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신예 F-22기 한반도 전진배치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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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갈공명 작성일10-05-26 21:23 조회2,263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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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22'기 >
군 관계자 "전쟁 억지력 면에서 큰 의미"
천안함 침몰이 북한군의 소행으로 드러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 본토에 있던 최신예 F-22A(랩터) 전투기 24대가 한반도 주변으로 전진배치된다고
26일 세계일보가 보도했다.
군 소식통을 인용한 이 신문에 따르면,
미국 뉴멕시코주 홀로맨 공군기지에서 출발한 F-22A 1개 대대(12대)가
다음주 일본의 가데나 공군기지에 도착하며,
버지니아주 랭리기지에 주둔 중인 또 다른 F-22 12대도 괌의 앤더슨 공군기지로 이동할 예정이다.
미 공군이 보유한 F-22(137대) 중 20% 가까운 전력이 한반도 주변을 에워싸는 것이다.
F-22는 가데나에서 이륙할 경우 30분 이내에 북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현존하는 최고 전투기가 대대적으로 배치되는 것은
전쟁 억지력이나 타격력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이 신문에 전했다.
ps : 조선일보에서 퍼왔습니다.
댓글목록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F-22야, 반가워!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미국은 한민족 5천년래 최고의 우방입니다.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미국은 6.25남침때에도 번개같이 뛰어들어 대한민국을 구해주었습니다.
그때 미국이 주도적으로 UN을 움직여 참전하지 않았더라면, 지금 대한민국은 없을것입니다.
그래서 친북용공 빨갱이들은 그토록 미국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미국이 적화통일 방해했다는 거지요.
참고로 한국전쟁에 목숩바친 미국의 장성들과 그 자식들을 간추려 봅니다.
우리는 이분들을 영원히 잊어서는 안됩니다.
"미합중국은 조국의 부름을 받고, 생면부지의 나라, 일면식도 없는 낯선 사람들을,
침략으로부터 보호하는데 기꺼이 나선 아들과 딸들에게 삼가 경의를 표합니다".
미군 전사 33,747명 부상 92,134명
유엔군 전사 36,772명
한국전에 참가한 미군 장성의 아들들은 모두 142명, 그중 35명이 전사하였다.
▲ 제24사단장 딘 소장이 중상을 입고 포로가 됐다.
86kg의 체중이 2개월만에 58kg가 되었다.
▲ 밴프리트 장군이 아들을 잃었고,
▲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아들을 바쳤고,
▲ 클라크 UN사령관도 아들을 바쳤다.
▲ 워커 중장이 자식과 함께 참전했다가 목숨을 잃었다
▶ 대한민국 장군들은 스스로 몸을 사리고 자신의 아들들은 모두 후방으로 빼돌렸습니다.
한국전쟁에 죽은 장군 또는 그 아들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 지금의 대한민국은 어떻습니까.
청와대 국가안보회의 위원들 거의 90%가 군면제(미필)입니다.
이명박 정운찬도 군면제, 스스로 부끄럽지도 않은가..
얼른 보아도 이명박 정부 장관급 무려 15명이 군미필(면제)입니다.
잘난 사람들은 군에도 안가고, 나라가 전쟁에 휘말릴 때 스스로 목숨바쳐 싸우지도 않고 자식들은 후방으로 빼돌리는 나라..
이 부끄러운 현실을, 이 수치스러운 나라를 어떻게 하면 자랑스러운 나라로 만들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