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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사관 카페에 들어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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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0-05-23 05:41 조회2,709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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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글리시"란 닉네임 소유자가  본격적으로 자리를 트고앉아 5.18상황 부터 천안함사태에 이르기 까지 미 대사관및 미 의회쪽에도  아레와 같은 "광우병식"항변 질문을 해 대고 있읍니다.이걸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여러 식견있는 분들이 좀 대응 해야할것 같읍니다. 전 영문으로 옮기는 실력이 부족하니 다른분들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지금 오마이뉴스가 주축되어   또 "광우병"및"효순이 미선이"식 허위 촟불을 짚일 모양입니다  몰아가는 방향은 한,미 "키졸브".훈련으로 미 잠수함에의한 천암함 침몰로 46명희생의혹을 불 짚이려하는 것 같읍니다.***


   *아레는 "콩글리시"란 자가 게시한 내용입니다.*

p://cafe.daum.net/usembassy/641D/8084
 

미합중국 연방정부, 연방상원의원들에게 보내는 공개질의서 
안녕하세요, 저희 사시모는 미국 시애틀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들로서 최근 한국에서 있었던 해군 함정의 침몰에 대해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한국 정부의 주도로 국제 조사위원들과의 공조로 발표된  조사결과는 그러나 여러가지 의문점들을 제대로 해소시켜주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언제 제조됐는지도 모를 어뢰 하나만을 물증으로 내밀며 북한의 소행으로 단정짓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이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한국 정부가 한국민들의 안보 불안심리를 자극하여 이번 지방선거에 이용하려 하는 것이고 나아가 한반도의 위기를 심화시키는 행위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미 행정부에서는 한국에 파견한 국제조사단 활동을 통해, 그리고 백악관 대변인을 통해 한국 정부의 발표를 지지하고 있고, 이미 상원 군사위원회에서도 비슷한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 저희는 더욱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한반도의 평화를 해치고 한국의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일에 미국이 뜻하지 않게 관여하게 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저희가 품고 있는 천안함 침몰의 의문점들에 대해 더욱 신빙성을 갖게 해주는 행동이었다고 여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천안함이 침몰할 당시 미국과 한국의 해군은 키리졸브 합동 훈련중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천안함은 어떤 사고를 당해 침몰했습니다. 세계 최강의 군사력과 정보력을 갖고 있는 미군이 천안함 침몰의 전말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을 거라고 저희는 결코 생각할 수 없습니다. 하여 저희는 다음과 같은 질의를 하는 바입니다.

 

1. 천안함 침몰과 관련된 거의 모든 정보를 손에 쥐고 있음에도 미국이 침묵을 지키는 이유가 무엇인지, 오히려 진상을 은폐하는데 주력하고 있는 한국정부에 동조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책임 있는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군의 전시작전권은 미군 사령관이 갖고 있기에 더욱 그 책임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천안함의 침몰 후 잠수수색 과정에서, 한국해군 특수 잠수대(UDT,특수전여단)의 한주호 준위가 잠수 중에 실신한 후 사망하였습니다. 한주호 준위가 수색을 한 지점은 함미가 발견된 장소(제1 부표)도, 함수가 발견된 장소(제2 부표)도 아닌, 약 6킬로 떨어진 제 1부표와 제 2부표의 사이에 존재하는, 천안함과 관계가 없는 '제3 의 부표'였습니다.  그리고 KBS 텔레비전이 4월7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그 지점에서 어떤 물체를 인양하여 운반한 것은 미군의 '씨 호크 헬기'였습니다. 곧이어 그 인양된 물체는 이지스 순양함 '실로 호'로 옮겨졌습니다.

 

a. 인양된 그 물체가 천안함의 침몰의 원인을 밝혀줄수 있었던 것이었습니까?

 

b. 일본에서 급히 대형 LSD 하퍼스 페리호까지 추가로 해당 지역에 파견된 이유는 침몰의 진짜 원인을 밝혀줄수도 있었던 증거물들을 관리하기 위한것은 아니었습니까?

 

c.  한주호 한국해군 준위의 빈소에 캐서린 스티븐스 주한 미 대사와 월터 샤프 한미 연합사 사령관 그리고 미 특수전 사령관과 같은 최고위급 인사들이 줄줄이 조문을 가고 위로금까지 전달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스티븐스 대사와 샤프 사령관이 전례에 없는 최전방 지역인 백령도를 직접 방문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3.  지금까지 미군 잠수함은 여러 차례 태평양에서 선박 충돌사고가 있어 왔으며 이번 합동훈련에도 핵추진 잠수함들이 투입 되었으므로 그런 가능성에 대하여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히나 이번 합동훈련에 참가했던것으로  알려졌던 버지나아급 핵추진 잠수함인 하와이호가 사고후에 드라이 도크에서 수리를 받고 있었다는데, 이번 천안함 침몰사고와 과연 무관 한것입니까?

