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여나 김정일에게 특사파견할 생각은 하지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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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nanaboy 작성일10-05-26 02:43 조회2,21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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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은 현재 힘없는 작은꼬마의 하염없는 땡깡에 불과하다.
과자사달라고, 어린아이가 온갖 실행불가능한 상상속의 협박을 울부짖고있다.
김정일의 체력으로는 절대 전쟁을 할수없다. 큰형님이라는 중국조차, 눈부신 경제성장을 경험하며, 세계최고의 국가를 꿈꾸는 중국이, 북한을 도와 전쟁을 하겠다는 바보같은 세계적 고립될 행동은 하진 않을것이다.
주가는 바닥치고 환율은 미친듯히 고속전진이다. 경제가 비록 지금 단기간에 어렵긴 하겠지만, 이에말려서, 미국에 클린턴이나 카터와같은 특사파견요청이나, 남한의 또 김정일 협상단을 꾸려서 올라갈 생각은 하지말어라. 그럼 다시 잃어버린 과거의 10년은 시작이고, 북한에게 또다시 평생을 묶여서 지내야한다.
이제 지겹지도 않냔말이다. 이번기회에 확실히 김정일의 무릎을 꿇기고, 제대로 채찍질을 가해야한다.
때리고 때리고, 잘못했다고 싹싹빌때까지 혼을 내줘야한다.
이렇게되어야만, 우리의 경제도 살길이요, 우리의 안보도 훨씬 더 단단해지는법이다.
무엇보다 그옛날 허구헌날 테러당하고, 전쟁위협을 겪었던 이스라엘도 팔레스타인에대한 확실한 몽둥이 찜질이후의 드디어 안정을 찾고 안보+경제라는 두마리 토끼를 확실하게 잡지않았냔말이다.
우리도 할수있다.
대한민국 지금부터 시작이다!!!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그렇읍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지금 까지의 흐름도는 일단 수긍 동의 하나 또 변심하여 흐지부지 할까 걱정입니다. 이 대통령이 진정 깨달았다면:
1) "중도"를 포기하고
2) "한미연합사해체"를 중단,연기하고
3) 좌익세력의 활동을 뿌리뽑아야 합니다.
위 세가지중 이 대통령이 가장 힘들고 하기싫으것이 3)항일 것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운명과 미래를 봐서는 가장 시급히 선 순위로 해야할 일입니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에 이를 기대하기란 불가능 할것 같읍니다.
bananaboy 님의 의견 공감합니다.
무궁화님의 댓글
무궁화 작성일
그럼요!
특사라니? 말도 안되는 소리. 그건 시작도 하기 전에 진 게임이 되는데..
남-북 중 누가 끝까지 밀어붙이느냐에 승패가 달려 있음. 특사? no!
勝機는 이미 대한민국, 우리한테 있음.
"우리도 할수있다. 대한민국 지금부터 시작이다!!!"
'힘'과 '희망'이 넘치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