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믿고 있다가 큰코 다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생 작성일10-05-26 00:06 조회2,478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미군은 북괴군을 막을순 있습니다
그리고 북괴와의 전쟁에서 승리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 기승하는 간첩은 우리 손으로 잡아야 하죠
북괴의 전투태세가 뭘의미하는지 그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무모한 전면전이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간첩질하는 말종들에게
임무를 부여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봅니다.
식수염을 오염시킨다던지
전력공급에 타격
방화등 아주 저질적인 방법으로 사회에 혼란을
야기 시키지 않을까요
이런건 미군이 막을수 없죠
그리고 북괴와의 전쟁에서 승리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 기승하는 간첩은 우리 손으로 잡아야 하죠
북괴의 전투태세가 뭘의미하는지 그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무모한 전면전이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간첩질하는 말종들에게
임무를 부여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봅니다.
식수염을 오염시킨다던지
전력공급에 타격
방화등 아주 저질적인 방법으로 사회에 혼란을
야기 시키지 않을까요
이런건 미군이 막을수 없죠
댓글목록
새역사창조님의 댓글
새역사창조 작성일네 맞습니다. 간첩들의 비정규전을 타도 할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교두보가 바로 5.18폭동의 실체를 세상에 알리는 것 입니다. 지박사님께서 홀로 큰 싸움을 해 오셨습니다.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좋은 지적입니다!
김대중 노무현이 나라의 간첩잡는 기능을 죽였고, 이명박이 이를 되살리지 않은것이 큰 걱정입니다.
이명박은 당장 님이 지적하신 문제에 매달려야 할것입니다.
대공요원을 김대중 최소한 이전 수준으로 하루빨리 되돌려 놓아야 합니다.
국가보안법을 실효성 이쑈는 수준으로 강화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