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두렵고 빨갱이는 두렵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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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10-05-25 15:49 조회2,379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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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대한민국 사람들이 얼마나 존재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눈앞에서 활보하는 빨갱이에 대해서는 조그마한 두려움도 느끼지 못하면서
전쟁은 두렵다며 사재기...??
미친 인간들..
앞뒤가 맞는 말을 좀 해라!!
빨갱이 악마들아!! 뒤로 취침!!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도 오늘 연금을 타는 날이어서
라면 좀 몇 봉지 사다 놔 둘려고 했다가
사재기 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며칠 미루기로 했습니다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심심도사님..안녕하십니까..
때때로 격려해 주시는 도사님에게 감사하다는 표현도 제대로 못드리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무엇이 되었든 목표는 하나입니다. 시스템 부재의 코리아에서 시스템 코리아로 만드는 일!
감사합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원 별말씀을....
저야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아서
글쓰기를 한다는 것 자체를 못하고는 있지만....
여러분들이 쓰시는 글에 손톱의 때만큼의 댓글도 못달아 드리겠습니까????
좋으신 글 열심히 읽고 있지요
이곳은 산골짜기여서...
누구누구가 무슨 일을 한다는 게 바로 뽀록이 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이러이러한 곳이 있으니 컴퓨터로 들어가 보라는 소리는 못합니다만...
댓글로나마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