만,,,
당신이 써놓은 것은 비판도 아니요, 억지부리지 마시구료.

그냥 간단히,,,
대선유력주자를 비판한다면서 근혜 스토킹 삼매경에 빠진 당신을 돌아보시구료....


암튼, 당신의 그 호도하는 소리를 들으니 더욱더  확신이 가는구만,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10-05-27 07:24

뼈의 强度라던가 組織을 검사해보면 대충 살아온 환자의 나이를
유추해볼 수 있듯 댓글 다는 모습을 여러차례 지켜보다보면
文章의 組織이라던가 言語의 密度 등을 통해 회원의 연령대를
가름 해볼 수 있습니다.
짐작컨데 엽기정권님은.... 저보다는 살아오신 날들이 적다는 판단인데....
설사 동갑내기라 할지라도 같은 회원으로서의 襟度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마도 보이지 않는 인터넷 환경이라 그러는 것 같습니다.
원칙적인 자세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언제까지라도 엽기정권님과 소모적 댓글을 나눌 수 없습니다.

달마님, 글을 쓴 자신의 글에 붙는 댓글 때문에 열받는 사례는 어디든지 많다고 봅니다. 우선 달마님이 국민의 함성 씨스템 클럽에서 시대에 알맞는 고급 정보를 얻으며 "서로"라는 공동체와 같아야 할 이곳을 통하여 조금이라도 애국하시고자 하는 근본 뜻이 계시거든 널리 해량하세요. 엽기 님이 무슨 원한이 있어서이시겠습니까? 지금은 개성공단에 있는 이들에게 신변 인질될까 기도할 때요, 이때를 이용하여 "전쟁나면 안됩니다. 빨갱이 들 찍어주어야 전쟁 안납니다"하는 선거소리들을 놓고, 그리고 5.18 피말리는 재판을 놓고 계신 지 박사님을 위하여 기도할 때라고 생각 됩니다. 우리 숨을 크게 한번 드리 마시고, 너그러이 털고 우리 모두의 유익을 기하는 애국하는 일에 다시 정진 합시다. 달마님의 발제성 글과 엽기님의 과감한 in-put... 모두 조국을 위하는 에너지로 승화 합시다. 유익이 없는 언어등으로 비화시키는 것은 점점 더 빗나가는 정서만 키울 뿐이라고 생각이 되어서 입니다..... . 달마님, 엽기님... 사람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bias 같은 것들을 다시한번 다스리시고 심기일전하는 마음으로 털고 일어 나십시다.  잘 인내하시고 연단중에 숨어 기다리는 평강과 성숙에로 나아 가시는 님들 되실것이라 믿습니다. 우리 아버지의 은총을 바랍니다.

'엽기정권'님, '매너만땅'님 말씀 백번 옳습니다.
우국충정에 어린 재미동포 '오막사리'님의 '심기일전하는 마음으로 털고 일어나십시다'라는 말씀엔 눈시울이 뜨거워 옵니다.
'달마'와 '심심도사'가 '심기일전 한다면' 다시는 저도 아래와 같은 댓글은 달지 앟을 것을 약속합니다.

달마,
이 친구도 초장엔 화가로서의 그 그릇(器)됨이 조금은 희망적으로 보여지더니, 파장엔 이강현(오리모가지=심심도사) 정도의 졸부를 '닮아'가는 가짜 '달마'였습니다.
지만원 박사더러 자기와 같은 아름다운 좌파라지를 않나, 문장마다 ???????= 낫자루, !!!!!!!!!= 몽둥이( 이는 달마의 표현임)를 남용하는 심심도사라는 이강현더러 안중근 의사라지를 않나. 그 소릴 듣고 기뻐 날뛰는 심심돌쇠 녀석의 꼬락서니 하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