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은 지금 궁지에 몰리고 있다.
김정은으로 세습체제를 이어갈려고 하니
중국도 반대하고   지금 북한의 경제사정도 피폐해져서
현재의 체제유지가 매우 불안하다.
그래서  내부체제의 불만을 외부로 돌리기 위해 천암함을 공격하여
내부체제 결속을 다지고  한반도 정세를 고의적으로 불안하게
만들고 내부체제를 강화하여  부자 세습체제를 공고히 할려는 수작이 분명하다.
그래서 중국이든 누구든  간섭을 못하게 세습체제를 공고히하기 위해 핵개발도
추진한 것이다. 

김정일이 지금 땡깡을 부리는 것은 중국까지  김정은의 세습체제에
어쩔수 없이 찬성해 달라고  땡깡을 부리는 것이다.
김정일 부자의 세습체제에 반대하고 현체제를 누구든지 반대하면
한반도를 계속 위기로 몰아넣겠다는 수작인 것이다.

민주당과 좌파들은 이러한  김정일의 땡깡을  마치 현정부가 
김정일을 증오하고 압박하는데에서 비롯되었다고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

노무현이란 자는  김정일이 핵을 개발한것이 북한 자위권을 위한것이라고
대변을 했던  지저분한 자이다.    김정일세습체제를 위한 핵개발을
북한자위권을 위함이라고  해괘한 주장을 했던 자이다   

김정일이 김정은에 권력을 세습하도록 하는것을 막고
어떻게하든  북한주민들의 민주화와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게
만들어 주는것이  바로 인간의 기본적 양심이거늘...
민주당이나 김정일을 따르는 좌파 놈들은  김정일에게 잘보여서  김정은에게
세습체제가 완성되도록  도와주는 일등공신이고  핵개발도 금전적으로 도왔고
악의 무리를 따르는 거짓 민주화의 가면을 쓴 도덕적으로 매우 이중적인 성격을 
가진자들이다.

  국민들은 김정일이 왜 지금 땡깡을 부리는지 잘알아야 한다.
   지금의 사태는  김정일체제가 불안해져서 내부결속과
   김정은 세습체제를 다져갈려는 그릇된 속셈에 불과하다는 것을
   국민들이 1차적으로 잘알아야 하며  그런 김정일의 더러운 행동에 분노를
   느끼지 아니하면  인간의 기본 양심이 아니라는 것을  알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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