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에 게재된 지만원 박사님의 생애프로필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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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0-05-23 12:43 조회4,20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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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처럼 박사모(정광용)카페에 들어가 봤더니 눈에 확 뜨인 글귀가 있었읍니다.즉 "대한민국에
서 가장 가방끈 긴 지만원 박사 프로필(대단한분)"이란 글 제목(게재No.396422)이 였읍니다
장문의 글을 게재한분은 닉네임 "정다운 삼촌".이 였읍니다. 지만원 박사의 프로필이야 익히 알고 있
었지만 세삼 읽어봐도 왠지 가슴에 와 닿았읍니다. 그래서 다시 전 장문의 글을 완독 했읍니다
그래서 아직은 그곳의 양식있는 분들은 벌써 많은 호의의 뎃글도 달드군요!. 이러한 광경을 보면서
전 한편으로 조그마한 희망을 가져봅니다. 즉 "인간 지만원 박사 바로알기!"라고 여러곳곳에 이러
한 프로필을 좀 전파 했으면하는 바램입니다.전 다른 몇군데에 펌 했읍니다 비록 지 박사를 배척하
는 싸이트라도 계속 끈질기게 올릴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읍니다..
정말 아까운 인재가 진주옥 이면서 그 역량을 토해낼수없는 이 나라의 오욕의 더러운 환경을 보면
서 울화가 치밈니다. 여러 진정한 시스템회원 여러분!.저와 같은 심정인줄 알겠읍니다. 국가경영은
아무나 할수있는게 아닙니다.속이 꽉 차고 식견과 진실을 위한 의지, 미래를 보는 혜안과 덕목이 겸
비되야 지도자 자격이 있지 않을 까요?
오늘 남의 카페지만 지박사님의 역정이 담긴 게재글을 보고 한번 알려드리고싶어 이렇게 올립니
다.
서 가장 가방끈 긴 지만원 박사 프로필(대단한분)"이란 글 제목(게재No.396422)이 였읍니다
장문의 글을 게재한분은 닉네임 "정다운 삼촌".이 였읍니다. 지만원 박사의 프로필이야 익히 알고 있
었지만 세삼 읽어봐도 왠지 가슴에 와 닿았읍니다. 그래서 다시 전 장문의 글을 완독 했읍니다
그래서 아직은 그곳의 양식있는 분들은 벌써 많은 호의의 뎃글도 달드군요!. 이러한 광경을 보면서
전 한편으로 조그마한 희망을 가져봅니다. 즉 "인간 지만원 박사 바로알기!"라고 여러곳곳에 이러
한 프로필을 좀 전파 했으면하는 바램입니다.전 다른 몇군데에 펌 했읍니다 비록 지 박사를 배척하
는 싸이트라도 계속 끈질기게 올릴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읍니다..
정말 아까운 인재가 진주옥 이면서 그 역량을 토해낼수없는 이 나라의 오욕의 더러운 환경을 보면
서 울화가 치밈니다. 여러 진정한 시스템회원 여러분!.저와 같은 심정인줄 알겠읍니다. 국가경영은
아무나 할수있는게 아닙니다.속이 꽉 차고 식견과 진실을 위한 의지, 미래를 보는 혜안과 덕목이 겸
비되야 지도자 자격이 있지 않을 까요?
오늘 남의 카페지만 지박사님의 역정이 담긴 게재글을 보고 한번 알려드리고싶어 이렇게 올립니
다.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이글 올리고나니 바로 "세상은"님께서도 관련 글을 올렸군요! 본문 내용은 "세상은"님이 올린글을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