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어린 판사라는  놈은 칠순노인에게 막말을 하고..

대학생이라는 기집은 청소부 아주머니에게 별별 욕을 다하고...

참으로 기가막혀 말도 안나오네요! 그런부류가  대학생이라고? 인터넷 강국만들고 입시경쟁한다고 유아때 부터 초중고 교육과정에 "인성교육은 전부뺐고 시험과목으로도 체택하지않으니 그런 결과죠!그냥 지나는 말로 선생들의 "훈화"정도로 해선 해결난망입니다.그 모두 정치지도자,위정자들의 안목없는 국가관이 저지른 결과입니다.그리고 가장경계 해야할 전교조의 태생(胎生)을 방관방임(傍觀 放任)한 것이야말로 이 나라의 미래를 망치게합니다. 마당쇠님의 생생한 현장상황자료 제공에 감사드립니다.

경희대에 국한 된 얘기가 아니죠.... 우리 사회엔 뼈와 뼈사이의 마찰을 완화시켜주는 연골조직이 없습니다. 언제부턴가 아예 그 연골조직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개인간 세대간 집단간의 고통스러운 마찰이 끊임이 없습니다. 일찌감치 노화현상을 보이는 것이죠. 젊어보지도 못한 채 노인성 신경통을 앓고 있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기형사회입니다.

공개태형을 감행해야 합니다!!!
그 패륜녀 부모들은 자식을 버릇없게 키운 죄로 시말서 쓰고 망신을 줘야 합니다!!

요즘 아이들 부모 말 순순히 듣습디까..
제대로 부모 노릇 하기도 어려운 세상이 되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