 

4.  연방정부 조기 게양 규정에 따르면 미국 각급 관공서와 해외공관의 조기 게양은 현직 대통령의 지시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그런데 미 대사관은 한국정부보다 더 오랜 기간 조기를 게양했는데, 그렇다면 도대체 미국이 이토록 오랜 기간 동안 조기를 게양해야 했던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과거 서해교전으로 전사했던 6명의 장례기간에도 미국이 지금처럼 조기를 오래 게양하지 않았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번 오바마 행정부의 조기 게양은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위의 질문사항에 대한 답변을 기대합니다.  우리는 이번 천안함 침몰사건에 대하여 미국 정부가 책임있고 진실하게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알림으로써  우리 모두가 평화적인 세상으로 더욱 다가갈수 있게 되기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Dear President Obama and the Members of U.S. Senate:

 

We, Saseamo, Korean-Americans for better world-Seattle, are deeply shocked by the recent sinking of a naval ship in the Republic of Korea.

 

Even though the cause of the sinking has been declared as a torpedo from North Korea's midget size submarine by a group of multi-national investigators sponsored by ROK, we are very much concerned that the government of Republic of Korea and its investigation reports did not provide enough key evidences to prove their accusation to pointing fingers at North Korea. We believe the blame is premature using only the section of recovered torpedo thought to be used by North that is not even sure when it was made. This has created an unnecessary tension between the two Koreas and the government of ROK may be trying to use this security threat to gain some leverages on the upcoming local election.

 

 

The government of U.S has already stated to give its support by a Whitehouse spokesperson and through the group of multi-national investigators on the Korean government's investigative report and the Senate Armed Services Committee has adopted a similar resolution. We are very alarmed and concerned about this. This is clearly a setback to democracy in Sou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is unexpectedly helping them by the action. This type of action by US has made us wonder more on many suspected questions we had in relations to the sinking Cheonan.

 

When the South Korean naval ship Cheonan was sinking, both Navies of Sou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were in the middle of the joint training exercise "Key Resolve", that was held in close proximity to the accident scene.  It is very hard to imagine that the U.S., which is considered to have the world's strongest military and capabilities of gathering information have received no information link to the causes of sinking Cheonan.

 

We have the following questions:  

 

1. Why has the United States remained silent on factual issues and decided to support South Korean government's decision to condemn North Korea?   The US has a big responsibility to come forward with truth because the US Joint coalition commander still has its wartime military command control in Korea.

 

2. After the sinking of Cheonan, a Korean Navy diver, Warrant officer Han Joo-ho, died during a search dive. The searched area by Han Joo-ho was not the place (1st buoy) where the bow section was found, nor the place (2nd buoy) where the stern was found. Rather, it was a place (3rd buoy) that seems to have no relations to Cheonan and located between first two buoys about six kilo meters away. According to the KBS television report on April 7, an object was lifted from that point and was carried by a U.S. military Seahawk helicopter to the U.S.N. frigate Silo.

 

a. Does the object removed provide any insights into the causes of the sinking of the Cheonan?

 

b. Does the dispatch of the LSD, Harpers Ferry, from Japan to the area have anything to do with managing the evidence that could have revealed the real cause of the sinking?

 

c. Why did the US Ambassador and the Commander of Joint Korea and US Coalition forces attend the funeral service of Chief Warrant Officer Han Joo-ho? Why did they make an unprecedented visit to an obscure Baengnyeong Island, which is located near the sinking incident?

 

3. There have been several collisions of U.S. Submarines with other vessels in the Pacific, and suspicions around this possibility increased when the Virginia class nuclear powered submarine, Hawaii, one of U.S. submarines known to participated in the joint naval exercises in that area, has been dry docked soon after the accident. Is this dry docking related to the sinking of the Cheonan?

 

4. According to the federal regulations, raising half staff of U.S. flags in federal offices at both domestic and overseas other than observed holidays should only be done by a directive from the current president sitting in office. But the U.S. Embassy in Korea had flown half staff of US flags much longer than Korean government did, and if so, it makes us wonder what the real reason is for the U.S Embassy in Korea raising half staff of US flags for so long?  On the contrary, in the past funeral periods for six people who were killed in the West Sea skirmish with North Korea, the United States has not flown half staff that long as they did this time. 

 

We look forward to your answers to the above questions. We believe that releasing the details of a credible investigation and openly sharing the result will help all of us come closer to a more peaceful world.

 

Very truly yours,

 

Saseamo, Korean-Americans for better world-Seattle

출처 : 미주 한인 5개단체 "의혹 투성이 천안함 발표 질문 있습니다" - 오마이뉴스
 
출처 오마이뉴스

댓글목록

비접님의 댓글

비접 작성일

사시모가 뭔가해서 찾아봤더니 놈현이 추종자들이 만든 모임이군요...시애틀에도 뻘건 물이 들어있다니...

