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한미연합사 해체즉시 전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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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0-05-22 01:30 조회3,93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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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빨갱이는 남쪽 빨갱이입니다!
김현희도 남한의 진실을 보고는 전향했는데, 남한 빨갱이는 진실을 보고도, 풍요롭게 살면서도 전향하지 않는다.
하늘계단(회원)
再錄
진짜 빨갱이는 남한 빨갱이입니다. 북한 사람들은 세뇌교육을 받아서 그렇지만 진실을 보면 마음이 정의로운 곳으로 오게 마련입니다. 남한 빨갱이가 진짜 사상이 변하지 않는 골수 빨갱이입니다.
우리가 아는 칼기 폭파범 김현희도 일본인, 중국인 행세를 하며 목숨 걸며 끝까지 비밀을 지키려 했지만 서울의 광경을 보고 마음의 결정적인 갈등을 일으켰답니다. 왜냐면 지옥에 살던 사람이 천당을 직접 눈으로 가서 보면 도저히 지옥이 좋다고 말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김만철씨 가족들이 있었던 1980년대만 해도 그래도 식량이 완전히 굶어 죽지 않을 만큼은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동의 자유가 전혀 없는 북한 사람들은 절대로 두만강을 넘지 않았습니다.그래서 북한체제가 유지되었고 김정일놈이 무한정 북한인민들이 굶어 죽더라도 탈출은 못할 것이라 예상해서 300만 명이나 餓死者가 나와도 군대 비축식량을 풀지 않았습니다.
그 때문에 아사자가 무한정 속출하니 더 이상 북한에 남아 있다가는 죽는 길밖에 없다고 북한인민들이 판단하게 되었으며 그때부터 북한인민들은 목숨 걸고 중국에 있는 친척한테 식량 얻으러 가게 된 것이고 가보니 자신이 사는 곳은 지옥이고 중국은 개도 쌀밥 먹는 천국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연히 굶어 죽어가고 있는 가족에게 식량 가지고 돌아와서는 천국 같은 북한 이야기 하게 된 것이고 그때부터 북한의 무수한 사람들이 탈북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북한 인민들은 자신들이 지금 지옥에 사는 것을 전부 똑똑히 알게 된 것이며 이번 북한의 화페개혁도 실패하니 인민들은 마음으로 무한한 분노와 저항감을 느끼게 된 것이며 그래서 악랄하기 그지 없는 김정일 놈이 이번 김일성 놈 생일 때 인민들한테 고기든 뭐든 김일성놈 생일 선물이랍시고 막 풀어 내어 준 것입니다.
그러나 그 깟 고기 몇 킬로, 식용류 1킬로 그 밖에 어떤 것으로 완전히 돌아 선 북한 인민의 마음을 잡을 수는 절대로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물론 시간적인 차이(3월 26일 천안함 격파침몰, 4월 15일 김일성놈 생일)는 있었지만 이번 천안함 폭파 괴뢰 짓도 북한인민한테 전쟁(?)이란 희망을 주기 위해 저지른 일입니다.
지금 북한 인민의 북한 탈출 이외의 유일한 희망은 전쟁해서 적화통일 밖에 살 길이 없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남쪽도 한미연합사도 더욱 굳건히 지켜야 하고 안보의식도 강화 되어야 합니다. 만약 지금 이대로 한미연합사 해체되면 지금 김정일이 정치적으로 살아 남는 유일한 길이 전쟁 밖에 없기에 분명히 2012년 이후는 전쟁을 도발하리라 봅니다.
이런 사실을 남한 국민들이 잘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韓美연합사만 있고 韓美동맹만 튼튼하면 시간은 우리 편인데 국민들이 너무 방심하는 것 같아요. 노무현이가 왜 멀쩡한 한미연합사를 해체 하려고 했는지 저는 분통 터집니다. 그런데 그 노무현의 말을 믿는 사람들이 한미연합사를 해체하는데 찬성하니 더더욱 어리석은 국민 때문에 전쟁이라도 일어나지 않을까 하고 저는 걱정입니다.
지금 김정일이가 살 수 있는 길은 전쟁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 걱정입니다. 김정일은 틀림 없이 통일 적화 수장이 되려는 야심을 지금도 철저히 품고 있다고 저는 봅니다. 우리는 한미연합사만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한미연합사만 지키면 이번 천안함 사건같이 불행하고 분통 터지는 사건이 여러 번 발생한다 해도 대한민국은 절대로 무너지지 않으며 오히려 국민들의 반공의식과 안보의식은 더욱 높아지겠지만 한미연합사가 해체된다면 전쟁을 통한 대한민국 붕괴도 올 수 있다고 봅니다.
제가 전에도 말씀 드렸듯이 1당 백도 얼마나 대단합니까? 그러나 한미연합사 인원 수백명으로 7000만명의 한반도 국민 전체가 안전하니 한미연합사는 1당 10만도 더 보호하는 장치입니다. 예전에 1970년대 미국 여론 중에 주한미군을 자꾸 철수 하려고 하는 의도가 있어서 박정희 대통령께서 도끼만행사건을 계기로 한미연합사를 미국한테 요구해서 우리나라 정말 철옹성 같이 만들었습니다.
그 철옹성을 왜 우리가 무너뜨린단 말입니까? 우리나라 같이 남북 종단거리가 짧은 나라에서의 현대 전쟁은 3일만에도 승패가 결정 되는데 원거리의 미군이 달려와 도와 줄 시간도 없습니다. 전쟁 나면 반드시 남한이 승리한다는 보장도 없는 상황입니다. 왜냐면 전쟁 의지는 지금 북한 인민들이 훨씬 더 높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유일한 희망이 전쟁을 통해서 굶어죽는 것을 면할려 하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중도라고 주장하는 이명박 대통령을 볼 때마다 한심한 생각도 들고 어떻하든 미국의 강한 국방력을 계속 한반도에 유지 존속시켜야 우리가 전쟁없이 무한한 발전을 할 수 있고 자유통일도 이룩된다고 보는데 앞으로 몇 년이 참으로 우리에게는 위험한 시간이라고 봅니다.
경제 백번 잘해도 소용없습니다. 문제는 정치입니다. 정치만 잘되면 경제는 모든 사람들이 잘 살려하고 있으니 경제는 자연히 잘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에서도 나라가 망한 것은 모두 정치를 잘못 했기 때문입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정치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경제는 나무랄데 없이 잘 돌아가지만 정치는 남남갈등에 서로 물어 뜯듯 싸우기 바쁘고 헐뜯기 바쁘니 참으로 정치가 문제인 것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도 답답하여 이렇게 긴 글을 적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0-04-29, 20:29 ]
[ 2010-05-21, 09:45
www.chogabje.com
댓글목록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작성일2012년 이전에 전쟁이 일어나기를 학수고대해야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저들에게 헛점을 보이고 저들의 남침을 유도해서 오판을 불러 일으키는 전략이 필요합니다.