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 충격을 던져놓고 사과 한마디로 끝날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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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大패륜녀 작성일10-05-25 21:31 조회2,39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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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사이 상상을 초월하는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다.
대학의 교내에서 여학생이 어머니 뻘의 청소부 아주머니에게 어마어마한 막말을 했는가 하면
지하철 역사내에서 만삭의 임산부의 복부를 같은 20대의 여성이 발로 차 가격을 했던 사건이 그것이다.
이것은 잘못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인간적으로 도저히 묵고할 수 없는 사건이였다.
왜냐 틀린 점과 잘못 된 점은 고치면 될 것이지만 저런 류의 사건은 세상 사람들의 가슴에
이미 피멍을 들게 한 것이고 지울 수 없는 상처로 남아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건 당사자들끼리 사과하고 용서한다고 없었던 것으로 돌리자라는 견해는 처음부터 틀린 것이 된다.
당사자들 끼리 문제라고 주장할 것이라면 애시당초 사건 내용을 사회에 알리지 말았어야 옳았을 것이다.
내가 찾을 만큼 찾았으니..이제는 됐다..라는 사고방식...너무 이기적인 것이 아닌가?
잊기에는 너무 큰 상처를 주었다. 미안하지만 절대로 잊을 수 없다.
나는 저 위의두 사건을 두고 두고 기억해서 후손들에게 알려 교훈으로 삼고자 한다.
대학의 교내에서 여학생이 어머니 뻘의 청소부 아주머니에게 어마어마한 막말을 했는가 하면
지하철 역사내에서 만삭의 임산부의 복부를 같은 20대의 여성이 발로 차 가격을 했던 사건이 그것이다.
이것은 잘못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인간적으로 도저히 묵고할 수 없는 사건이였다.
왜냐 틀린 점과 잘못 된 점은 고치면 될 것이지만 저런 류의 사건은 세상 사람들의 가슴에
이미 피멍을 들게 한 것이고 지울 수 없는 상처로 남아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건 당사자들끼리 사과하고 용서한다고 없었던 것으로 돌리자라는 견해는 처음부터 틀린 것이 된다.
당사자들 끼리 문제라고 주장할 것이라면 애시당초 사건 내용을 사회에 알리지 말았어야 옳았을 것이다.
내가 찾을 만큼 찾았으니..이제는 됐다..라는 사고방식...너무 이기적인 것이 아닌가?
잊기에는 너무 큰 상처를 주었다. 미안하지만 절대로 잊을 수 없다.
나는 저 위의두 사건을 두고 두고 기억해서 후손들에게 알려 교훈으로 삼고자 한다.
댓글목록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K대 패륜녀, 임산부폭행녀 사례는 교과서에 널리 알려 도덕교육의 부재의 폐해를 낱낱이 고발하는데 이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후손들에게 본보기가 되야 합니다.
무궁화님의 댓글
무궁화 작성일
그 정도 했으면 그 애도 깨달은 바가 많을 것임.
너무 몰아부치면 자칫 자살할 수도 있으니까 여기서 스톱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