(아래는 퍼온 글)

 노대통령 시애틀 추모제 후기및 사시모 출범

 
노무현 대통령의 49재에 맞춰서 진행하였던 시애틀 영상추모제는 많은 뜻있는 교민분들이 참석하였습니다.  고인을 잃은 슬픔을 함께하면서 헌화하였고, 고인이 걸어왔던 의롭고 험란했던 길, 그리고 또한 영광스러운 순간들을 되새겨보았으며 또한 고인의 억울한 죽음을 통하여 우리들이 나아가야할 길을 생각해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49재 추모제를 함께 준비하는 동안 참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맡아서 계획하고 봉사하며 하나하나 실천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사는 세상’은 바로 이렇게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와 함께하는 사람들 가운데 이미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은 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생각하고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모인 사람들이 함께 일하는 가운데 이미 이루어진다는 것은 우리가 얻은 뜻밖의 소득이었습니다.  그러했기에 우리가 함께 일하는 동안 지나고보니 너무도 행복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각자의 시간을 쪼개어 맡은 일을 하였고, 또한 모두가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한 상황에서도 주머니를 털어가며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갔던 것이 우리를 조금도 힘들고 지치게 하지않고 오히려 그 일을 통하여 기운을 얻고 희망을 갖게 되었으며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로 인한 슬픔을 극복해나간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준비하는 동안  우리와 직접 만나뵌 적이 없었지만 마음으로 함께하는 분이 성금을 보내오시기도 했습니다.  이번 모임에 얼마나 귀하게 사용하였는지 모릅니다.  또한 노무현 티셔츠를 제작하여 나눠주신 에브니님, 그리고 이번에 처음 참석하면서 티셔츠를 직접 디자인하여, 추모제 준비로 수고하신 분들께 선물로 주신 젊은 형제분도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너무도 큰 힘이 되어주셨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그날 참석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군요.

우리가 생각은 있으나 처음 행동으로 실천하는 일은 무척 어려운 일이란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이 지금같은 독재로 회귀하는 상황에서 노무현 추모제에 직접 참석한다는 것은 사람에 따라서는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인지 모릅니다.

참석하면서 함께 ‘사람사는 세상’을 이루어나가기 위해 시애틀 모임 가입원서를 작성해주신 뜻있는 분들이 많았던 것은 우리를 너무도 행복하고 감격하게 만드는군요. 


참석하셨던 귀한 교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사람사는 세상을 위한 시애틀모임’은 모임의 마지막 순서로 힘차게 출범하였습니다.  이 모임은 시애틀 지역의 가장 활발한 진보적인 모임으로 자라나갈 것입니다.
 

우리 이제 힘을 모아 ‘사람사는 세상’을 이루도록 함께 일해나갑시다.

비록 노무현 대통령은 이 세상을 떠나셨지만 우리가 이제 그분의 못다한 삶을 살아가면서 ‘사람사는 세상’을 이루어가는 동안 그분은 우리들 가운데 부활하게되고 환생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사는 세상을 위한 시애틀모임’은 먼저 노무현 정신을 배우고 익히고, 그 정신을 바탕으로 민주적으로 의논하고 결정하며, 사람사는 세상을 이곳 시애틀에 확산하고,  미국내 각 도시에서 생겨난 모임들과 연대하면서, 조국의 민주주의 회복과 평화적인 통일을 위한 사업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이번 시애틀 추모제에 참석하여 주셨던 교민들과 도움을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사람사는 세상을 위한 시애틀모임 (사시모)에 가입하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시애틀 지역의 많은 교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사는 세상을 위한 시애틀모임

(사시모에 가입을 원하시는 분, 혹은 연락을 취하기 원하시는 분께서는 다음 이메일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saseamo@live.com

(다음은 이번 시애틀 추모제의  추모사가 다음의 베스트에 올랐고, 수많은 사람들이 댓글로 지원하고 서로  위로하였기에 함께 나누고 싶어 주소를 올려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862760&hisBbsId=best&pageIndex=2&sortKey=agreeCount&limitDate=-30&lastLimitDate=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역시 노무현 패거리였군요! 그 놈들이 왈 아직도"한국엔 독제가 설치고 비민주주의다!"라는 고장난 녹음기 처럼 씹어대는 말을  미국에서조차 아랑곳 않고 선동 하는군요! 도저히 재생불능의 종자들을 함께하며살자니 답답해서 못살지경입니다.

새역사창조님의 댓글

새역사창조 작성일

사람사는 세상 = 인간중심의 세상(주체사상)  이제 맥이 잡히는 군요. 놈현이 떠들던 사람사는 세상이 뭐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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