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천안함 침몰과 관련한 유언비어는 단순한 것이 아니다.

처음의 좌초설 부터 시작을 하더니, 조사단의 조사결과를 여론에서 흘릴때 마다 따라서 조작을 하면서 끝까지 진행을 계속하고 있다.

천안함 유언비어에 관계된 자 들을 조사해서 모두 공안사범으로 처벌을 해야 한다.

천안함 유언비어는 추측이나 의문에 대한 소문이 유포 되는것이 아니라, 지령에 따른 고의적인 것 임을 삼척동자가 봐도 그대로 드러날 정도이다.

과학적인 조사로 전세계가 그 결과를 지지를 하는데, 국민 30%는 믿지를 않는다고 한다.

우연이지는 몰라도 국민30%의 의미는 바로 518 세력들과도 일치를 한다.

518 당시의 유언비어가 바로 천안함 유언비어 처럼, 추측이나 의문에 대한 정당한 소문이 아니라
고의적으로 폭동을 유발시킬 목적으로 유포가 되었던 것을 국민 모두가 다 알고 있다.

이참에, 화려한 휴가에서 극적으로 이용한 장면인 도청앞 리어커 시신에 대한 검증을 해야 한다.
동아일보 기자는 국회청문회에서 바로 그 시신뒤에서 계엄군에게 칼빈총을 발사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증언을 했고, 그 시신에서도 칼빈 탄환이 적출이 되었다고 한다.

바로 그 자들이 범인이고, 그자들은 연고대생들이라고 떠벌렸고, 그 연고대생이라고 위장한 세력은 북괴특작대임을 논리적으로 지적을 한다.

이번 천안함 유언비어 유포자들을 모조리 공안사범으로 처벌을 하고, 이번 518 재판에서도 위 사실을 적극적으로 주장을 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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